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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쁜우리식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2-09
    방문 : 1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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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이쁜우리식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8 14:02:02 7 삭제
    저딴말을 들어도 와이프의 속을 헤아리고
    뭘 ㅋㅋㅋㅋ 이쁘다 이러면서 하라니
    역지사지 해보세요 남편이 님한테 저러면 좋다고 남편속 헤아리고 있겠음 ??
    첫댓글 진짜 뭐냐 이거
    158 4개월 아기와 전쟁같은 수유 폭풍같은 잠 [새창] 2017-12-06 10:54:28 0 삭제
    아하 무조건 눕혀야겠네요
    안쓰럽고 잘못자길래
    어거지로 라도 재우려구 팔에서 자겠다는ㄱ다해줬는데ㅠㅠ
    하지말아야겠어요
    와..... 어뭉님 아가는 입이 짧았나봐요
    한끼먹고 똑같은걸 안먹다니ㅠㅠ
    벌써 겁나네요 이유식
    저희집 찐빵은 아예 거부할까봐 너무무서워요
    그리구 저도 쪽쪽이는 진심 상줘야한다고 봐요 저런효자 ㅜㅜ
    너무 애정합니다 쪽쪽이없이 이 찐빵은
    잠도안자거든요
    오늘부터 안아서재우고 눕히고 반복해야겠어요.
    경험담을 말해주셔서 감사해요!!
    157 기저귀 가방 신세계[정보공유] [새창] 2017-11-24 16:34:10 2 삭제
    저 이거 써요
    가방 많이들어가고 좋아요 ㅎㅎ
    156 나의 육아꿀템 답사기...(feat.초보엄마) [새창] 2017-11-14 04:39:59 1 삭제
    노발락 ar 갈아타기 실패한 인간인데요 ㅠ
    왜일까요
    더럽게싫어하던데..
    그전에 임페 xo 먹어서그런가
    아이배냇 산양으로는 잘갔으나
    토를 더심하게 하고 2시간 뒤에
    토하고 그래서 바꾸기로 했지만
    지금 남은 분유가 ha분유나
    특수분유 말고 없어 뵌다는데
    하아 노발락 애증의 분유네요 토할거같아요
    집에 남아있는 분유보며뉴ㅠㅠㅠ
    155 나의 육아꿀템 답사기...(feat.초보엄마) [새창] 2017-11-13 21:38:36 6 삭제
    오 전 백효정 아기띠 버클형 요긴하게 쓰다가
    포대기로 쓸라고 했는데
    하도 버둥버둥 끼에엥 날 내버려둬 해서
    포대기는 포기해야하나 했는데
    배워가요 검색해보고 평화로운 중나로 가야겠어요ㅎㅎ
    154 101일을 맞이한 기념 소감 [새창] 2017-11-10 10:10:54 1 삭제
    똘망하다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ㅠ
    이늠시키가
    들었다놨다 절 지옥과 천당으로 하루에
    열댓번 데리고갑니다
    좋아요 하루종일 안심심하게해줘요
    그리고 제가 이해력이 딸린거같아요ㅠㅠ
    일단 말씀해주신 방법으로 해보고
    매일 하던 방식대로 안고 다니던 그 방법은
    계속 해야겠어요
    요즘 부쩍 뒤집고싶은욕망이 나오는지
    나를 내려놔 이러는데
    내려놓을수가없어요 좋아서 퍼덕거리고
    놀다가 웩웩 토하더라구요
    밥먹고 두시간이 지났는데도 ;;
    일단 병원을 가야할거같아요
    153 나이 50에 낳은 늦둥이. [새창] 2017-11-10 10:05:23 0 삭제
    이뻐요 진짜 이뻐요 ㅎㅎㅎ
    똘망진 눈망울 ❤️
    저도 하루죙일 세워서 안아주느라
    벌서는 육아중이지만
    아기가 웃어만주면 어찌나 행복하던지
    힘내세요 이쁜 아가님보고요 ㅎ!
    152 101일을 맞이한 기념 소감 [새창] 2017-11-10 00:22:50 1 삭제

    이포즈 맞나요
    급하게 해봤어요!
    151 101일을 맞이한 기념 소감 [새창] 2017-11-09 19:07:08 0 삭제
    검색 한번 해봐야겠어요
    그리고 토 상태가 요즘 부쩍 더 심해지고
    무게도 안늘어서 소아과를 가서 상담받고
    뭘로 바꿔야할지 물어봐야겠어요
    150 101일을 맞이한 기념 소감 [새창] 2017-11-09 19:01:08 1 삭제
    트름시킬때 컵모양이 뭔가요 ???!!???
    전 세워서 토닥토닥 하거든요
    아아 트름시킬때 트름하고 몇초뒤에
    웩하면 분유 그자체로 다 토하고
    그리고 몇분뒤에 순두부토 하고
    속상해요 애는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러니 체중은 안늘고 ..
    노랑물은 아직 토하지 않았어요
    거기까지가면 ....
    압타밀도 고려중인데
    센서티브도 고려중이에요
    입맛이 까다로운건지 그게그거같은데
    갈아타기 너무 힘들더라구요
    현재는 아이배냇 산양분유 먹는데 잘먹고
    토도잘하고 ......
    응가도 황금똥으로 두번 잘누는데
    토가 전혀안잡혀서 바꿔야할거같아요
    149 101일을 맞이한 기념 소감 [새창] 2017-11-08 23:39:01 2 삭제
    모빌은 보고있어요
    침대에 붙어있답니다
    상어가족은 너무 힘들어서 보여줬어요
    ㅠㅠ 보여주기 너무 싫어요 저도
    근데 발톱손톱 깍아는 줘야하고
    가끔 넘어가게울면 보여줫어요
    딱 5회 플레이 한거같아요 영상만요
    노래는 자주 들려줬구요
    워낙 노래도 좋아해서요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19:56:51 26 삭제
    시댁에서 같이 살기때문에
    더욱더 저렇게 안하무인에 막무가내로
    지맘대로 사는걸수도 있어요
    시댁눈치 보지말고 님맘대로 하세요
    이혼 불사 하시구요
    안그러면 답이 안나올 인간같네요
    왜 맞벌이면서 집안일과 육아를
    남편은 돕는다 입니까
    같이해야지
    홈그라운드에서 살고 있으니까
    아주 그냥 막하는거같은데요
    147 밥먹으면서 우는아기 [새창] 2017-10-24 04:03:47 0 삭제
    ㅠㅠㅠ
    얘가 만삭 저체중아
    2.5키로미만 미숙아로 태어난아기라서
    인큐에 있던애라 빠는힘이 정말 약한데요
    문제는 까다롭고 입짧고
    제 아들이지만
    힘들어요 이쁜데 힘드네요
    왜우는지 하루만 제가 해석하는 능력을
    갖고싶어요 ㅠㅠ
    146 밥먹으면서 우는아기 [새창] 2017-10-24 04:00:21 0 삭제
    오 맞아요
    손을 쓰기 시작하고 손으로 쳐내고
    손으로 입막고 ㅡㅡ
    그래 먹지마 임마 했는데 애앵
    울어서 주니까 다먹고 뭐이런 똥강아지같은...
    지금도 찐빵은ㅋ잠을안자요
    또 이 야밤에 토를 하고 제팔에 안겨서
    잘랑말랑 저랑 밀당을 하네요
    그나마 오유 가끔와서 글읽고 낄낄거리는게 낙이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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