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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점장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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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점장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일본에 가면 절대로 가선 안 되는 덮밥집 [새창] 2017-06-23 07:22:41 15 삭제
    4대강도 단군이래 최고의 사업인양 선전하고 발표했잖아요. 후쿠시마 지자체에서 그럼 위험하니 먹지말라고 발표하겠어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2 10:04:37 1 삭제
    저는 진짜 짜증나는 포인트가ㅋㅋㅋ 지들이 언제부터 아이엄마 생각했다고요? 육아휴직 급여 늘리고 어린이집 확충하기 위한 추경예산 반대하는 것들이 뭔 아이엄마를 구속하면 잔인하니 뭐니 난리래요? 댓글들 보면 21살 어린엄마 어쩌고 하는데 박사모가 알고보면 다 페미니스트였나 갑자기 여성인권을 위해 싸우고 자빠짐ㅜㅜ
    25 보건소 예방접종이 창피한 일인가요? [새창] 2017-06-15 17:23:19 0 삭제
    저런글이 엄마들 육아카페엔 엄청나게 많거든요.
    보통 저런거 신경쓰는 엄마들 보면 나는 안그러고 싶은데 애들 빈부 따지고 경멸하는 사회분위기 때문에...애 놀림받을까봐...라고 하는데
    저는 사실 저정도로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그게 뭐가 문제야 보건소라고 가난한 사람만 가나 그리고 가난하면 어때 너한테 뭐 피해준거 있니? 라고 코웃음 한번 치고 보건소 가면 될일을 굳이 신경쓰고 병원가야되지 않나 안절부절 못하는 엄마들이 더 납득이 안가더라구요. 놀리면 어때요 놀린 애가 잘못이고 그 부모가 인성이 잘못된걸...

    아무 고민없이 자국 하나짜리 보건소에서 잘찾아맞춘 엄마가 써봤습니다 ㅋ
    24 애키우기 이래저래 힘든세상 [새창] 2017-06-15 10:29:14 13 삭제
    댓글님이 그말이 아니었다 하시니 흥분을 약간 가라앉힙니다. 공격적이었다면 죄송해요.
    그런데 '아무리 조심하고 훈육해도 아이는 부모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밖에 없는데 좀 거슬린다고 맘충 거리고 너무하지 않냐'는 취지의 글과 댓글에 '원천적 차단이 중요하다'고 할때는 애를 방구석에 가두지 왜 데리고나오니?로 들린다는..
    껌이나 공 뿐만 아니고, 그냥 옷만 입혀서 나와도 소리만 한번 질러도 쳐다보고 수근거리고, 소리 안지르게 동영상 틀어주면 아동학대 소리들어요^^;; 동영상 소리가 나면 시끄럽다 해서 이어폰 끼워주면 지나가면서 애 청력이 어쩌고..
    adhd가 아닌 그냥 아이들이 다 소리를 지르고 돌아다니고 싶어하고 그걸 막으려고 노력을 해도 그 자체도 민폐라 하는 상황에서, 차단하고 말고가 그냥 아무 의미가 없는 언어입니다. 노력조차 않는 진상부모들을 이해해달라는 것이 아니라, 아이라면 정말 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까지도 싸잡아 욕하는게 속상하다는 게, 여기 글들의 취지입니다.
    일정부분 배려가 필요한 약자 계층이 사회에는 있습니다. 아이들이 그중 하나이고, 우리도 아이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며 자랐을겁니다. 이뻐해주고 용인해주고 참아주신 많은 고마운 분들이 있었기에 다들 이렇게 훌륭하게 성장했을 겁니다. 많은 분들이 향후 아이를 키울 거고요. 어떤 소소한 피해도 무조건적으로 싫다면, 어려운 이웃에게 내돈주고 기부하는 행위도 있어선 안되겠죠. 함께사는 사회인데 피해-가해의 이중구도로만 보지 않았으면 하는 정말 절실한 엄마의 바람입니다. 내 아이가 이런 사회에서 크는게 너무 싫고 싫고 또 싫어서 이렇게 자꾸만 댓글 씁니다...
    23 애키우기 이래저래 힘든세상 [새창] 2017-06-15 09:05:22 31 삭제
    제가 여기 오고 본 글중 제일 멘붕이에요. 조신하게 차분차분 글을 쓰셔서 더 멘붕이에요. 여기에 추천이 있다는것도 충격적이고요.
    저런 얄팍하고 아무 논리도 없는데 있는것처럼 갖다붙인 글에 추천하시는 분들은 뭐하는 분들입니까? 아 화나...
    뭐를 원천적으로 차단한단 말이에요. 무슨 관용에 배려에 이기심을 얘기해요.

