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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	'차범근 축구교실' 문 닫는다..학부모들 "단순 축구교실 아닌데 속상해" [새창]	2022-09-18 22:07:14	14	삭제
		이게... 다른 거 다 떠나서 차범근 축구 교실에서 3억으로 입찰 했고 또 다른 업체(개인)이 3억 50원을 냈다는 거죠, 딱 50원.
	186	(경) 정의당 소멸 (축) [새창]	2022-09-18 22:01:59	0	삭제
		아이... ㄷㅅ들이... 아니 ㅂㅅ이...
	185	"한국언론은 대중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 [새창]	2022-09-18 21:13:05	1	삭제
		라파엘 라시드. 혐한이고 뭐고 간에 편협한 사고관을 가진 사람. 본업이 기자니 기자의 입장에서 비판적 사고를 가지는 건 (기레기 밖에 없는) 한국인 입장에선 일부분 긍정적이지만(워낙 기레기가 많으니) 그 외에는 그냥 기자의 탈을 써서 세탁이 됐을 뿐.
	184	엉터리 성남 FC 제3자 뇌물죄.jpg [새창]	2022-09-16 20:33:45	3	삭제
		사장은 아니고 구단주입니다. 모든 시.도민 구단의 구단주는 각 지자체장입니다. 현재 프로 축구 K리그1에 강원, 대구, 성남, 수원, 인천, 김천 까지 6개 팀 K리그2에 경남, 광주, 김포, 부천, 안산, 안양, 충남 까지 7개 팀 이렇게 프로축구 23개 팀 중 과반이 넘는 13개 팀이 시.도민구단입니다. 이런 종류의 후원금, 광고비가 문제가 된다면 저 14개 팀 중 자유로울 수 있는 구단은 없을 겁니다. 다른 말로 14개의 지자체장은 전부 압수수색을 받아야 할 대상입니다. 저 중에 기업의 후원을 전혀 받지 않는 구단은 없으니까요. 심지어 김천 '상무'도 기업의 후원을 받습니다. p.s 사실 댓글이랑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오해 없으시길...) 참고 하시는데 도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봤습니다.
	182	이동진 평론가를 벼르고 있는 주호민 작가 [새창]	2022-09-16 19:57:27	0	삭제
		저도 웹툰을 여러 번 정주행 했고 정말 재밌게 본 입장에서 아쉽긴 하죠. 근데 웹툰과 영화의 스토리텔링 방식이 달라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죠. 드라마도 또 달라요. 만약 신과함께를 드라마로 만든다면 미니시리즈가 아니라 마치 일일드라마 처럼 30~40분 정도 런닝타임으로 최소 50~60회 길게는 100회 이상으로 해야 함. 이것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신과함께가 재밌는 작품이긴 한데 영상화 하기가 까다로운 작품이기도 해요. 대표적으로 강풀 원작 작품들이 대부분 이런 이유로 흥행에서 재미를 못 봤죠 ㅠㅜ
	181	이승우는 베로나를 잘 못 갔음.. [새창]	2022-09-16 03:54:41	1	삭제
		어지간하면 논쟁하기 싫어서 댓글에 댓글은 안 달려고 하는데... 그냥 이 댓글을 마지막으로 달고 더 이상 달지 않겠습니다. 일단 본인이 2경기라고 직접 적었잖아요? 근데 이번엔 "교체로만 출전, 다 합쳐서 2게임"이라고 하시는데 처음부터 그렇게 쓰지 왜 왜곡을 합니까? 그건 본인의 의견이 더 설득력 있게 보이기 위해 말 장난하는 겁니다. 숫자로 장난치지 마세요. 거기다 "일부러" 경기에 내보내지 않았다고요? 도대체 그런 뇌피셜은 어디서 나옵니까? 님이 사이버 렉카 같다는 제 말이 저런 데서 나온겁니다. 아무리 일본 기업이 모기업이라고 해도 실력이 있으면 씁니다. 어떤 등신 같은 구단주가 남에 나라 유망주 하나 망치겠다고 "일부러" 영입해서 "일부러" 안 씁니까? 1년은 커녕 몇 년에 한 경기하는 한국vs일본 경기 한 번 이겨보려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그리고 일본인 선수 매일 뛰게 해도 상관 없다니까요? 그게 규정에 어긋납니까? 한국 기업도 똑같은 벨기에 튀비즈 팀에서 한국 선수 다수 영입했어요. 근데 대부분 적응 실패했어요. 근데 그게 뭐 문제 되나요? 저 6명 실력이 형편 없는데 억지로 뛰게 하나요? 한 시즌에 몇 경기나 하는지는 저한테 물어보시는 건가요? 벨기에, 포루투갈 둘 다 18팀이니 한 시즌 34게임이네요. (벨기에는 플레이오프가 있어 몇 게임 더 뛰네요) 아니 무슨 34게임이건 38게임이건 선수한테 출장 시간 보장이라도 계약서에 적혀있나요? 대체 게임 숫자가 무슨 상관입니까? 그리고 13경기에 몇 분을 뛰었는지 저한테 왜 묻습니까? 애초에 본인이 1년 반 동안 2경기 정도 된다, 라고 하지 않았나요? 그것도 일부러 일본인 구단주가 못 뛰게 해서? 아니 무슨 이승우가 저 벨기에 갈 당시에 최소한 한국 국대 주전은 됐나요? 뽑히지도 못하는 선수를 묶어 두려고 입단 시킨다? 택도 없는 소리 하지 마세요. 