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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	살아있는 돼지 능지처참시키는 시민들.... [새창]	2007-05-25 23:43:00	14	삭제
		★ Darkryst // 네 어련하시겠어요^^ 니 말이 다 맞습니다~ 근데 여기서 추태는 누가부리고 있는지 다른분들한테 한번 물어보고 싶네요.
	137	살아있는 돼지 능지처참시키는 시민들.... [새창]	2007-05-25 15:00:21	20	삭제
		Darkryst 이거 알고봤더니 대구사는 고삐리 인듯하네요. 혼자서 유식한척은 다하길래 전 또 대학원생쯤 되는줄 알았죠. 자기 의견만 내세울줄 알고 끝까지 말꼬리 물고 늘어지는 태도가 영 철이덜든 것 처럼 보였는데 역시나 나이값 하네요. 정말 똑똑한 사람이고 제대로 배운사람이라면 자기 의견을 저런식으로 막무가내로 내세우지는 않죠. 뭐 자기 입으로 사회에서 아무 트러블 없이 지낸다고 하는데.. 사회생활 먼저하는 사람으로써 말하자면 그런태도로 사회생활 했다가는 직장에서 왕따당합니다^^ 뭐 더이상 상대한다는 것 자체가 우스울 따름이네요 ㅎ 자기딴에는 많이안다고 우쭐거리는데 뭐 어쩌겠습니까 아직 철이 덜든것을~ 이런식으로 난리 쳤던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군요..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_temp.php?table=humorbest&no=137454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_temp.php?table=humorbest&no=160045
	136	살아있는 돼지 능지처참시키는 시민들.... [새창]	2007-05-25 01:45:03	17	삭제
		사람들이 저사람의 의견을 이해하지 못하여 설전이 여기까지 오게된것은 아닙니 다. 다만 Darkryst 라는 사람은 자신에 대한 반대의견들에 대해 한마디도 지지 않으려다 결국 메뚜기식의 일관성 없는 댓글들을 달게되었고 결과적으로 자가당 착에 빠진겁니다. 사실 저사람의 첫 댓글만 보면 저사람이 무엇을 말하려는지 이해가 가고 공감도 가지만 스크롤을 내리면 내릴수록 당췌 무슨말을 하려는 건 지 알 수가 없죠. 그리고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는 행위 자체가 잘못된것은 아니 나 상황과 때에 따라서 어느정도껏 해야 수용해 줄수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많은사람들이 돼지가 저렇게 죽임을 당한것에 대해 안타까움과 충격을 금치 못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마당에 그런 안타까운 마음을 누군가가 자기합리화 라며 치부해버린다면 기분이 절대 좋을리 없겠죠. 아무리 옳은소리 떠들어봐야 누가 그 의견을 옹호해 주고싶겠습니까? 때려죽여도 자기뜻은 관철시키겠다는 심보 를 누가말리겠냐만은 그에 따른 비난은 피할 수 없는겁니다. 또한 Darkryst 님은 그쪽과 제가 토론을 하고 있다고 혼자서 착각을 하신 모양 인데 저는 그쪽의 그 오만한 태도가 맘에 들지 않아 비판한 것일뿐 그쪽과 토론 한 적도없고 할 생각도 없군요.
	135	살아있는 돼지 능지처참시키는 시민들.... [새창]	2007-05-24 16:11:29	25	삭제
		Darkryst 그 쪽이 다신 댓글 처음부터 끝까지 차분하게 읽어 보았습니다만 한마디도 지지 않으려다가 결국 자가당착에 빠져 늘어놓은 궤변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그쪽 의견이 안세워지면 사람들이 이해를 못해서 라고 착각하시나 본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최소한의 인간미를 잃지 않은 냉혈한이 아닌이상 돼지를 능지처참했다는 사실을 접하고도 가엽게 여기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을까요.당신은 사람들이 느끼는 이런 기본적인 감정들에 대해 계속 꼬투 리를 잡고있습니다. 당신이 얼마나 유식하고 잘난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인간 미가 있는 사람은 아닌것 같군요. 제 바로 아랫글인 "강아지의 슬픈 사연" 게시물에도 비슷한류의 리플다셨다가 반대 제대로 드셨군요. 그리고 그 글에서 어떤 분이 당신에게 충고한 말에 전적으로 공감이 가네요.. "리코더" 님이 Darkryst 에게 다신 댓글" Darkryst // 즐거운 것을 보면 즐거워 하고 슬픈것을 보면 슬퍼하고... 그렇게 살면 안되요? 즐거운 것을 보면서 꼬투리를 잡아 화를 내고 슬픈것을 보면서 비꼬우고 잘난척 하고.. 그러면 뭔가 유식해 보이고 우월감을 느끼나요?