    미숙하지 않고 사리판단이 분명하며 피해를 끼치지 않는 '아이'를 보셨으면 어디한번 데리고와보세요.
    미숙하고 사리판단 못하고 소리지르고 울고떼쓰는게 아이의 본성이에요. 누구나 갖고 있는 인간의 본성요. 최대한 공공장소에 가지 않는다, 할수없이 갔는데 애가 난리칠 경우 엄하게 주의줘야한다, 그렇지 않는건 민폐다 여기까진 어떻게든 힘들어도 이해한다구요. 그런데 뭐요, 원천적 봉쇄가 어째요?
    이런 글쓴 분, 추천한 분들 어머님께 여쭤보세요. 남자분들 사춘기가 초등학교 고학년때 왔다면 최소 12년간 원숭이처럼 나대고 뛰었을텐데 12년간 어머님이 방구석에 가둬놓고 키우셨대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대체 나라에서 왜 출산을 장려합니까? 왜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어린이집을 확충해준다 하고 육아휴직을 장려하고 휴직급여를 늘린답니까.
    출산이 그냥 개인적인 문제이고 애안낳는 글쓴 분들과 상관없는 문제라면 왜 나라에서 저렇게 난리겠냐구요. 세금 왜내세요. 항의하세요. 왜 내세금 걷어서 어린이집 짓고있냐고.
    나라에서 저렇게 절박하다고 아우성이란 것은 출산율이 국가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문제라는 거죠. 당장 인구절벽이 눈앞이고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상황에서 젊은 세대가 받쳐주지 않으면 힘들다는거죠. 젊은 여자들이 애를 안낳아서 그렇다, 이기적이다 이런댓글은 또 많던데, 일단 낳았으면 성인에게 해가 가지 않도록 집에 가둬야 합니까? 굳이 애를 낳지 않거나 하나 이상 낳지 않는건 육아에 배타적인 사회구조상 문제도 있지만 이런식의 근거없는 혐오적인 분위기, 아이의 특성에 대한 몰이해, 약자에게 더 배타적, 강박적인 이런 분위기, 여기 집약돼있는 아이는 집에 두어야지 왜 데리고 나와서 민폐냐 분위기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한겨레 요새 매우 싫어하지만 기사 일부 인용합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시공간을 침해하며 어른이 됐다... 인간사회는 민폐사슬이다. 인간은 나약하기에 사회성을 갖는다. 살자면 기대지 않을수도 기댐을 안받을 수도 있다.... 배제를 당하며 자란 키즈들이 타자를 배제하는 어른이 되리란건 자명하다. 건강한 의존성을 확장해나가는 과정을 통해서만 우리는 관계에 눈뜨고 삶을 배우는 어른이 될수 있다.>
    21 카페도 자리 양보해야하나요 [새창] 2017-05-31 18:24:08 3 삭제
    드라이기라니 윗님 무슨 말씀이시죠 설마 커피숍에서 드라이를 한다고요? @.@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14:27:53 32 삭제
    애를 케어를 안해서 식 중간에 큰소리로 우는 바람에 결혼식을 망쳤다. 라는 내용같은데,
    저라면 창피해서라도 애 들처업고 나갔을거고 굳이 식장안에 둔 엄마가 이해가 안가는건 사실인데
    무슨 대역죄인은 꿇어 엎드려라 분위기네요.
    애 데리고 결혼식장 가는거 정말 힘들고 싫어요. 주말에 결혼식도 별론데 그 사람많은데 정신없는 애 끌고가야지 애 차려입어야지 나 차려입어야지..
    밥도 코로들어가냐 입으로 들어가냐예요. 안가면 큰일나는 자리만 가요 저는.
    애 케어가 그냥 하면 되는거지, 식으로 많이들 말씀하셨네요.
    저희애는 억지로 붙들고 나오려 하면 고래고래 멱따는소리에, 발길질에, 운동화발자국이 치마에 다찍히고 머리 다 땡겨서 머리카락 뽑히고 손톱에 찍히고 그래요. 저혼자 힘으론 안될때도 많아요. 내가 애를 케어해야지? 하면 하고 놔둬야지?하면 아니고의 의지의 문제가 아닌 상황도 있어요. 그래서 저는 어쨌든 저상황에서라면 데리고 나왔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 대해 여기 댓글처럼 무슨 제우스신 같은 잣대는 못들이대요.

    케어못할거면 오지도 말아야지 맘충이냐, 보다는 힘들었겠지만 그래도 옆에 도움을 청해서라도 데리고 나오는게 낫다,
    저는 제 지인이라면 그정도 얘기할 수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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