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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14:57:02	9	삭제
		같은 덕후라서 님이 받는 비난이나 곱지 않은 시선들이 저에게도 상처가 되었는데...님은 오죽하셨을까요. 늘 밝은 모습이셔서 그 에너지를 받아 저도 즐거워졌는데 이렇게 떠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탈퇴는 하지 마시고 잠시 쉬었다 돌아오셨으면 해요.. 그리고 이분께 원색적인 비난을 하셨던 분들도 글자 몇개로 상대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준것인지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166	[단독] 전역 병사에게 1000만원 지원 추진 [새창]	2017-06-16 11:52:55	0	삭제
		진작 이렇게 했어야죠!! 적극 찬성입니다. 꽃같은 청춘을 국가를 위해 희생했는데 이에 대한 보상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이렇게 하나씩 불평등했던 부분이 고쳐지길 바랍니다.
	165	[냄비받침/스압] 이경규가 홍준표 섭외하려했다고 비난하신분들 보세요. [새창]	2017-06-15 04:17:38	95	삭제
		설사 이경규씨가 야당 지지자라고 한들 비판하는 것은 옳지 않아요. 내편 아닌 놈 나쁜놈. 이런 프레임 진짜 무서운 것 같습니다. 여당과 야당 서로 견제하는 사회라야 건강한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14:19:03	2	삭제
		...;;;;;; 애들을 라이벌로 보고 공공장소에서 떼쓰고 소리지르는 행위를 하는 아이를 방치하는 부모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관련 주제에 달린 가장 당황스러운 댓글이네요.
	162	베오베의 아이 관련 글을 읽고... [새창]	2017-06-14 11:28:59	21/20	삭제
		1 님.. 진심으로 제 댓글을 보고 그저 애가진 부모가 죄인이라고 생각하세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님은 아이 가진 죄인 맞습니다. 저는 분명 뻔뻔한 무개념 부모가 잘못됐다고 말했으나 그마저 박한 시선이라 생각하신다면 할말이 없네요...
	161	베오베의 아이 관련 글을 읽고... [새창]	2017-06-14 09:14:44	19/16	삭제
		1 제가 말씀드린 제스쳐는 아이를 더 크게 혼내달라는 의미가 아니라 주변분들에게 작게라도 사과하시거나 고개라도 살짝 숙여 미안하다는 표현을 해주시길 바라는거예요. 부모님들이 민망해서 더 크게 소리지르면 그것도 소음이잖아요..ㅠ 작은 제스쳐 조차 안하는 무개념 부모들을 욕하는 것이지 모든 부모님들과 아이들을 혐오하는 사람은 없을거예요. 육아로 인해 많이 힘드실 텐데 힘내세요!!!
	160	정유미 노희경작가 신작 여주!!! [새창]	2017-06-14 08:13:52	2	삭제
		와...작감배 모두 좋아하는데...와와와!!!!!
	159	군대 생일 케이크에 대한 여시 반응 [새창]	2017-06-14 07:50:41	28/21	삭제
		1 님.. 저 여자고 주변 다른 여자분들 봐도 여시 메갈 워마드에 대해 일베만큼 혐오스럽게 봅니다. 많은 여성들이 동조하는 분위기라니... 본인이 본 단편적잇 면만 보고 일반화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158	베오베의 아이 관련 글을 읽고... [새창]	2017-06-14 07:45:50	38	삭제
		멘붕게 베오베 글에도 댓글을 달았는데요. 아이들이 울고 떼 쓰는 건 당연하다는 입장이에요. 하지만 그 부모 태도로 인해 아이 행도에 싸늘한 시선을 보낼 수밖에 없더라구요. 전 진짜 아이들 좋아해서 지나다 마주치는 거의 모든 아이들과 웃으면 눈인사를 하는 편인데 아이 부모가 상식 밖의 사람이다 생각들면 그 아이 쳐다 보지도 않아요. 저도 모르게 아이에게 안좋은 표정 지을까봐요... 소중한 내아이 모르는 사람에게 손가락질 받지 않게 하려면 아이가 소리지르거나 떼 쓰는 행동을 했을 때 주위 사람들에게 죄송하다는 제스쳐라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22:33:00	7	삭제
		학점때문에 인생 종쳤네요... 안타깝다ㅠ
	156	펌)대구 초등생 휴게소 방치글의 약간 반전? [새창]	2017-06-13 22:32:16	153	삭제
		기사만 보고 교사 욕했는데..역시 양쪽 입장 다 들어봐야... 학교측에서 분명 실수한면도 있지만 기사가 너무나 일방적이었네요
	155	왜 애가 울면 입막고 공공장소에서 나갈생각을 안하죠? [새창]	2017-06-13 20:25:47	8	삭제
		네??? ㅠㅠ 와...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 어머님은 참..
	154	왜 애가 울면 입막고 공공장소에서 나갈생각을 안하죠? [새창]	2017-06-13 17:04:19	107	삭제
		며칠 전 비행기에서 애가 빽빽 우는데 양옆에 앉은 부모 애 달래지도 않고 가만히 보고 있는데 기가 막히더라구요. 그게 교육법인지 뭔지.. 피곤해서 잠깐 졸려고 했는데 애 우는 소리에 잠도 못잠.ㅠㅠ 애기는 애기니까 울 수도 있지... 근데 애가 왜 우는지 살펴보고 애 달래는건 기본 아닌가요? 아..쓰다보니 다시 빡치네요..... 요즘 부모들 애 안달래는고 지켜보는게 유행인가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16:19:33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닉을 보니 드립력이 유전인가 봐요ㅋㅋㅋㅋ 백삼회묻훀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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