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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주체적존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1-28
    방문 :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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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적존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닉언죄][저격] ASKY~♡ 님 "남근다발" 남성성기비하발언 사과하세요 [새창] 2017-04-24 11:39:27 9 삭제
    우월성 점하는 페미의 논리 중 하나죠.
    자긴 페미 이론을 잘 알고 이미 내 논리에 동조하는
    워마드, 메갈, 여시 군단이 존재하니
    너는 그에 비하면 논리가 없어. (논리가 어찌됐든 ㅎ)
    그니까 공부해
    이런 식의 논법을 보이더라구요 ㅎㅎ
    27 심상정 여론 의식하네요 [새창] 2017-04-24 03:29:35 5/97 삭제
    매를 맞으면 정신을 차린다는 생각은 극우나 생각할 말인데 여기서 보니 쫌 당황스럽네요. 박정희가 도끼만행사건때 북한에 대해 얘기했던 느낌과 비슷하네요.
    26 제주도 여행중 주유소 당황 [새창] 2017-04-24 03:21:02 0 삭제
    솜춘
    나도 제줏사람인디 양
    머랜 고르는지 못알아들으쿠다
    겐디 마씨
    우리 제주도가
    막 잘난덴 아니지 안수과?
    육지사람오믄 경해도 잘해줘야주
    육짓것이랜 타박하고 하민
    안돼우다게.
    요즘은 겅행 사는 세상이 아니라~
    제주도민 화이팅이우다!
    25 키작남입니다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새창] 2017-02-02 13:20:44 0 삭제
    저는 167이에요.ㅋㅋ
    24 [익명]전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나 됬어? [새창] 2017-02-02 13:17:15 0 삭제
    듣고 보니 그렇네요.
    23 [익명]전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나 됬어? [새창] 2017-02-01 14:04:00 1 삭제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 것 같은데..?
    근데 그게 무례한 질문인가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1 14:00:34 1 삭제
    굉장히 맘의 고생을 하며 사시네요.
    윗분 말대로 병원에 가보시는 것이 어떤지..
    21 [익명]진짜 이해가 안가는 팀원땜에 매일 스트레스 [새창] 2017-02-01 13:57:59 1 삭제
    그 친구도 고생이 많겠네요. 야박한 상사만나서 직장 처음부터 찍히고.
    엑셀도 모르는데 이 험난한 세상 어떻게 이겨낼까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1 13:53:54 0 삭제
    제가 생각하는 착한놈의 범주는
    1. 힘이 없기 때문에 강제로 착해진 놈(원래 나쁜놈)
    2. 힘이 강한 착한놈(원래 착한놈)
    3. 힘이 약한 착한놈(원래 착한놈)

    여기서 말하는 호구는 3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 [익명]음..대학교 3년 내내 아싸인데 괜찮을까요.. [새창] 2017-02-01 13:48:23 0 삭제
    공부로 인해 친구관계를 잃으신건지? 자신만 답답하지 않다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18 [익명]자살결심하게된원인 이정도면 충분한가요? [새창] 2017-02-01 13:44:02 1 삭제
    지독한 독감을 걸리면 하루 이틀을 앓아 눕곤 하죠.
    이 병으로 앓고 있을 때는 이제 곧 죽을 것 같고, 암담하고, 살 의지가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병이 낫고나면 언제 아팠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생기가 생깁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지금 독감에 걸린 것과 같은 상황입니다.
    살아야 할 이유가 보이지 않고, 헤어진 연인으로 인해 괴로울텐데..
    그렇지만 차츰 잊혀지게 되어 잊어버리면 또 다른 삶의 이유를 찾게 될 것입니다.

    살아가야지
    내일은 또 태양이 떠오를 거고,
    파도에 뭐가 쓸려올지 모르니까
    -영화 캐스트어웨이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1 13:35:50 0 삭제
    성과주의자인가봐요??
    저두 그랬었습니다. 성과로 모든 사람을 평가하고 기준을 나누고 그랬죠.
    돈벌이, 직급, 사고방식으로 사람을 평가하여 능력을 측정하곤 했습니다.
    사람은 모두 획일화된 가치관(ex. 성과주의)을 추구해야 한다 믿으며,
    그 가치관을 충실하게 이행하는 나는 높은 사람이라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이게 모두 아집과 편견때문입니다.
    아집과 편견은 사람간의 소통을 방해하고, 결국 공허함을 느낄 것입니다.
    글쓴이님도 자신과 같은 클래스를 만나고 싶다고 하는 것이
    관계욕망을 갖고 싶다는 것으로 보이네요.
    선택은 알아서 할 일입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1 13:24:12 0 삭제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여자 ㅎㅎㅎㅎ
    스터디나 관심사 동아리에는 없을까요?
    15 [익명]공부를 안하면 실패한 인생인가? [새창] 2017-02-01 13:08:47 0 삭제
    공부잘해봤자 대기업, 공무원, 전문직 밖에 더 하겠습니까?
    공부보다는 기술배워서 돈버는 것이 훨 낫다고 봅니다.
    주변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워지세요~ 본질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친척들이 글쓴이 님께 그러한 시선으로 보는 것은 매우 무례한 행동입니다.
    14 키작남입니다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새창] 2017-01-31 15:41:49 0 삭제
    1. 키는?
    2. 키와 자존감이 연결됐는지?, 혹은 키가 살아온 나이별로 자존감에 영향을 미치는지?
    3. 키높이 신으시는지
    4. 자신보다 키가 큰 여자를 만난적은 있는지?
    5. 여자한테 어떤 매력을 발산하는지?
    6. 키로인해 우울했던 적 생각이 나는지?
    7. 콤플랙스가 있다면?
    8. 키작은 것의 이점은 무엇인지?
    9. 여친은 몇 명 사겼었는지
    10. 운동은 잘하시는지?

    갑자기 호기심이 많이 들었네요. 죄송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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