	134	살아있는 돼지 능지처참시키는 시민들.... [새창]	2007-05-24 10:27:18	4	삭제
		그리고 현재 엄청난 파장을 몰고온 이번사건을 네이버에서 은폐시키려는 의도 가 역력군요. 이런 중요한 사안을 메인뉴스에는 일절 올리지 않고 있으며 불과 몇시간 전만해도 인기검색어 2위인 돼지 능지처참 검색어를 은근슬쩍 삭제 했습니다. 일부러 공론화 시키지 않으려는 네이버의 의도가 확연히 드러나네 요.. 혹시모르죠. 이천시 관계자들과 뒷거래가 있었는지 말입니다. 이번 사건 이 묻히게 되고 이천시 군부대 이전이 철회된다면 앞으로도 제2, 제3의 같은 사 건이 발생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부디 많은곳에 이 사건을 알려 반드시 관계자 들이 처벌받게 하고 두번 다시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확실한 조치가 있어야 합니다.
	133	살아있는 돼지 능지처참시키는 시민들.... [새창]	2007-05-24 10:27:18	21	삭제
		그리고 현재 엄청난 파장을 몰고온 이번사건을 네이버에서 은폐시키려는 의도 가 역력군요. 이런 중요한 사안을 메인뉴스에는 일절 올리지 않고 있으며 불과 몇시간 전만해도 인기검색어 2위인 돼지 능지처참 검색어를 은근슬쩍 삭제 했습니다. 일부러 공론화 시키지 않으려는 네이버의 의도가 확연히 드러나네 요.. 혹시모르죠. 이천시 관계자들과 뒷거래가 있었는지 말입니다. 이번 사건 이 묻히게 되고 이천시 군부대 이전이 철회된다면 앞으로도 제2, 제3의 같은 사 건이 발생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부디 많은곳에 이 사건을 알려 반드시 관계자 들이 처벌받게 하고 두번 다시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확실한 조치가 있어야 합니다.
	132	살아있는 돼지 능지처참시키는 시민들.... [새창]	2007-05-24 10:16:48	6	삭제
		Darkryst.. 당신은 어차피 죽을 돼지 목슴이니 어떻게 죽이든 문제될 바 없고 오직 살았냐 죽었냐의 결과만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하시는것 같군요. 돼지를 능지처참하여 죽이든 전기로 순식간에 기절시켜 죽이든 인간의 관점에서는 똑같이 죽이는 것 일 뿐이지만 과연 돼지의 입장에서도 같을 수 있을까요? 만약 당신이 능지처참하여 죽임당하게 된다고 생각해 보시죠. 어차피 죽는것이니 상관없다고 말하실 수 있으신지요? 같은 생명체로서 다른 생물의 아픔을 안타까워하고 가엽게 여기는 것은 인간이기에 가능한것이 아니던가요? 당신은 생명을 죽이는 것 자체가 비인간적이라고 하는데 그런 죽을 생명도 조금이나마 고통을 덜어주고 생을 마감할 수 있게 배려하는 것이 바로 인간적인 행동이 아닐까요? 인간중심점인 편견을 가진 당신입장에서 보면 "같은것" 이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분명 "같은것" 이 아닐테죠.
	131	살아있는 돼지 능지처참시키는 시민들.... [새창]	2007-05-24 10:16:48	24	삭제
		Darkryst.. 당신은 어차피 죽을 돼지 목슴이니 어떻게 죽이든 문제될 바 없고 오직 살았냐 죽었냐의 결과만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하시는것 같군요. 돼지를 능지처참하여 죽이든 전기로 순식간에 기절시켜 죽이든 인간의 관점에서는 똑같이 죽이는 것 일 뿐이지만 과연 돼지의 입장에서도 같을 수 있을까요? 만약 당신이 능지처참하여 죽임당하게 된다고 생각해 보시죠. 어차피 죽는것이니 상관없다고 말하실 수 있으신지요? 같은 생명체로서 다른 생물의 아픔을 안타까워하고 가엽게 여기는 것은 인간이기에 가능한것이 아니던가요? 당신은 생명을 죽이는 것 자체가 비인간적이라고 하는데 그런 죽을 생명도 조금이나마 고통을 덜어주고 생을 마감할 수 있게 배려하는 것이 바로 인간적인 행동이 아닐까요? 인간중심점인 편견을 가진 당신입장에서 보면 "같은것" 이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분명 "같은것" 이 아닐테죠.
