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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세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3-17
    방문 : 3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이세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3 00:00:07 0 삭제
    신규 회원 탈출 어케 하는지 방법좀 알려주세요 ㅠㅠ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2 23:59:49 0 삭제
    뻘글은 비공감 누르고 싶었지만 신규 회원이라네 ㅜ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2 23:59:08 0 삭제
    역시 예상했듯이 추천 하나도 없이 조회수만 올라가네요 ㅎㅎㅎ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2 23:57:55 0 삭제
    저희 할아버지가 6.25 참전 국가 유공자인데 저는 혜택이 하나도 없습니다. ㅎㅎㅎ 근데 국가를 전복하려고 했던 5.18은 오히려 혜택을 엄청나게 받고 있죠...

    5~10% 가산점 뿐만 아니라 일시적으로 5천만원에서 3억원을 받았다고 하며 병역 의무 6개월 등... 찾아보면 엄청난 혜택이 518 운동 했다고 주어지고 있습니다.

    나라 지키다가 국가 유공자가 된 6.25 참전 용사나 베트남 참전 용사들이 월 9만원 밖에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죠.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2 23:54:15 0 삭제
    518 유공자의 합격률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당연히 유공자 아니여도 합격한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무지하게 열심히 노력한 분들이겠지요)
    10 한국전쟁 당시 미국이 핵 사용을 안 한 이유 [새창] 2017-04-02 23:50:10 0/4 삭제
    이승만이 왜 분단을 조성했는지 아시기나 하고 말씀하시는겁니까??? 당시에 이승만이 단독정부 수립을 하지 않았더라면 공산주의 세력에 의해서 우리나라는 공산화 되었을 것이고...(심지어 김구도 공산주의와 손을 잡으려 했었습니다.) 현재 북한과 같은 나라가 되고 말았을텐데 그렇게 되었다면 여러분은 이런 곳에서 표현의 자유조차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혜택을 받으면서도 이승만을 욕하는 태도는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네요.
    9 무료로 보는 4대 성인사이트 [새창] 2017-04-02 23:46:2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종이 아깝게 실록같은건 왜 썼는지 모르겠군요 [새창] 2017-04-02 23:45:47 0 삭제
    http://sillok.history.go.kr/main/main.do

    이 사이트 가서 실록 읽어보시고도 그런 말씀 하시면 할말이 없습니다....
    7 청나라가 오히려 명나라보다는 우리에게 잘해준 거였군요. [새창] 2017-04-02 23:43:45 0 삭제
    https://ko.wikipedia.org/wiki/%EC%B2%AD%EB%82%98%EB%9D%BC%EC%9D%98_%EC%97%AD%EB%8C%80_%ED%99%A9%EC%A0%9C_%EA%B0%80%EA%B3%84%EB%8F%84

    아이신기오로 = 애신각라
    6 청나라가 오히려 명나라보다는 우리에게 잘해준 거였군요. [새창] 2017-04-02 23:42:26 0 삭제
    청나라 초대 황제 청1대 태조(太祖) 천명제(天命帝) 승천광운성덕신공조기입극인효예무단의흠안홍문정업고황제(承天廣運聖德神功肇紀立極仁孝睿武端毅欽安弘文定業高皇帝) 애신각라(愛新覺羅) 노이합적(努爾哈赤)
    [출처] 청나라 역대황제 계보도|작성자 혀니주니

    의 시조를 살펴보면

    시조(始祖) 애신각라(愛新覺羅) 포고리옹순(布庫里雍順) 
    [출처] 청나라 역대황제 계보도|작성자 혀니주니

    여기서 애신각라가의 뜻이 바로 신라를 사랑하여 생각한다는 뜻으로 청나라 황제는 신라인의 후손입니다. 자신들의 시조가 태어난 국가에게 못되게 굴일이 없겠죠 당연히~~ 처음에 병자호란, 정묘호란등을 일으키며 못되게 군 것은 다 인조의 외교적 실책 때문입니다.(청은 처음부터 조선과 형제의 나라가 되려고 하였습니다.)
    5 흙수저 고등학생이 한국 최대 명문 포항공과대학교에 입학하기까지의 스토리. [새창] 2017-03-17 22:47:13 0 삭제
    다 제가 작성한 것이니.... 맘껏 퍼뜨려도 상관 없습니다
    4 흙수저 고등학생이 한국 최대 명문 포항공과대학교에 입학하기까지의 스토리. [새창] 2017-03-17 20:28:10 0 삭제
    유혹의 손길을 잡는 순간 !

