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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퓨처넷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10-18 00:02:16	0	삭제
		그쵸 ㅋㅋ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ㅠ 다단계 하는 사람들보고 다단계 하냐고 물어보면 맞다고 할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82	퓨처넷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10-17 21:10:21	0	삭제
		그쵸.. 방식 자체가 사실 말도 안되는 거잖아요..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일반인들을 유료회원으로 가입시키는데다 수익도 배분해준다니..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누가 그렇게 할까요 ㅠ
	81	퓨처넷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10-17 20:43:25	0	삭제
		하...그런거죠? 개인적으로 참 좋아했던 어머님인데 이런 일을 겪으니 씁쓸하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더 충격인건 남편분과 아이는 모르고 있어요..
	80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들이 담배냄새에 괴로워 하는데 ㅠㅠㅠㅠ [새창]	2017-09-19 16:36:05	0	삭제
		신고할거야 많긴 하네요. 불법으로 가게 앞에 천막 설치한거, 건축물 자재 밖에 빼놓은거 등.. 진짜 왠만하면 싫은 소리 극단적인 행동 하기 싫은데 이렇계까지 할 수가 없나봐요 하...ㅠㅠ 맘같아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하지만 저희 사업장도 위치가 위치인것도 있고 이 조건에 어디 못구하거든요 ㅠㅠ 좋게도 해결 보려고 했는데 생 양아치놈들이라...ㅡㅡ
	79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들이 담배냄새에 괴로워 하는데 ㅠㅠㅠㅠ [새창]	2017-09-19 15:58:30	2	삭제
		이 사람들도 누군가의 아빠고 애가 있는데도 애들이 머무는 장소인데도 주구장창 담배를 피워대네요. 진짜 통풍 안되는 방에 가둬놓고 담배냄새만 하루종일 맡게 해주고 싶은 심정이에요...ㅠㅠ
	78	조카 체육대회때 가야할까요?ㄷㄷ.. [새창]	2017-09-12 17:34:32	0	삭제
		그 가족사이~라는것 때문에 여지껏 여러번 트러블이 생긴것 같기도 하네요. 뭐만하면 가족끼리 왜그래~그럴수도 있지 이해해. 라는 말을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어서 그런가 별로 듣기 좋은 얘긴 아니네요. 서로 좋은 말만 해줘도 모자란 시간인데 항상 이런일로 트러블이 생기니..
	77	가구 알러지요 ㅠㅠㅠ [새창]	2017-09-12 17:33:08	0	삭제
		공기청정기 매일같이 트는중임다 ㅜㅠ 근데도 변하는게 없네요..
	76	가구 알러지요 ㅠㅠㅠ [새창]	2017-09-12 01:57:09	0	삭제
		하..정녕 버리는 방법밖엔 없군요 ㅜㅠ 비싸더라도 친환경 가구 사는게 맞나봐요 일반 인터넷 가구 샀더니만.. ㅠ 돈 너무 아까워요 환불 받지도 못하고ㅠㅠㅠ
	75	조카 체육대회때 가야할까요?ㄷㄷ.. [새창]	2017-09-09 08:15:24	1	삭제
		넵 남편만 보내려구요 ㅠㅠ 시누가 부탁하나만 해도 되냐 체육대회 와달라했기에 저도 저는 일이 있어서 못가고 신랑만 보낸다고 했네요. 일이 있어서 못간다고 했으니 정말 눈치가 없지 않은 이상 대강 알겠죠 뭐. 저희보다 시누 시댁식구들이 대가족이라 가족이 정말 많거든요. 언제는 시댁 식구들이 조카들 너~무 예뻐한다고 저희 앞에서 글케 얘기하더니만 막상 필요하니 요렇게 나오네요...ㅎ
	74	조카 체육대회때 가야할까요?ㄷㄷ.. [새창]	2017-09-09 08:11:47	1	삭제
		가뜩이라 연년생이라 감당하기도 힘든데 통제도 안되요 또르륵...^_ㅠ 저도 신랑에게 매번 그렇게 얘기해요, 시누가 낳은 아이들이고 그렇게 키운것도 다 시누 재량인데 왜 엄한 사람한테 애기들이 뭘 알겠냐고 이해하라고~하는 마인드 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하네요.
	73	조카 체육대회때 가야할까요?ㄷㄷ.. [새창]	2017-09-08 15:09:57	5	삭제
		후에 아이 낳는다고 해도 부탁하고 싶은 생각 추호에도 없어요. 친정에 부탁했음 부탁했지 시댁식구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생각 요만큼도 없네요. 위엣~분 댓글에도 나와있듯이 용건을 물은게 아닌 일 끝났냐, 나 부탁하나만 해도 되냐로 시작해서 도저히 거절할수가 없게 만든 상황을 만든데다 애들이 말 잘 듣고 예쁘면 눈 딱 감고 가겠는데요. 보면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로 뛰어다니고 소리지르는 모습을 봐와서 그런지 그닥 도와주고 싶단 생각이 안드네요.^^; 아무리 애기들이라지만 도가 지나친 것 같아서 아닌건 아니라고 얘기하려 했더니 시누가 애들이 어린데 뭘 알겠냐고 혼내지 말라고 했던 이후로 가급적 시누네랑은 마주치지 않으려고 합니다.
	72	조카 체육대회때 가야할까요?ㄷㄷ.. [새창]	2017-09-08 12:41:33	1	삭제
		감당할 마음 생각 요만큼도 눈곱만큼도! 없습니당 ㅠㅠ 안 예쁜데 억지로 반나절을 애 봐야한다는 것도 터무니 없고 웃기네요.. 시누에겐 신랑만 보낸다고 했어요. ㅠㅠ
	71	조카 체육대회때 가야할까요?ㄷㄷ.. [새창]	2017-09-08 10:22:49	1	삭제
		시댁에서 이런저런 일이 있던 터라 불편하긴 하네요...ㅜㅜ 신랑에게 다녀오라고 했고 도와주고 싶다네요. 시누에게도 오늘 얘기하려구요
	70	조카 체육대회때 가야할까요?ㄷㄷ.. [새창]	2017-09-08 01:50:11	1	삭제
		결혼하고 나서 첫 조카가 생긴건데 이리 멘붕이 올 수 없네요...ㅎ 신랑에게 혼자 가라 했어요 신랑은 누나 도와주고 싶다네요 착한 남동생이 따로 없어요 아주...^^^
	69	조카 체육대회때 가야할까요?ㄷㄷ.. [새창]	2017-09-08 01:49:15	11	삭제
		굳이 관계가 좋아져야 한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요 ^^; 것도 그렇고 제 경우에서 바라본 얘기이자 경험이지만 제 조카지만 정말 통제가 안되요 ㅋㅋㅋㅋ 제 입장 되셔서 암만 어린 조카들에게 머리채 잡혀보시고 시달려보시면 제 심정 조금이나마 이해하실까요? 시누에게 도와드린다고 승낙한 적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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