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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_ 2년후. [새창]	2017-09-15 16:12:01	8	삭제
		우리 남편 지금 많이 힘든데, 혼자 힘들어 하지 말고 같이 잘 해쳐나가자. 이 고비 잘 넘기고 다시 웃을 수 있게 해줄게. 우리 아들이랑 행복한 가족으로 쭉 평생 함께 해~
	22	너무 힘들어서 쓰는 푸념글 ... [새창]	2017-08-30 23:45:48	4	삭제
		짭짤한 비스킷 같은 거 많이들 드시던데.. 제 친구는 아이스크림만 먗 달을 먹었네요~ 임신하고 7키로나 빠젔대요. 전 냉면이랑 과일을 많이 먹었었는데.. 이제 좀만 버티면 입맛이 조금 도실거예여~ 좀만 더 바텨주세요 ㅠ
	21	릴리안생리대 28일 이후 환불조치.. [새창]	2017-08-24 09:30:01	0	삭제
		다 버려버렸는데 가지고 있을 걸 그랬나요.. 꼴도 보기 싫어서 쓰레기통에 다 쳐박아버렸어요. 전 라이너부터 오버나이트까지 릴리안만 썼는데... 몇 년을 그리 썼나 기억도 안나네요. 마지막 사용 땐 생리 시작한 후 이틀 멈춰서 임신해서 착상혈 비친 줄 알고 남편 잡을 뻔 했는데.. ㅠ 에효..
	20	산후조리 최강스트레스 [새창]	2017-08-24 00:17:19	0	삭제
		아유.. 마음이 넘 아파요.. ㅠ 위로라도 해드리고 싶은데 상황이 넘 안타깝네요.. 힘들더라도 꼭 남편이랑 그 잘난 형님 최대한 부려먹으세요. 정말 몸 잘 챙기세요..
	19	[발암주의] 발정난 ㅅㄲ가 소한테 사정해서 벌어진 일.... [새창]	2017-08-22 04:40:54	0	삭제
		아 이거 저체온증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고 어디서 본거 같은데.. 그래서 술 마니 마시고 선풍기 틀어놓고 자지 말라더라구요. 제정신이믄 추워서 깨겠져.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01:38:57	0	삭제
		와 제가 쓴 글인줄.. ㅠ
	17	질외사정은 피임의 한방법이 절대 아닙니다... [새창]	2017-08-13 08:00:35	23	삭제
		저도 읽으면서 이 생각 했어요. 평소에 좀 쌓인게 있으신가? 하고..
	16	릴리안 생리대 쓰시는 분들 기사 보셨어요?? [새창]	2017-08-11 23:10:39	0	삭제
		애기 낳고 2년동안 릴리안만 썼는데.. 어쩐지 생리가 양이 확 줄고 전 빨리 끝난다기보다 팬티에 살짝 묻는 정도로 길게 가더라고요. 예전엔 첫 날 둘째날 양이 많았는데 딱히 그런거도 없이.. 애 낳고 늙어서 그런 줄 알았는데 ㅠ 심지어 지난번에는 하루 이틀 좀 나오다 생리가 멈춰서 임신돼서 착상혈 비친 줄 알고 신랑한테 막 어떡하냐그랬는데 다음날 다시 찔끔 나오고~~ 아 맨날 박스로 사서 쟁여두고 썼는데 다 버려야겠네여 ㅠ
	15	맨몸운동 하루 10분 탄탄한 코어 만들기 운동 [새창]	2017-07-28 21:32:24	3	삭제
		뜸끔했네요 ㅋㅋ
	14	목줄풀린개 4시간 시내활보..아이 중태 ㅠㅠ [새창]	2017-06-29 10:11:17	12	삭제
		아이 넘 걱정되네요~ 제가 평소 개 너무 좋아해서 거래처 공장 마당 개 집에 새끼강아지들 구경하다가 개 집 안에 있던 어미가 갑자기 튀어나와 다리 물어서 한동안 트라우마 엄청 심했는데.. 개한테 물린 상처가 엄청 아픈데 저 큰개한테 물어뜯겼다니 아효.. 애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
	13	떡뽁이 덕후의 성지순례 [새창]	2017-06-06 22:23:10	0	삭제
		분당에도 이쏘욤!
	12	호불호 많이 갈린다는 부산음식.gif [새창]	2017-06-01 11:50:02	1	삭제
		돼지국밥 싫어하는 사람 있을 거란 생각 1도 못해봤는데에.... 역시 사람은 자기 중심적이여~ 전 극호!! 극극극호!! 호호!!! 츄릅~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1 11:45:33	0	삭제
		맨 윗 사진이랑 그 밑 사진이랑 보다가 와 이쁘다~ 근데 이 옷들은 희한하게 겨 쪽에 진주 장식이 있네~~ 요러면서 봤네요 ㅋㅋㅋㅋㅋ 거울에 뭐 묻은 거 맞나요? ㅎㅎ 옷이랑 작성자님 몸매랑 완전 다 넘 이쁜데요?!! 내가 작성자님 몸매 가졌으면 맨날 입고 다닐 듯 ㅠ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09:04:37	10	삭제
		엄마들은 갑자기 친구 만나러 가라고 해도 갑자기 만날 친구들이 별로 없어요.. 그 친구들도 다 엄마라서 ㅠ 나도 처녀때처럼 약속 잡고 이쁘게 꾸미고 나가서 맛나는 거도 먹고 잼나는 데도 가고 싶은데, 주말에 갑자기는 좀 어렵네요~ 남편 없는 평일엔 애기 봐야되니 당연 어렵고요.. 그리고 주말엔 아이와 남편과 같이 보내고 싶으실 거예요. 저는 그렇거든요. 아빠랑 아이랑 잘 노는 모습 보면 그게 행복인 거 같아요.
	9	시누될분이 벌써부터 절 별로 안좋게 생각하시는데.. [새창]	2017-05-19 23:04:22	18	삭제
		남친 엄마가 괜히 결혼하라고 닥달하는 게 아닙니다~~~ 결혼은 천천히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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