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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비판적 지지같은 소릴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6-16 17:04:28	3	삭제
		헐~ 박사모가 되는 기적의 논리 . 적어도 문통이 임기후에 박근혜와 같은 업적(?)을 이루면 모를까 지금 문지지자를 박사모라 부르는건 즐~이라고 하고 싶음.
	53	불한당 감독 사과문.twt [새창]	2017-05-19 01:04:55	2	삭제
		네 다음 불한당
	52	열불주의) 영화 불한당 감독 수준이랍니다. [새창]	2017-05-19 01:00:35	1	삭제
		감독이 불한당이네.
	51	주사파 임종석 [새창]	2017-05-10 15:41:36	5	삭제
		그렇죠. 비서실장은 나쁘게 말하면 잡무담당입니다 . 비서실장이 실세면 안된다고 봄.
	50	총수 고마워요 [새창]	2017-05-10 00:42:38	10	삭제
		김어준 총수도 살좀 빼면 얼굴패권 가능할거 같은데 고기 너무 좋아해서 힘들듯.
	49	SBS 세월호 가짜뉴스 이것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닌것같습니다.. [새창]	2017-05-03 03:10:33	5	삭제
		적어도 단독이라고 보도 할려면 문재인 캠프 입장도넣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일방의 주장만 보도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48	무효표를 고민하다가 그냥 1번 찍기로 했습니다. [새창]	2017-05-02 13:59:36	0	삭제
		감사합니다^^. 문재인 후보가 100프로 만족은 못주더라도 서서히 바꿔줄거라 믿습니다.
	47	레드준표가 동성애문제를 거론한거 이유있어요. [새창]	2017-04-26 02:18:11	7	삭제
		맞는말 같습니다. 솔직히 언급한 문제들이 단기간에 해결될 문제도 아닌데 진보나 중도의 분열을 노리고 투하하는 측면도 있죠. 당장 답내노라는 못참는다는 사람들 이간질하는 분탕질러들 종종 보이죠.
	46	안철수 유세장에 사람들이 안 모이는 이유.jpg [새창]	2017-04-23 02:35:58	1	삭제
		뭐 불행회로라기 보다는 즐기되 긴장을 늦추지 말자는 거겠죠. 분위기에 취해서 낙관하는 것보다는 적정수준의 긴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45	확실히 오프라인하고 온라인하고 온도차이가 있네요(feat.경각심) [새창]	2017-04-23 02:27:43	2	삭제
		토론 잘해도 그분들은 문재인 후보 지지안합니다. 자식들 설득에도 안넘어 가는 분들은 토론으로 무쌍찍으면 말 잘한다고 재수없다고 할 분들임. 최대한 설득해도 안되면 홍준표나 유승민으로 유도해야함. 대선은 전쟁이고 전쟁은 승자만 기억합니다.
	44	보수후보 지지선언한 연예인들을 배척한다면 박근혜 블랙리스트랑 다를게 뭔가 [새창]	2017-04-22 15:57:09	0	삭제
		뜬금포네요. 전인권 사태 말하는거 같은데 이거 문재인 후보 지지자들이 문자폭탄 보냈다는데 객관적 증거 제시가능합니까? 언론에서 카더라뿐이던데 전인권이나 연예인들 전화번호를 누가 안다고. 거기다 전인권은 sns도 안한다고 하던데.
	43	김대중 장충단 연설처럼 문재인도 대규모 연설회 해야 합니다 [새창]	2017-04-22 15:52:51	0	삭제
		분위기 조성해서 자발적으로 가면 좋죠.
	42	아 요새 분위기 왜이런가요 [새창]	2017-04-22 15:51:26	0	삭제
		그들은 그들의 길이 있고 우리는 우리의 길이 있죠. 멘탈잡고 힘차게 갑시다^^
	41	제발 좀 이성을 되찾읍시다 시사게분들.. [새창]	2017-04-22 15:42:45	0	삭제
		2030 군대이야기 하는데 저는 96년에 제대하고 복학하고 공부하는데 imf 터지고 99년 군가산점 위헌 연타로 터져서 멘탈나갔던 세대입니다. 각자의 고민 충분히 감안하는데 너무 극단적으로 보지마세요. 개인적으로 나무보다는 숲을 보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40	제발 좀 이성을 되찾읍시다 시사게분들.. [새창]	2017-04-22 15:37:25	0	삭제
		본인 주관적인 의견 좋습니다. 어차피 정답이 없는 정책방향 선호도가 있는 거겠죠. 인신공격만 안하면 충분히 비공감도 하고 반론도 제기 하는겁니다. 비공에 질색하면 안됨. 이런 시사문제는 답이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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