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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	나무위키를 완전 신뢰하지는 않지만 나무위키 두개만 읽어보세요 [새창]	2017-03-23 12:29:24	0	삭제
		징병제가 모병제보다 유리한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모병제 항목도 꼭 보고 오세요..
	123	모병제, 불가능 [새창]	2017-03-23 11:19:02	1	삭제
		북한도 찢어지게 가난합니다. 오히려 국방예산 비로 보면 훨씬 남북 국방예산이 더 심각하게 차이납니다. 2. 대만이 섬이라도 중국 입장에서 가장 먼저 병합해야 될 나라는 대만입니다. 대한민국과 북한이 서로 헌법상 타국을 인정하지 않는거처럼 중국과 대만도 서로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3. 병사의 숫자에 관한 이야깁니다 북한군이 120만이더라도 그 병력숫자가 군사력을 담보하지 않는다는 설명입니다
	122	그리고 징병제가 모병제보다 저렴한 이유는 병의 희생때문입니다. [새창]	2017-03-22 23:46:13	1	삭제
		이부분은 계속 이견이 있으니 다른 토론에서 한것으로 대체하겠습니다.
	121	나무위키를 완전 신뢰하지는 않지만 나무위키 두개만 읽어보세요 [새창]	2017-03-22 23:45:22	2	삭제
		1,2차대전과 3차대전의 성격은 전혀 다를것입니다. 1,2차 대전은 핵이라는 무기가 없었습니다 3차 대전이 벌어진다면 4차 대전의 무기는 괜히 짱돌이라는 말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상임이사국과 그 동맹국은 이미 서로간의 전면전이 거의 불가능한 실정이ㅔㅇ요 어느정도의 군사력이 맞춰져야죠 근데 그 군사력이 병사숫자로부터 나오는건 아니라니깐요.. 병사숫자로 전쟁하는건 1차 대전 이후 없어졌습...(소련 제외 개들은 좀 빼주자)
	120	계속 란체스터 원칙을 병사숫자로 대입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새창]	2017-03-22 23:42:32	0	삭제
		반대로 이야기하는 여성 징병제가 그럼 현실적이라고 보십니까.. 여성 징병제 역시 선결되어야 될 조건이 매우매우매우 많습니다. 여성 부대요? 여성 간부 비율 (특히 부대를 구성하는 고급 간부) 확충부터 해야되고요 군 내 부조리 없에야 되고요 사회적 합의 해야되요 5년 뒤에 인구절벽이 오기에 사실 지금 당장 50만명의 군으로 감축을 해야되고요 그 이후에 추가 감군을 해야된다는거죠 지금 당장 되는건 여성 징병이나 모병이나 마찬가지로 허황된 소리입니다.
	119	그리고 징병제가 모병제보다 저렴한 이유는 병의 희생때문입니다. [새창]	2017-03-22 23:37:52	1	삭제
		이점은 매우 동의합니다. '특히 한국의 징병제는 매우 잘못됬습니다.
	118	나무위키를 완전 신뢰하지는 않지만 나무위키 두개만 읽어보세요 [새창]	2017-03-22 23:36:58	1	삭제
		결론을 보세요 결론 부분 인용하자면 중국이 우리를 죽인다 해도 중국도 팔다리짝 다 날려먹을 판. 한국과 중국이 어떠한 변수 없이 1:1로 전면전을 벌이고 중국의 전후 피해 및 악영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면 중국이 핵무기를 쓰지 않아도 한국이 결과적으로 패배할 확률이 높다. 이는 국가적인 역량차이에서도 큰 문제점이 있고 전력차이의 문제점 등이 감안되어서 보더라도 단독의 국가역량이 중국이 격차가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에게 있어서 한국은 독자적으로 제압은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러시아가 조지아, 미국이 이라크 제압하듯이 가볍게 찍어누를 수 있는 성격의 국가가 아니다. 한국의 현재 국력적 위치로 볼 때 중국이 그렇게 쉽게 제압할 수 있는 주변국가는 대만을 포함한 동남아 일대의 국가들 밖에 없다. 거기다가 한국 배후의 미국과의 대결까지 생각한다면 중국 입장에서 선택하긴 무척 어려운 시나리오이다. 현재 중국은 북한 따위의 문제로, 그 문제가 아니더라도 한국과 전면전을 치룰 생각은 사실상 없고, 한국도 중국과의 직접적인 대립은 피하며 가급적 방어 무기 위주로 국방력을 강화하는 추세다. 물론 중국은 이것조차도 뭐라 하지만 그조차 없으면 북한의 미친짓을 막을 수 없고, 1000보 양보해 한국이 어느 정도 굴복한다고 쳐도 북한이 미친 집단이라는 건 중국도 잘 알기에 100% 저지는 불가능하다. 중국 일각에서 김씨왕조를 정리해야 한다는 주장도 이 때문에 나온 것이다. 그러므로 적어도 현 시점에서는 쉽사리 성립되기 어려운 전쟁이라고 볼 수 있다. 즉, 일부 중국 네티즌들이나 국내 일부 밀덕들의 "한국군 그까이꺼 순식간에 쳐 바름" 같은 발언은 실현가능성 측면에서 보면 사실상 개드립에 불과하다. 이 항목의 여러 서술들을 종합한다면, 전쟁이 일어난다고 가정하였을 때, 적어도 현재의 중국이 한국을 무력으로 굴복시키려면 중국도 그 만큼 피해를 각오할 수밖에는 없을 것이다. 중국군이 냉전시절 전략마냥 핵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지만, 이는 결국 핵전쟁의 도화선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섣부른 핵무기 사용은 중국에게 독이 될 공산이 크기 때문에 중국이 전쟁을 일으키더라도 핵을 사용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관측이다. 더욱이 한국은 미국의 핵우산에 들어가 있다. 여기에 핵을 쏜다면 그냥 같이 죽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뿐 아니라 이렇게 진행되면 제3차 세계대전 확정이다. 결론은 중국이 한국을 전면적으로 치는 순간 거의 3차대전 확정입니다. 그럼 모병을 하건 징병을 하건 중국 vs 한국 은 지구가 져요....