    땅이 무너져 내렸어

    함정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던 발을

    손이 겨우 구해주었지.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다독이며

    나는 다시 올라갔지

    끊임없이 나타나는 유혹의 손길을 뿌리치며

    한 걸음 한 걸음 차근히 다시 올랐어.

    드디어 도착했어. 절망의 산 벼랑 끝

    지난번 희망의 싹을 놓쳤던 그 곳 !

    조심히 찾아보았으나, 아무것도 없었어.......

    희망의 싹은 사라지고 없었어.

    눈물이 앞을 가렸지

    미치고 서럽도록 울었어.

    이제 끝났구나.

    67

    벼랑 끝으로 몸을 던졌지.

    얼마나 지났을까

    정신 차리고 일어나니

    내 눈 앞에 꽃이 하나 자라고 있었어.

    내가 눈물을 흘린 그 자리에

    바로 그 자리에 꽃이 피어 있었어.

    희망의 꽃. 그래 내가 이걸 얻으려고.

    나는 또 울었어.

    소리 내어 울었어.......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세상은 끝내 나를 버리지 않았다.
    3 흙수저 고등학생이 한국 최대 명문 포항공과대학교에 입학하기까지의 스토리. [새창] 2017-03-17 20:27:52 0 삭제
    절망적인 삶 벼랑 끝

    작고 여린 희망의 싹이 보였어

    난 외롭고 힘들었지만

    희망의 싹을 보며

    한걸음, 한걸음 다가갔지

    드디어, 내 손앞에 희망의 싹이 닿았어

    그 순간 ! 벼랑 끝이 무너져 내렸어

    한없이 무너져 내렸지

    운이 좋게도 나는 무사했어

    그러나 손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어

    절망 속에 몸부림치며

    난 울부짖었지

    하늘이 원망스럽고 내 자신이 싫어져서

    조금만 더 조심 했다면

    가질 수 있었는데...

    이제 어찌해야 하나 ?

    그냥 속 편하게 포기해버릴까 ?

    아니, 그건 아니지

    66

    나를 믿는 저들은 어쩌고 ?

    나는 다시 올랐어

    절망으로 가득 차버린 산을

    희망의 싹이 싹 사라진 절망의 산을

    어려웠지. 몇 곱절은 더 어려웠어

    날마다 눈물의 샘을 마시며

    기대라는 빵을 먹으며

    저 하늘에 빛나는 꿈이라는 별을 보며

    한 걸음 한 걸음 내 딛었어

    지난날 희망의 싹을 잡던 순간이 떠오를 때마다

    잊으려 노력 했어

    다 부질 없는 것이라고, 이제와 소용없는 것이라고.

    그러나 그것은 언제나 내 머릿속을 맴돌았어.

    아무리 애를 써도 꿈에서만은 나타났지

    이렇게 나를 괴롭힐 줄은 몰랐어.

    지치고 지쳐 쉬고 싶을 땐

    유혹의 손길이 눈에 띄었어.

    무엇엔가 홀린 듯이 다가갔지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내린, 대뇌의 명령을 무시한 채

    발걸음은 계속 유혹의 손길을 따라갔지
    2 흙수저 고등학생이 한국 최대 명문 포항공과대학교에 입학하기까지의 스토리. [새창] 2017-03-17 18:40:55 0 삭제
    https://www.facebook.com/jongin.lee2 제 페이스북입니다. 제가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 사진들 훑어보면 대강 아실 수 있습니다. 친구 추가는 무조건 환영입니다.
    1 흙수저 고등학생이 한국 최대 명문 포항공과대학교에 입학하기까지의 스토리. [새창] 2017-03-17 17:57:18 1 삭제
    제 본명은 이종인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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