	130	살아있는 돼지 능지처참시키는 시민들.... [새창]	2007-05-23 23:29:50	14	삭제
		비로그인 -> 사람입에 들어가는 것들에게는 무슨짓을 해도 문제가 안된다는 사고방식을 가진 당신같은 인간들이 만약 저 시위 현장에 있었다면 앞장서서 팔 걷어 붙이고 돼지발에 걸린 밧줄 네개중 한개를 당기고 있겠죠.. 얼마전 한겨례에서 돼지의 일생에 관한 기사를 보고 돼지란 동물에 대해서 무척이나 측은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정말 이번일로 분노하지 않을수 없군요.. <돼지 도축에 관한 관련기사> http://www.hani.co.kr/section-021014000/2007/04/021014000200704050655015.html
	129	살아있는 돼지 능지처참시키는 시민들.... [새창]	2007-05-23 23:29:50	26	삭제
		비로그인 -> 사람입에 들어가는 것들에게는 무슨짓을 해도 문제가 안된다는 사고방식을 가진 당신같은 인간들이 만약 저 시위 현장에 있었다면 앞장서서 팔 걷어 붙이고 돼지발에 걸린 밧줄 네개중 한개를 당기고 있겠죠.. 얼마전 한겨례에서 돼지의 일생에 관한 기사를 보고 돼지란 동물에 대해서 무척이나 측은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정말 이번일로 분노하지 않을수 없군요.. <돼지 도축에 관한 관련기사> http://www.hani.co.kr/section-021014000/2007/04/021014000200704050655015.html
	128	23일 수야스토리(나도 멋모르고 좋아하는 애랑 노래방에서 ㅠㅠ) [새창]	2006-08-23 23:55:20	0	삭제
		아항~ 어제인가 아래인가 라디오에서 포지션 i love you 방송되는거 저도 들었는데 ㅋ 그거 듣고 있으니 참 엣날 생각나던데욤 ㅋ수야님도 똑같이 느끼셨는듯^^
	127	여성가족부 2006년 예산1조원...ㅎㅎㅎ [새창]	2006-08-03 23:29:15	2	삭제
		여성가족부.. 사실 업무상으로 보면 여러가지 효율성 면에서 하나의 독립된 부 처로서의 존재가치가 상당히 떨어집니다. 하지만 여성유권자들 눈치보느라 없애 지 않고 살려두는 거죠. 그래서 맨날 하는일도 없이 예산만 축낸다는 비판을 많 이 받습니다. 그렇게 할일이 하도 없다보니 얼마전 보건복지부에서 업무몇개를 달라고 애걸해서 영유아 보육업무등 업무 몇가지를 얻어와 여성가족부라고 이름 을 고친것이 현재의 여성가족부입니다.
	126	결국엔 이렇게 결말이 났군요... [새창]	2006-04-03 11:49:06	3	삭제
		저게 사실이 아니라고 쳐도 기획사의 어처구니없는 초반대응때문에 문제가 이지경까지 커졌다고 본다. 루머가 막 퍼질당시에 저렇게 증거자료를 대면서 적극적으로 해명을 했더라면 진작에 수그러들었을 루머였는데 자꾸 기사삭제하고 은폐하는 짓거리만 해대니 아무것도 모르는 네티즌들 입장에서는 이거 뭔가 있구나~ 뭘 은폐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이 드는것은 당연하다. 이번사건으로 기소된 네티즌들 대부분은 비를 악의적으로 공격하기 위해 저글을 퍼다날랐다기 보다는 사실이 기획사의 언론통제로 인해 감춰지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분노하여 글을 퍼날랐을 것이다.
	125	70대할아버지 9세여아 성폭행하려다.... [새창]	2006-02-06 22:07:24	0	삭제
		못먹는감 찔러나 보자?
	124	MP3 공감자료........ [새창]	2006-01-26 00:07:08	3	삭제
		난 저런사람들 보면 불쌍하던데,, 이어폰 소리를 남 귀에까지 들리도록 크게들으면 호언장담컨데 몇년안에 난청생기고 노년되면 청력장에 생길꺼 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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