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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쨩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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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악착같이 조민기 옆으로 가는 남학생들.gif [새창]	2018-02-25 20:39:09	35	삭제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어려운 자리는 대부분 남자 동기들이 자처해서 가서 전담마크(?) 하는데 전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아요!! 정말 고마워하고 있고 그런 회식자리 꼰대문화는 정말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15	남양유업이 아닌 매일유업 제품을 소비해야하는 이유 [새창]	2017-12-04 13:08:30	3	삭제
		하나 말씀 드리자면 폴바셋은 매일유업에서 운영하는 상하농원 아이스크림 사용해요!!! 전 폴바셋 아이스크림이 더 맛있어요 ㅎㅎ
	14	고백은 제발 둘이 있을때 당사자한테 하세요 아오 쿠우쿠우 키큰놈 보고있나 [새창]	2017-11-23 13:28:58	8	삭제
		저런 사람 많아요... 저도 지난주에 전체 회식 있었는데 다른 팀 사람이 저 가고 나서 사람들 많은데서 저 맘에 든다고 떠벌떠벌하고 다녔나봐요 저랑 같은 팀인 과장님께도 그 이야기를 했는데 걔 곧 결혼하니까 너같은 놈은 꿈도 꾸지마라고 한 마디 하셨대요 ㅋㅋㅋㅋㅋ 상대방의 의사는 안중에도 없는 그런 혼자하는 호감 표현 제발 하지마세요 ㅠㅠ 창피함은 왜 내 몫? ㅜㅜㅜㅜ
	13	경기도 ㅇㅅ의 한고등학교 ㅇㅅㅇ 선생님 잘 지내십니까 [새창]	2017-10-12 08:48:39	37	삭제
		전 옛날 일이라 기억도 안 나는데, 초등학교 3학년 때 담임이 학생들 말 안 들으면 손찌검을 하는 여자였어요 ㄷㄷ 무려 교육대학교 부속초등학교였는데.. 무튼 제가 하루는 집에 가서 엄마한테 “나는 손도 잘 들고 발표 하고 싶은데 선생님이 나 한 번도 안 시켜줘”라는 말을 했었대요 어느 기점부터 그 선생님이 나한테 잘 해 주기 시작했는데, 알고 보니 엄마가 제 말을 듣고 바로 학교에 가서 촌지 주고 왔던... 결론은 엄마 보고 싶네요 ㅠㅠ
	12	자취방에 Fire TV 설치 기념으로 자취방 공개...ㅎ [새창]	2017-10-01 12:50:57	0	삭제
		일본에 있을 때 생각나고 분위기가 진짜 포근하니 좋네요!! 아 나도 일본 가고 싶어라 ㅠㅠㅠㅠ
	11	얄미운 친구류 甲.jpg [새창]	2017-09-20 12:57:15	2	삭제
		저 지금 만화 보면서 뭐야 채경이가 정상아냐?? 내가 이상한건가??? 하며 혼돈에 빠져있다가 댓글 보니 제가 이상한게 아니구나 하며 안심하고 갑니다 ㅜㅜ
	10	전 여성 운전자입니다 [새창]	2017-08-28 11:47:17	0	삭제
		제가 그룹화 해서 이야기 한 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본문에 적었던듯이 제가 운전을 하며 봤을 때는 운전을 잘 못한다라고 생각해서 봤던 분들은 98% 여자였고, 그렇기 때문에 제 주관적으로 적은 부분에서 불편함을 드렸다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고속도로에서 100 상한 도로, 그것도 추월차로에서 정말 다들 100 정속 주행만 하시는지, 고속도로 1차로에서 정속 주행해서 신고당하는 차들은 어떻게 설명하실건지는 궁금하네요
	9	평생 사랑하는 사람..... [새창]	2017-08-17 14:52:22	2	삭제
		저도 글쓴님 나이쯤 엄마를 멀리 보내드렸는데, 힘든데 안 힘든척 했어요ㅎㅎ 근데 가끔 혼자 엉엉 울곤해요 저도 엄마랑 친구 같이 잘 지내왔던 터라 그 빈자리가 너무 크더라구요. 지금은 예전만큼 슬픈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 시집 갈 때 우리 엄마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은 자주 드네요 힘내세요 작성자님! 어머님이 곁에서 지켜봐주시면서 언제나 넘치는 사랑 주실거예요 ^_^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22:28:14	2	삭제
		전 남자는 아니지만 연애 할 맘이 아예 없었다면 소개팅도 안했겠죠?.. ㅠㅠ
	6	19) 생일선물 이벤트 룩 글을 보고.. [새창]	2017-05-23 22:02:46	0	삭제
		이것이 바로 정답이군요..!!! ㅋㅋㅋㅋㅋ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5 07:13:08	0	삭제
		아니예요 ㅋㅋㅋ 하나의 상황극일뿐.. 제 남친 아이디도 몰라요 저는 ㅠㅠ
	4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말고 [새창]	2017-05-14 23:48:34	1	삭제
		후회하시지 마시고 눈물 닦고 얼굴 보자고 전화 한 통하세요!! 전화를 기다리고 계실지도 몰라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4 23:29:18	0	삭제
		다음부턴 진짜 그러지마!! 이번만 봐준다 내가 ㅋㅋㅋ 원래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뉴스는 jtbc에 충성을 바치겠슴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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