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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10:13:15	6	삭제
		돈 쓰는거, 취미생활 안 맞는거 결혼해서는 큰 부분이더라구요. 저는 이제 안맞는거 인정하고 술도 따로(남편이 술을 못함), 영화도 따로, 취미 생활도 따로(남편이 게임을 못함) 하는데 같이 하면 더 좋을 것같은데란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리고 돈 쓰는것도 남편이 짠돌이라 돈쓰는데 눈치보이고 굉장히 불편하더라구요. 그냥 같이 먹을거 사는데 장보는데도요. 예를 들어 설탕을 하나 고르는데도 제일 싼걸로. .ㅋㅋ 지금은 제가 직장을 다니게 되서 벗어나게 되었어요. 근데 나중에 아이생기면 엄청 또 스트레스 받을듯ㅜㅜ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08:34:46	3/11	삭제
		결혼해서 6년차 살아보니까 결혼하면 시댁과 친정은 어느 정도 거리를 두는게 좋습니다. 저도 남편과 저, 둘만의 문제는 서로 잘 이해하고 넘어가는데 시댁문제만 나오면 크게 싸워요. 아직 갈길이 멀지만 이제 시댁에서 우리 부부중심으로 남편이 조금 생각을 바꿨어요. 저는 남편이 시댁과 너무 가깝다면 숨막힐 것 같아요.
	10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제보를 받습니다. [새창]	2017-05-29 17:49:22	4	삭제
		그것이 알고 싶다 사랑합니다♡
	9	안. 공립 사립 유치원 부모 입장에서 큰 차이 없지 않나? [새창]	2017-04-17 19:41:08	0	삭제
		사립유치원 교육을 공교육화 하겠다니??? 공교육하는 곳이 공립이고 사교육 하는 곳이 사립인데. . 몰라도 이렇게 모르실수가. . 모르면서 어떻게 저렇게 말을 쉽게 할 수 있을까요. 국민이 그렇게 우습나요. 이제 모욕감마저 듭니다.
	8	국민의당 2차 해명ㅋㅋㅋㅋㅋ.jpg [새창]	2017-04-11 20:26:11	0	삭제
		사립들이 기를 쓰고 막는 것이 단설유치원이 새로 지어지는 것입니다. 경쟁이 안되거든요. 병설은 별로 신경안써요. 저글에 병설은 되는데 단설은 안된다는거보니 그런 사립들 의견을 잘 반영해주고 있네요.
	6	사립유치원에 보내고 있는 엄마 입니다. [새창]	2017-04-11 20:09:38	1	삭제
		유아교육도 초등교육 같이 의무교육이 되면 모든 아이들이 무상으로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을텐데..그런 시도들이 자꾸 무산되는 현실이 갑갑하네요.
	5	어느 유치원(유아원) 교사의 글.txt [새창]	2017-04-06 23:16:16	3	삭제
		처우개선도 필요하지만 먼저 교사대 유아비율을 줄여야 합니다. 현재는 한 반에 원아수가 너무 많아요. 초등에 비교해서도 유치원하고 비슷하거나 좀 더 많아요. 아이들이 적정 인원이 되면 교사가 아이들 하나하나 사랑해 줄 수 있어요. 교사와 아이들 모두 행복하게 지낼 수 있어요.
	4	와우하는 여자 만나고싶다... [새창]	2017-04-06 21:40:06	0	삭제
		와우 가르쳐줬던 옛남친이 생각나네요. . ㅋㅋ
	3	우리가 남매였다면... [새창]	2017-03-30 19:01:34	3	삭제
		전 이미 남편인지 친오빠인지 모르겠어요ㅋㅋㅋ
	2	엄마가 육아하기 힘든이유 [새창]	2017-02-08 21:46:03	0	삭제
		저도 아무리 열심히해도 티가 안나는 집안일에 우울증 걸릴뻔 했어요ㅜㅜ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21:12:32	6	삭제
		정말 많이 노력하시는 것 같아요. 처가집에 그렇게 잘 하기 쉽지 않은데 대단하세요. 근데 제가 잘못 이해한지는 몰라도 와이프가 시댁에 잘 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더 노력하신다는 부분이 조금 걸려요~우리 남편이 그렇거든요. 저도 아들 둘인 곳에 시집을 가서 그런지 시부모님이 저를 좋아하세요. 좋아하셔서 전화도 자주 하길 바라고 집도 자주 오시길 바라세요.ㅜㅜ남편도 부모님이 그걸 원하시니 제가 부모님 기대에 부응하길 원하더라구요. 그런데 저희 남편은 집안일을 도와주거나 처가에 잘 하진 않아요ㅋㅋㅋ만약 제 남편이 처가에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저도 노력할것 같아요. 제 성격상 똑같이 시댁에 잘하기보다는 남편한테 더 잘하려고 노력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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