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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중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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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5	자고있는데.... [새창]	2012-05-31 20:42:16	0	삭제
		그나저나 왜 텍스위에 공구리가..-ㅅ-?
	284	[브금]시 카 고 피 자.jpg [새창]	2012-05-31 20:01:21	0	삭제
		막짤 시카고 지오다노 피자집 같은데 실제 먹어보면 별 맛 없음
	283	아프리카에서는 60초마다... [새창]	2012-05-15 16:41:50	0	삭제
		아프리카에선 매 60초마다 1분이 지나갑니다.
	282	아프리카에서는 60초마다... [새창]	2012-05-15 16:41:50	0	삭제
		아프리카에선 매 60초마다 1분이 지나갑니다.
	281	기다림... [새창]	2012-05-15 15:35:39	0	삭제
		ㅈㅅ 저장용입니다.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습니다. 그리고, 똑같이 아름다운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그 길에는 풀이 더 있고 사람이 걸은 자취가 적어, 아마 더 걸어야 될 길이라고 나는 생각했었던 게지요. 그 길을 걸으므로, 그 길도 거의 같아질 것이지만. 그 날 아침 두 길에는 낙엽을 밟은 자취는 없었습니다. 아, 나는 다음 날을 위하여 한 길은 남겨 두었습니다. 길은 길에 연하여 끝없으므로 내가 다시 돌아올 것을 의심하면서…. 훗날에 훗날에 나는 어디선가 한숨을 쉬며 이야기할 것입니다.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고, 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다고, 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280	기다림... [새창]	2012-05-15 15:35:39	1	삭제
		ㅈㅅ 저장용입니다.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습니다. 그리고, 똑같이 아름다운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그 길에는 풀이 더 있고 사람이 걸은 자취가 적어, 아마 더 걸어야 될 길이라고 나는 생각했었던 게지요. 그 길을 걸으므로, 그 길도 거의 같아질 것이지만. 그 날 아침 두 길에는 낙엽을 밟은 자취는 없었습니다. 아, 나는 다음 날을 위하여 한 길은 남겨 두었습니다. 길은 길에 연하여 끝없으므로 내가 다시 돌아올 것을 의심하면서…. 훗날에 훗날에 나는 어디선가 한숨을 쉬며 이야기할 것입니다.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고, 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다고, 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279	소름돋는 4살 아이의 한마디 [새창]	2012-04-29 23:57:43	0	삭제
		소름 돋았네..
	278	소름돋는 4살 아이의 한마디 [새창]	2012-04-29 23:57:43	0	삭제
		소름 돋았네..
	277	[자작단편]감금 [새창]	2012-04-28 21:52:36	0	삭제
		이게 자작이라고!?? 이보오 작가양반, 이게 자작소설이란 말이오?
	276	약19금) 당신을 잠시 오유의 마법에서 깨워드립니다. [새창]	2012-04-28 21:36:52	0	삭제
		Sam tsui - Love the way you lie(mash up)
	275	약19금) 당신을 잠시 오유의 마법에서 깨워드립니다. [새창]	2012-04-28 21:36:52	0	삭제
		Sam tsui - Love the way you lie(mash up)
	274	[9gag] 바비의 외출 [새창]	2012-04-28 21:32:14	7	삭제
		그녀가 무엇이든 될 수 있다고 그들은 말했다. 그래서 그녀는 진짜 살아있는 바비인형이 되었다. 그녀는 우크라이나의 Valeria Lukyanova라는 이름을 가진 모델이며 진짜 있다!! 사진은 그녀의 페이스북과 뉴스 웹사이트등에서 구했다 (그녀는 살아있는 인형이 되기 위해 수술을 했었다고 한다.) 딴건 잘 모르겠는데 갈비뼈는 몇개 뺀 것 같네요. 많이 아팠을 듯
	273	어린것이 벌써부터 돈으로 모든걸 해결하려 하네 ㅡㅡ [새창]	2012-04-24 23:14:29	0	삭제
		The Band Perry - If I Die Young
	272	어린것이 벌써부터 돈으로 모든걸 해결하려 하네 ㅡㅡ [새창]	2012-04-24 23:14:29	1	삭제
		The Band Perry - If I Die Young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4 20:54:40	0	삭제
		작성자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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