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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강아지 차로 이동할 때 [새창]	2017-04-18 06:26:07	0	삭제
		저희 강아지도 차타면 통해서 고생많이 했는데 잘 타는 애들도 있는거보면 강아지마다 다른거같아요. 그리고 지금 거의 세살인데 조금씩 자주 태워 버릇했더니 이제 한시간 정도는 괜찮아요.. 전 가능한한 자주 태워 주려고 애썼어요. 둘이 탈때는 담요깔고 옆에 태우고요.. 신랑 있으면 뒷자리에 태우고요.. 저희 차는 트렁크에 캐리어가 안 들어가서 캐리어에 태운 적은 없지만 안전이 좀 맘에 걸려서 가능하면 강아지 안전벨트 잊지 않으려고 해요.. 차로 데리고 다니고싶으시면 아무래도 자주 적응시켜 주는게 좋을 거같아요.. 첨에 하도 토해서 검사도 하고 했는데 결국 나이가 좀 드니까 괜찮아졌어요.. 이제 옆자리에선 저러고 자요^^ 꼭 적응 잘 시키셔서 함께 즐여행하세요~*
	25	어딨개!! [새창]	2017-04-17 19:05:19	0	삭제
		쪼~기 ~~
	24	어딨개!! [새창]	2017-04-17 19:04:41	0	삭제
		이해합니다 ㅋ 우리 모두 오징어눈이쟎아요?
	23	503호 찍었던 엄마랑 딜 [새창]	2017-04-17 07:51:57	0	삭제
		딜이 1번 찍으면 아니고 1번 되면이예요.. 엄마도 최선을 다해 줄거라 믿습니다! ^_^
	22	독일 생활 어떤가요 [새창]	2017-04-16 08:49:06	0	삭제
		참, 윗분이 기숙사말씀하셔서.. 학교 차원의 기숙사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ㅠㅠ 방구하기 너무 힘들어서 한달씩 게스트하우스 머무는 친구들도 많아요 학기 시작하고 나서도요.. 그리고 각개전투 라고 해야하나.. 거의 스스로 알아서 찾아내야하더라고요... ㅠㅠ 페북 독유모같은데 눈팅 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21	독일 생활 어떤가요 [새창]	2017-04-16 08:44:56	0	삭제
		독일거주중입니다. 이공계박사과정이라면 생활가능하세요..문과계열 박사는 평균 1200유로정도 받는데 (펀딩받는데 성공한다면) 이공계는 2000-2500정도가 평균인거같더라고요 (IT전공자의 사례였고 세전입니다) 독일 석사는 학사의 연장선과 비슷해서 박사처럼 돈받고 다니지는 않고요. 아르바이트는 시급 10유로선, 유학생은 일 할 수 있는 시간에 제한이 있어요.. 여기는 식료품, 생필품은 저렴한 편이지만 월세나 교통비는 비싸서 보통 유학생들 한달에 700-800유로는 생활비로(집세+식비) 나가는 거 같고요 한달 450유로 이상 벌면 미혼은 세금 40퍼정도 기혼은 30퍼정도로 알 고 있어요.. 제가 아는 분은 2000유로 일하시고 900유로 세금냈다고;;;;;( 나중에 환급은 좀 받으셨지만) 지역에 따라 생활비등 좀 달라서 제가 사는 곳 기준으로 말씀드려요..
	20	명이나물 장아찌를 만들어보자!! [새창]	2017-04-15 08:29:27	0	삭제
		저도 만들었는데 명이씻는다고 개고생ㅠ 근데 간장 끓어서 바로 부으라고 하던데 식혀 부어야 하나요? 헷갈려요~~
	19	곧 점심이죠? 집에서 코스메뉴시전~ [새창]	2017-04-14 01:09:25	0	삭제
		살찌는 거 괜찮으시면 살만 넘겨 드리는거 되나요? ㅋㅋ
	18	곧 점심이죠? 집에서 코스메뉴시전~ [새창]	2017-04-14 01:07:40	0	삭제
		집에서 해 드세요!!! 매일 유튭으로 공부해요 ㅠㅠ 먹으려고..
