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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	계속 란체스터 원칙을 병사숫자로 대입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새창]	2017-03-22 21:56:40	0	삭제
		저 글은 좋은 글이내요!! 저도 저 글정도에 동의합니다 당장 모병제를 하자는것도 아니고 점진적으로 병력 수 감축과 모병제로 전환하자는 말이죠 지난 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50만 + 미래를 봐야하는데 이병박근혜 시절에 군제개혁이 재대로 되지 못했어요
	107	계속 란체스터 원칙을 병사숫자로 대입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새창]	2017-03-22 21:53:23	0	삭제
		미군의 손실을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미군이 잘못된 곳에 잘못 들어가서 그런거죠 명분없는 전쟁이었습니다. 민심이 이반됬는데 무슨 전쟁입니까..베트남전의 교훈을 미군이 하나도 못 가져간거죠 그리고 심지어 그 미군도 교전비만 따지면 1:한자리 숫자는 넘을껄요? 연평도 포격 도발은 적이 타격원점을 알아낼 능력도 그리고 알아내더라도 정확하게 그곳을 쏠 능력이 없었던거고요 비대칭 무기는 말할것도 없는게 투발되는 순간 전세계 국제여론은 모두 북한과 등을 돌리게 됩니다. 그리고 투발 수단이라고 해봐야 장사정포가 다입니다. 울산 등 화학 단지는 그대로 살아남죠 그리고 거기서 생산되는 화학무기를 그대로 무기로만 돌려도 북한은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이 됩니다.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2 19:30:03	0	삭제
		성평등 관점에서 여성들도 군대에 가는 게 좋다. 동의합니다. 그런데 성평등을 위해 여성들도 군대에 가야 한다는 근거로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얘기할 거면, 모병제 도입이나 징병제 대폭 완화 얘기도 함께 합시다. 현재의 징병제를 주장하면서 여성징병을 하자며 저 나라들을 근거로 삼는 건 모순이기 때문입니다. 네덜란드: 모병제 노르웨이: 양심적 병역 거부시 징집 면제(입대율 15%) 스웨덴: 시험을 통해 징집자 선발(입대율 4%) . . . 대한민국: 징집대상자 입대율 89%\| 네덜란드의 경우 양성징병제가 상징적 조치입니다. 즉 우리처럼 입대영장온다고 무조건 가야되는게 아니에요..
	105	모병제, 불가능 [새창]	2017-03-22 19:22:30	1	삭제
		1. 간단하게 인도 파키스탄이요 2. 중국과 싸우고 있는 대만도 모병제인데요? 3. 북한군 숫자 문제는 북한이 양적으로 많기 때문에 이긴다는 것은 알통 굵기가 정치 신념 좌우 급의 개소리다. 그 말대로라면 중일전쟁에서 일본군은 초반부터 중국군에게 쪽도 못 쓰고 깨져서 흔적도 남지 않았을 것이며 중국은 진작에 미국을 발라버렸을 것이다. 당장 명량 해전 문서만 봐도 알 수 있다. 북한군은 대한민국 국군을 이길 수 없다.[1] 게다가 한국군이 미군의 지원 없이 단독으로 북한과 싸우는 사태는 거의 일어나기 힘들다. 다만 (2015년 기준으로) 미국은 한국이 충분한 지상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굳이 미군을 증원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어 해·공군 위주로만 증원할 가능성이 높다(한국군 입장에서도 이쪽이 더 간절하니 별 상관은 없겠지만). 즉, "공군!"을 개그나 비유로서가 아니라 실제로 부르는 날이 온다는 거다. 나 무위키에서 그냥 가져올께요
	104	스압) 군가산점 위헌성, 국방세 문제, 저출산 인구변동, 모병제 총 정리 [새창]	2017-03-20 22:53:11	0	삭제
		10조라고 하더라고 그게 징병제보다 압도적으로 많이 드는 돈이 아니라니깐요 징병제 유지 좋죠 근데 지금 이 비용의 징병제 유지는 말도 안되는거에요 적어도 병사 월급 1000%인상과 안전장비 확충 / 병영 개선 사업이 동시에 진행되야 되는 부분이에요
	103	사실 결국 똥은 이명박근혜에요. [새창]	2017-03-20 22:48:27	0	삭제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13508 사실상 노무현의 군 개혁은 모병제로 가는 초석을 닦았다고 할 수 있죠 .. 물론 그 이후의 상황은 ...
