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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르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2-16
    방문 : 3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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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르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꿈으로본 나의 남은 수명(?) [새창] 2017-08-23 20:47:32 3 삭제
    아 그 위에 안좋은 꿈을 대체로 맞춘다는 일화를 살짝 적어보자면

    제가 수능을 망쳤는데, 수능 1주전에 제가 큰 검은소를 데리고 집에 가려구 지하철을 탔습니다.
    근데 갑자기 누군가에게 꿈속에서 줘버리더군요. 나중에 엄마한테 얘기하니 한소리 들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3년동안 준비한 일생 단 한번뿐인 시험이 있는데 한달전에 꿈을 하나 꾸었는데
    제가 아기호랑이를 잡은겁니다. 근데 호랑이를 잡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와서 호랑이를 줘버렸습니다.
    황금호랑이었는데;; 암튼 그 준비한 시험이 어이없게 떨어지더군요... 그때 너무 힘들었습니다. ㅠㅠ

    뭐 여러 안좋은 꿈들이 있지만 이런 꿈도 꾼적이 있습니다. ㅋㅋ
    8 어제 글쓴 고양이의 마지막.. 그 이후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7-02-17 20:00:05 41 삭제
    행운이의 마지막 .. 무척 아프고 나서 수척해졌을때

    7 어제 글쓴 고양이의 마지막.. 그 이후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7-02-17 19:59:37 35 삭제
    어느 더운날 첫째언니와 함께

    6 어제 글쓴 고양이의 마지막.. 그 이후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7-02-17 19:59:02 45 삭제
    돼지 냥

    5 어제 글쓴 고양이의 마지막.. 그 이후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7-02-17 19:57:50 43 삭제
    첫째 언니랑 항상 같이 자고 그루밍하는 모습

    4 어제 글쓴 고양이의 마지막.. 그 이후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7-02-17 19:57:18 40 삭제
    늘 엄마옆에서 팔을 쭉 뻗은채 있는 모습

    3 어제 글쓴 고양이의 마지막.. 그 이후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7-02-17 19:56:45 50 삭제
    행운이이의 숨기 , 언니랑 장난치고 나서 도망갈때 숨는 법

    2 고양이의 마지막.. [새창] 2017-02-16 23:09:47 57 삭제
    행운인 열시 삼십분경 고양이별로 갔습니다

    내일 화장하려고 하고 정리되는대로 행운이의 그동안 사진을 올릴까합니다
    댓글 감사드리고 읽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1 고양이의 마지막.. [새창] 2017-02-16 21:08:20 27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 가족이 다 모였고 행운이와 함께 있습니다..
    행운이는 안좋아지는게 눈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지금 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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