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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산소운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3-17
    방문 : 1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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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산소운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첫직장에서 있었던 아저씨와의 해프닝. [새창] 2017-07-24 21:33:44 1 삭제
    읍니다 일부러 쓰신줄ㅎㅎ
    실화였네요^^
    95 이혼을 앞둔 나의 일기.. [새창] 2017-07-17 11:28:23 0 삭제
    마음을 가라앉히고요
    일단 믿고 살 놈 아닌것은 아셨지요?
    아기들이 어리니 일단 독립하실수 있을 경제적 능력을 키우셔야 합니다
    남편을 돈버는 기계라 생각하시고 모으실만큼 모으시고 본인도 혼자살것을 대비해 준비하셔요
    그러다가 기회봐서 이혼하시길요
    믿을 놈 아닌건 확실하게 하시길요
    94 내년 최저임금 7530원 확정이랍니다! [새창] 2017-07-16 08:01:40 0 삭제
    추천했어요
    자영업 망해라는 소리 아니죠
    최저임금 못주고 그마저도 깍아서 주는 악덕들이 많으니..
    93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6 07:38:21 90 삭제
    아이가 불쌍합니다
    저라도 신고했을거 같습니다
    비공감 눌러요
    밑에 댓글도 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이키우는 엄마로서 이건 정상적인 상황이 아닌거 같습니다
    92 찰스룸 손석희 [새창] 2017-07-01 19:40:40 14 삭제
    손석희가 안철수보다 더 싫더라구요
    정의로운척은 혼자 다 하더니...
    조작질이나 하고 선거법에 걸리니 딱 그 부분 사과한건데 손석희니까 사과했다는둥 하는 사람들 참 맹신이 이래서 무서워요
    걍 이미지관리 잘한 언론일뿐인데
    91 여자형제만 4명인 외동아들이랑 결혼했는데요.. [새창] 2017-07-01 12:58:12 4 삭제
    저도 시누3명, 막둥이 아들이랑 결혼했는데 상황이 똑같네요ㅎㅎ
    시누들 편하고 좋아서 정말 가족같아요
    음식도 다 해주시니 밥얻어먹고 애들봐주시고ㅎ
    전 주말마다 시댁가고 싶어요

    택배와서 보면 아기들 옷에, 유산균에 저희부부 먹을거리도 보내주시고 넘 감사해하며 살고있어요
    저도 잘해야겠죠
    9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6-29 19:32:09 19 삭제
    하..같은 엄마로써 마음이 너무 아프고 무겁습니다. 쾌차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89 육아하면서 한번씩 무너질때... [새창] 2017-06-18 08:43:32 6 삭제
    쌍둥이 14개월 키우고있어요..육체가 힘드니 정신까지 피폐해요. 아마도 우울증인거 같아요.
    예민해져서 다 짜증이 나고 날카로워졌어요
    애들은 이쁜데 너무너무 힘듭니다...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14:54:42 0 삭제
    이글만 보면 공무원은 쓰레기네
    작성자님 직장인 돼서 직장다녀보심 더 쓰레기같은 문화와 직면할 확률이 큽니다ㅎㅎ
    87 둘째를 안낳으려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 [새창] 2017-06-03 20:51:32 23 삭제
    전적으로 부모님 잘못이커요ㅜㅜ
    둘째 낳고 안낳고의 문제가 아니라...
    인과관계가 잘못됐어요
    나(부모)만 똑바로 하심 둘째가 있는게 의지하고 좋죠
    둘다 차별없이 키우면..
    86 우울증에 약물 과다복용 조심하세요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5-29 14:08:45 3 삭제
    님 힘드셨지요? 좋아질거에요
    아주아주 조금씩 모를정도로..
    지금 너무 잘하고 계시구요
    정신력이 강하신분이에요. 잘견딘거임.
    죽는거 무서워요 하지만 사는것은 더 무섭죠
    알아요 그래서 넘 대견해요!!
    열심히 살아봅시다^^
    85 우울증에 약물 과다복용 조심하세요 [새창] 2017-05-28 14:24:43 89 삭제
    그날 과다복용때문이 아니라 계속 우울증이신거같아요..그래서 못주무시는거고..
    그날 환각의 기억이 계속 트라우마가 된것같네요
    지금 바로 병원으로 가셔요ㅜ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6 19:32:10 9 삭제
    양쪽 입장 들어봐야알것 같아요..
    서로가 이기적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님은 결혼이라는 제도와는 안맞는거같습니다
    매몰차게 얘기해서 죄송하지만 혼자사시는게 편해요 님같은 성격은요
    결혼도 사랑해서 하는거지 저러한 일련의 상황에 떠밀려 한것 자체도 좀 섣부른 성격이지않나
    서로 쌍욕을 한것도 두분다 보통성격은 아니신듯하고요
    불끼리 어떻게 살아요...이혼하세요...
    83 대통령 머리 위에 앉은 나비.jpg [새창] 2017-05-23 23:01:09 4 삭제
    엉엉울고 댓글을 봐서 비공줫어요ㅋㅋㅠ
    82 팔x 비빔면 소스 레시피 [새창] 2017-05-22 22:46:31 0 삭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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