	17	우리집 고양이가 새끼를 낳은줄 알았다 [새창]	2017-04-14 00:45:34	2	삭제
		완전 공감 ㅋㅋ
	16	[익명]목표가 생겼으나 학부 평점(GPA)이 너무 낮습니다... [새창]	2017-04-11 18:36:17	1	삭제
		인문학쪽이고요, 유럽에서 석사중입니다. 저도 학부학점 신경 안 썼는데 끝까지 따라 다니기는 해요ㅠ 일단 입학할때, 그리고 석사 중 장학금이나 교환학생등 신청할 때도 꼬박 꼬박 제출해야 합니다. 박사지원중인데 여기도 학부성적+석사성적 둘 다 따라다니구요. 저는 좀 후회했어요. 일단 석사하면서 신청한 것들 교환학생이나 장학금등에서 학사 성적 내서 좀 밀린 경우도 있었고.. 물론 여기서는 motivation letter도 꽤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성적이 몇 %라고 딱 정해서 말하기는 힘들지만요. 그리고 동양권 학생들은 보통 학부 성적이 좋은 편이라 여기서도 기대치가 있는것 같더라고요.. 물론 석사과정 해 나가면서 얻는 성적은 학부성적이랑 관계 없지만.. 따라다니기는 질기게 따라 다녀요... 저는 딱 평균정도 성적이었는데 꽤 불리하게 느꼈어요.. 계속 공부하실 생각이시라면 학부 성적을 좀 올리고 시작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15	곧 점심이죠? 집에서 코스메뉴시전~ [새창]	2017-04-07 13:31:08	0	삭제
		흐엉.. 넘 복잡하게 썼나요? 그저 먹느라 수고한다는 말이고파서^^;; 추천 감사해요!
	14	점심 [새창]	2017-04-07 13:02:25	0	삭제
		음... 속이 안 좋아서 물말아드시는중...?
	13	독일 거주하고 있는 친구의 독일 이야기 [새창]	2017-04-07 12:58:04	2	삭제
		아우스빌둥 700-800유로선이 보통이라고 들었는데..(100마넌이 안되니까 생활이 가능한 돈은 아니죠..) 그리고 언어가 안 되고 체류 문제가 해결 안되면 구하는것부터가 쉽지 않고요.. 그리고 독일은 지역차가 꽤 있어요.. 유치원도 제가 있는 지역은 (수입에 따라 300-400유로) 내는데 옆 지역으로 가면 공짜이기도 하구요.. 근데 문제는 도심으로 갈수록 일할 기회도 많을텐데 도심으로 갈수록 학원비도 생활도 더 비싸요.. 지금 제 동생이 워홀로 와 있는데 도시 지역에서는 학원 수업이 엄청 많지만 300-400유로선이고, 더 시골로 가면 수업료는 반값이지만 일할 기회가 거의 없고요.. 뒤셀도르프나 베를린 같은 곳은 아무래도 한인식당도 많고 초기 정착할때 언어 안되면 뭐라도 할 수 있겠지만 그런 도시 제외하고는 외국인이 도움없이 살아가기는 참 힘든거같아요.. 게다가 외국인이 엄청 많아서 -우리나라에 비교하자면요- 외국인이라 독일어 못하는게 배려가 안되요.. 동유럽, 터키 러시아.. 이쪽에 정착한 외국인이 워낙 많으니까요.. 그리고 비자 있으면 -> 취업비자 : 일단 취직이 되어야 하고 그 회사에 묶이고요.. 블루카드: 연수입이 일정수준 이상, 정해진 직종의 전문직 -> 기술쪽은 영어많으로도 취직 가능 워홀 : 30세미만 1년 비자 정식취업불가능, 어학가능, 일정기간 풀타임잡가능 어학 : 알바불가능, 어학원 등록필수 유학준비: 알바불가능, 대학입학자격 준비 유학비자: 미니잡(한달 450유로 미만)가능 결혼비자: 배우자가 독일인일경우, 취업제한없음 비자가 있어도 무조건 어학원을 저렴하게 다닐수 있는건 아니고요.. 결혼비자 받은 경우도 어학원 보조 못 받는 경우가 있어요. 독일이 아이키우기 좋고 복지가 잘 되어 있다느부분 동의하지만 싱글로 이민와서 취업할 때 사실 처음부터 메리트가 있지는 않아요.. 제가 아는 분은 2000유로정도 잡 하시면서 900유로 세금 내셨다고 하시더라고요.. 나중에 환급받는것도 어느정도 있겠지만, 많이 나중에 혜택-교육, 의료- 돌려받는만큼 세금이 빡세게 나와요.. 어중간하게 블루칼라도 아니고 취업비자로 왔다가 실제 돈이 얼마 안 되니까 힘들어 하시는 분도 보고요.. 확실한 계획, 사전 조사가 중요한 듯 싶습니다~*
	12	귀엽개인사드려요 [새창]	2017-04-03 01:25:54	0	삭제
		헤헹... 감사합니당. 귀엽개 혹은 행복하개 말고는 쓸모가 없는 녀석이예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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