	117	계속 란체스터 원칙을 병사숫자로 대입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새창]	2017-03-22 23:34:47	0	삭제
		전 50만으로 가는 것도 모병제로 가는 하나의 방안이라고 생각해요 예전에 한번 다른 글을 올렸는데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ilitary&no=68401&s_no=13245977&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744752) 노무현때의 국방개혁이 지금까지 갔다면 지금 50만이었을것이고 아마 추가 병사 감축 논의가 되었겠죠 당연히 지금은 그게 안되었고요... 단계적으로 가야 된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ps. 그리고 미래 군사 숫자가 적어도 된다는 점은 미래 기술 발전과 동시에 하나 또 봐야할께 북한도 출산율이 1.X대입니다. 거기도 출산율 장난 아입니다. 거기다가 살인적인 유아 사망률까지 있으니 마찬가지로 병역 자원이 부족해질 것이빈다.
	116	예비역선배님들 하나만 알려주세요ㅠ [새창]	2017-03-22 23:23:32	1	삭제
		전국단위로 신청은 할수있을텐데 그럼 일단 예비군 시간 확 늘어나요 그점도 참조하세요
	115	계속 란체스터 원칙을 병사숫자로 대입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새창]	2017-03-22 23:21:48	0	삭제
		쓰면 우리도 쓸 수 있는 명분이 생긴다니깐요 생화학전에서 한국이 북한보다 밀리지 않습니다. 단지 지금은 선제적으로 못쓸 뿐이지..
	114	계속 란체스터 원칙을 병사숫자로 대입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새창]	2017-03-22 23:20:54	0	삭제
		잠시 유급지원병 이야기 하자면 유급지원병은 병 2년 + 전문하사 6개월 이상의 제도에요 근대 사실상 병에서 간부로 바꿔도 별다른 특전이 없어요 이거를 지원할바에 그냥 단기하사를 지원합니다.
	113	계속 란체스터 원칙을 병사숫자로 대입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새창]	2017-03-22 23:19:24	0	삭제
		1. 당연한 말이지만 중국과의 전쟁은 미군을 제외하면 쨉이 안되요 뭘로 보던지 당연히 미군의 참전을 생각해야 되고요 한국군 만으로는 징병을 하던 모병을 하던 뭘 해도 쩁이 안되요 그리고 계속 이야기하지만 병사 숫자가 국방력이 절때 아니라니깐요 여담인데 심지어 지금 중국의 가장 큰 적인 대만도 모병으로 바꾸었고요 유급 지원병은 당연히 안하죠 때려 죽여도 안해요그거 누가해요 그거 진짜 시행부터 운용까지 잘못된 제도입니다. 그거 가는사람 재가 뜯어 말려요 모병제가 가능한가는 간부 장기 지원율을 봐야죠
	112	계속 란체스터 원칙을 병사숫자로 대입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새창]	2017-03-22 23:16:11	0	삭제
		아니 왜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세요 전 전규전의 군사력은 군사의 숫자보다 국방예산이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드렸어요 국방력에 관한 부분이고요 베트남, 아프간 이라크전은 사실상 정규전에서 패배했다기 보다는 민심이반으로 인해 지속적인 게릴라전으로 타격을 입다가 퇴각한 이야기고요 그리고 계속 병사숫자를 이야기 하는데 더더욱 말할것도 없는게 손실병력비는 베트남, 아프칸, 이라크군이 압도적이에요 단지 민심 자체가 이반했고 그에 따른 손실이 미군에 누적되서 결국 철군을 하게 된것이고요
	111	계속 란체스터 원칙을 병사숫자로 대입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새창]	2017-03-22 23:11:03	0	삭제
		북한이 비이성적이라니요 .. 북한은 굉장히 이성적인 국가에요 3대 세습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이성적 = 도덕적이라는 말은 당연히 아니에요 그리고 당연히 전쟁시 북한군 편이 없죠, 하지만 화학 무기를 쓰는건 다른 이유에요..
	110	계속 란체스터 원칙을 병사숫자로 대입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새창]	2017-03-22 22:14:04	0	삭제
		그럴수록 양성징병제가 아닌 정예화된 모병제로 더더욱 가야죠 양성징병제로 갈수록 인구절벽만 심화될 뿐이에요 아울러 통일시는 당연히 다른 정책이 필요하죠(단기적으로) 인민군 감시 문제는 There are no innocent civilians.(무고한 민간인은 없다."가 현실화 될 뿐이에요 북한의 예비군은 거의 700만에 육박해요(거의 인구의 1/3) 사실 계속 남북의 전면전 상황을 가정하는데 그때의 승자는 없어요.. 남한도 아니고 북한도 아니에요. 남북 전면전 나면 그냥 다 죽이고 죽는거에요 민간인이 어디있어요 남한의 경우 20~40대 남성 북한의 경우 20~40대 여성의 대다수가 예비전력인데.. 더욱이 만약 흡수 혹은 북한의 붕괴로 인한 통일에서 일부 군벌의 빨치산화는 오히려 모병제의 찬성 논거입니다. 특수전에서는 군사 숫자가 많이 필요한게 아니라 오히려 정예화된 병사가 더더욱 필요합니다. 강릉 공비 사건떼 오발사고로 죽은 인원이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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