	102	본질은 현재의 징병제가 안된다는 점입니다. [새창]	2017-03-20 19:50:23	0	삭제
		패배 원인은 애시당초에 치면 안되는 국가를 쳐들어간것입니다. 병력이 2배 3배가 된다고 하더라도 이라크전에서 미군이 승리할 수는 없었습니다. 본질을 호도하지 마세요 군인이 가서 치안을 유지하는 활동떄문에 예비전력 강화에는 동의합니다.
	101	본질은 현재의 징병제가 안된다는 점입니다. [새창]	2017-03-19 13:07:12	0	삭제
		일단 저는 밥먹고 .. 다른 일하러 갑니다. 몇일전부터 여기에 너무 시간을 썼내요 .. 하기 싫은거 하기는 싫고 딴짓하기는 너무 좋아.. 어쨋든 모병제로 저의 기본 입장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ilitary&no=67561&s_no=13235113&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744752 과 다른 분이 쓰셨지만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ilitary&no=68224#memoWrapper85507109 이글정도입니다.
	100	본질은 현재의 징병제가 안된다는 점입니다. [새창]	2017-03-19 13:03:54	0	삭제
		노무현 김정일의 246분 :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의 진실 https://books.google.co.kr/books?isbn=8971995742 유시민 - 2013 - ‎Social Science ... GP도 철수하고, 그렇게 해 서 자연자원도 보호하면서 남북이 협력하는 것이 큰 ... 평화문제, 공동번영의 문제를 다 일거에 해결하기로 합의하고 거기 필요한 실무 ... GP 철수는 주요 정치 떡밥입니다. 92년 남북 기본 합의서 - 김대중 햇볓정책 - 노무현 남북정상회담까지 관통하는 하나의 중요한 맥입니다.
	99	본질은 현재의 징병제가 안된다는 점입니다. [새창]	2017-03-19 13:01:44	0	삭제
		재가 말한 반은 처음 만들어진 것에 비해서 였습니다.
	98	본질은 현재의 징병제가 안된다는 점입니다. [새창]	2017-03-19 13:01:26	0	삭제
		초기 언재 군생활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반들어진 것에 비해서 반정도가 줄었어고 앞으로 좀 더 줄일 예정이었습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양쪽 다 같이 협의하에 줄이고 있었습니다. 아 반 이상은 안될수도 있게내요 박모정부때 남북관계가 개판나서.. 추가 감축 합의분이 안지켜졌을태니깐요..
	97	본질은 현재의 징병제가 안된다는 점입니다. [새창]	2017-03-19 13:00:10	0	삭제
		국방부 공식 의견은 노무현 정부때의 감축 목표에서 상당부분 후퇴된 것입니다. 초기 국방개혁의 목표는 17만명 감군이었습니다. 더군다나 그때의 국방부의 의견을 신뢰할 수 없는 이 역시는 군 감축 = 별의 감축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모병제로 30만이 간당간당하다는 말씀 역시 동의 할 수 없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ilitary&no=68224#memoWrapper85505888 이글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꺼 같습니다.
	96	본질은 현재의 징병제가 안된다는 점입니다. [새창]	2017-03-19 12:55:18	0	삭제
		스떼네 /묵념 그점은 ㅠㅠ 그저 묵념입니다...;;고생하셨습니다.
	95	본질은 현재의 징병제가 안된다는 점입니다. [새창]	2017-03-19 12:49:26	0	삭제
		장비를 현대화하고 예산을 늘려야 한다는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정신력과 인력을 통한 군대의 세상은 이미 지났습니다. 전 국방에싼이 지금보다 대폭 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94	본질은 현재의 징병제가 안된다는 점입니다. [새창]	2017-03-19 12:48:08	0	삭제
		그래서 점점 줄이고 있죠 사실상 화천지역 섹터만 해도 반 이상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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