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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09 22:20:44	0	삭제
		가지가지..본인 블로그세요?
	42	라디오 진행중 장성규 [새창]	2019-10-10 17:50:19	8	삭제
		저희 아이도 돌지났을때.. 제가 육아휴직하고 혼자 돌보고 있었는데 너무 몸이 아파서 끙끙 앓으면서 누워있었던 날이 있었어요ㅠㅠ 엄마가 왜 안놀아주지 싶은지 제 머리통을 잡고ㅋㅋ 빤히 보더니 기어가서(걸음마도 못할때임..) 자기 분유병을 가지고와서 제입에 넣더라구요 아마 아기 생각에는 자기가 기분이 안좋거나 할때 분유를 냠냠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니까, 엄마도 분유를 먹여줘야지 라고 생각한듯...
	41	맘카페 유머 [새창]	2019-05-02 08:27:55	46	삭제
		저도 어린이집 등원첫날 신세계를 봤어요. 여자아이들은 인형을 업어주거나 안고 쓰다듬더라구요 아기처럼... 집에 있는 인형들 아들래미가 맨날 목조르고 두들겨패고 목뽑아가지고 토막낸거만 보다가 너무놀랬음.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5 08:35:55	2	삭제
		닭튀김에 비타인c 많다는 소리 첨듣고 의심도 확가는데..고기자체에 들어있나 대체어디에 비타민이?
	39	불쌍한 대한민국 남성들.jpg [새창]	2019-02-17 08:20:37	30	삭제
		무슨; 보통보면 여자들은 저렇게 여행다니려들고 남자들은 걍 술먹거나 차사거나 하고 경향의 차이도 무시할수 없는데 단순히 저런결론의 논거로 쓰는건 웃긴것같네요. 남성들의 사회적 책임과 부담이 더크다는건 당연한 사실로 별론으로 하더라도요. 괜히 성별혐오만 부추기는 자료 같네요.
	38	김밥집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9-02-04 17:53:29	2	삭제
		아이고 세상에...귀가 잘 안들리는 분한테 세상과 어울리려면 잘듣고 사셔야돼요 정신이 아픈분한테 세상과 어울리려면 정신 차리셔야돼요 하는거랑 뭐가달라요. 저게 그냥 자폐의 본질인데 뭘 배려에 차별 운운하세요. 이런글 너무짜증나고 싫다ㅜㅜ
	37	다섯 시간의 지옥 [새창]	2019-01-07 19:00:20	2	삭제
		휴가인가 고행인가ㅜㅜ 살빠지셨겠어요. 그런데 저라면 아이가 잠들었으면 유모차나 아님 깨워서 데리고다니고 식당갈때도 아무리 고집을 부려도 데리고내리거나 정안되면 식당 포기하고 집에 갔었을것 같아요. 1초라도 혼자 차에 둘 생각은 안해봤어요. 그냥 그건 어떤 상황에서도 타협불가라고 생각합니다ㅜㅜ 며칠동안에 두번이나 차에 놓고내리셨다니 아찔하네요.
	36	곧 태어날 딸아이 이름 공모전 해볼까 합니다 [새창]	2018-11-16 12:39:43	3	삭제
		ㅎㅎ 저희아이 다섯살인데 예시로 드신 이름은 단한명도 없고 주변에 한결이 온유 각 2명씩 있네요. 예시로 드신건 다 애들엄마 이름이에요~^^
	35	대학 기숙사 설치를 반대하는 이유.jpg [새창]	2018-06-21 21:55:18	0	삭제
		헉 네 충북학사입니다ㅋㅋㅋ
	34	대학 기숙사 설치를 반대하는 이유.jpg [새창]	2018-06-20 22:01:03	19	삭제
		저거 행복기숙사인데 대학 안에 기숙사를 짓는건 아니에요. 어느대학 다니든 거주할수 있게 짓는 기숙사예요. 화면에 나온건 돈암동인데 저옆 대단지아파트에서 엄청 반대합니다. 저분도 원룸업자는 아니고 아파트주민일 것 같음.. 저도 저동네 살다 얼마전 이사나왔는데 왜반대하는지 공감이 하나도 안가요. 특히 옆에있는 초등학교 엄마들이 난리인데 뭐 유흥업소가 늘어나고 어쩌고.. 저도 학교다닐때 일종의 저런형태의 기숙사 살았는데 개포동 한복판이었거든요. 주변 아파트단지에서 과외만 많이 들어왔구만 저동넨 무슨 저런 상상력을 펴시는지...ㅜㅜ
	33	애는 다 죽어가는데 엄마는 인스타중 [새창]	2018-06-20 08:23:05	48	삭제
		다죽어간다고 해서 절단사고나 화상인줄ㅜㅜ 애들 목부었다하면 40돈데..어른40도랑은 달라요~저도 41도일때는 정신없이 응급실갔지만 40도는 집에서 해열제먹이고 미지근하게 씻기고 기다려요. 오밤중에 열나는데 애가 안깨면 일단 재우고 기다린적도 있고요.. 다만 열경기하거나 지병있는 아이들은 당연 응급실 고고해야죠. 어쨌든 저상황에서 많은 엄마들이 병원보다는 집에서 조치한후 지켜보면서 대기하고 있을텐데 그 대기시간에 인스타 한번 했다고 아동학대;
	32	1200개 한정 학식 [새창]	2018-05-15 08:09:18	0	삭제
		헉 2000-2005 학교다닐때도 치즈돈까스는 유명했어요. 영양사선생님도 인기짱이셧고... 그게 십수년전인데 아직도 맛있다니ㅋㅋㅋ
	31	내년부터 '남는' 초등학교 교실, 국공립어린이집으로 활용 [새창]	2017-11-26 15:56:36	10	삭제
		원아가 왜 모자라는지 궁금하네요. 지역이 어디세요? 일단 서울에서는 대기 기다리는 어머님들이 쎄고쎘어요. 저도 임신 확인과 동시에 어린이집 대기부터 걸어서 운좋게 국공립 아이 넣었고 이제 이사를 앞두고 있는데 그동네에 하나있는 국공립은 몇백명 대기중이라 할수없이 유치원 알아보고 있어요. 가정식이라면 모를까 국공립이 원생이 모자라다니 가까운데면 저희아기 보내고싶네요ㅜㅜㅋㅋ
	30	po오지라퍼들wer [새창]	2017-08-01 18:27:05	0	삭제
		오롯이 아기를위하긴 무슨..애는 졸리고 짜증나서 징징대는데 엄마는 풀메이크업에 드레스 떨쳐입고 사진찍고 하는 행사에 어느부분이 아이를 위한거래요? 어른들 좋자는 행사 두고 그냥 그렇다고 인정하면 누가 뭐라하나 꼭들 하는얘기가 애한테 추억이 어떻고 나중에 섭섭해하고... 저도 돌잔치안하고 부모님모시고 식사했고 제주도 다녀왔어요. 완전 좋던데요. 게다가 4개월짜리 엄마한테 오롯이 뭐가 어쨌다고요? 내가 승질나네ㅠ
	29	(발암주의)펫샵에서 강아지 무료분양받은 맘충.. [새창]	2017-07-17 19:51:33	9	삭제
		별ㅋㅋㅋㅋ 육아카페 가보셨어요? 그게 대단하게뭐나되는줄알고 그러시는거예요? 그냥 오유나 똑같아요 어린이집 어디가좋나 어디세일하나 동네정보가 더많을뿐이지. 거르긴뭘걸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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