똑같은 주장을 오유말고 축구 커뮤니티에 가서 해보시죠. 반응이 어떨지. 또 히딩크... 하아. 진짜 사이버 렉카 영상 보고 오신 건 아니죠? 제발 아니길 바랍니다. 일단 가져오신 자료 2017년입니다. 5년 전 이고요 2018월드컵 1년 전 입니다. 히딩크 대신 벤투가 아니고 신태용이 2018 러시아 월드컵 가서 차포 다 뗀 상태로 독일 전 승리도 거뒀죠. 그 다음이 벤투입니다. 히딩크 대타 벤투도 아니고요. 그리고 저거 주장한 사람들 이름이 생각 안나 한참 생각했는데 "축사국" 이었네요. 히딩크가 한국을 원하는데 축협에서 씹었다는 건 일방적인 주장이라는 내용이 기사 말미에 버젓이 나와있네요. 저는 벤투를 옹호하려는 건 아니지만 지금 이승우를 뽑지 않는 벤투 감독을 싫어하시고 또 벤투가 선임된 과정에서 뭔가 음모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좀 덧붙입니다. 벤투는 A급은 아니지만 지난 몇 년 간 꾸준히 커리어가 내려오고 있었고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었고요. 그 와중에 월드컵 본선 진출이 매우 높은 한국 대표팀이 공석이었고 거기에 지원한 감독 중에 하나죠. 축협이 콕 집어 컨텍한게 아니라 여러 조건을 내걸고 유럽에서 몇몇 감독과 접촉했고 그 결과로 선택된 겁니다. 더불어 히딩크와 관련된 건 참... 솔직하게 당시 관련 내용들 자세히 알고 계신가요? 제가 설명하기 보다... 그냥 축구 전문 커뮤니티 2, 3곳 가서 축사국으로 검색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제 생각에 이승우가 가장 안타까운 건 그의 팀 선택입니다. 좀 더 이른 시간에 본인이 무조건적으로 뛸 수 있는 팀을 잘 선택했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베로나, 신트-, 포르티모넨스까지 한 4년을 제대로 경기를 못 뛰었어요. 이미 유소년 시절에 출장금지 징계로 한 3년? 인가 날렸는데 또... 결국 선수는 뛰어야 된다는 걸 올 해 K리그에서 본인이 스스로 증명했죠. 진작 K리그에서 뛰었어야 한다 <- 가 아니라 뛸 수 있는 팀으로 좀 더 빨리 갔어야 하는데, 아쉽죠.
	180	태양광으로 시끄럽게 만드려는거 같은데 [새창]	2022-09-15 16:06:27	4	삭제
		문제가 맞다고 이야기 하시려면 그 근거를 함께 말하세요.
	179	이승우는 베로나를 잘 못 갔음.. [새창]	2022-09-15 15:59:47	1	삭제
		이승우 되게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항상 왜곡(이거나 모르거나)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그냥 그런 부분만 말할게요. 베로나에서 이승우를 일부러 그런 포지션에 갖다 둔 게 아니라 원래 이승우 포지션이 거깁니다. 애초에 바르셀로나를 비롯한 스페인 명문 팀의 유스들은 A팀의 전술을 가능하면 그대로 이어 받습니다. A팀에서 제로톱을 쓰면 아래에 후베닐, 카데테 등 모든 유스들이 최대한 그걸 따라 갑니다. 이승우도 세컨스트라이커나 윙어로 뛰었고 제로톱을 쓸 때는 최전방에서 뛰었죠. 그리고 그때는 그게 가능했습니다. 왜? 또래가 다 키를 비롯한 체격이 비슷하니까. 그런데 성인팀으로 오면서 그게 불가능해집니다. 이승우 체구로 최전방에서 비빌 순 없으니까요. 그래서 성인 레벨 부터 이승우는 최전방 원톱에서 뛰지 않습니다. 측면이나 처진 스트라이커-공격형 미드필더 혹은 투톱의 세컨 스트라이커로 뜁니다. 그리고 세리아만 거친 거 아닙니다. 무슨 세리아를 파울에 대한 악의 축으로 만드셨는데. 굳이 라리가와 비교하면 더 거칠 수는 있지만 프리미어리그나 다른 리그도 다 거칩니다. 그리고 그걸 뭐 이탈리아 월드컵 예선이랑 연결 지어요? 유럽 국가들 월드컵 예선이 얼마나 빡센데. 세계 탑 티어 유럽 국가들도 월드컵 예선에서 떨어지는 거 다반사에요. 출전권이 정해져있는데. 이름만 들으면 다- 아는 S급 유럽 국가들 최소 1, 2팀은 무조건 월드컵 예선에 탈락합니다. 또 벨기에 주필러 리그. 신트트라위던은 전범 기업이 아니라 성인 AV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이승우를 못 뛰게 할려는 수작이라는 건 뭐 따로 언급할 가치도 없는 유튜브 렉카들 같은 소리고요. 신트-에서 2게임이라니 그냥 검색만 해도 나올텐데 뭐 그런 거짓말을 하세요? 제 기억에 첫 시즌 프리시즌 막판에 합류 했을 겁니다. 그 때 무슨 사정인지는 몰라도 후반기에 겨우 데뷔해서 몇 게임 교체, 선발로 뛰었습니다. (아마 선수 멘탈적인 문제로 기억함) 그리고 다음 시즌에는 꽤 뛰었는데 잘 기억이 나지 않아 기록 찾아 봤는데 전반기+후반기 일부분 합쳐서 벨기에에서 13경기 이후 임대로 포루투갈에서 4경기 뛰었네요. 그리고 신트-가 일본 기업이 운영하는데 일본 선수가 많이 가는 건 이상한게 아니에요. 벨기에 사람들이야 기분 나쁠지 몰라도 우리가 왈가 왈부 할 일은 아니죠. K리그에 중국 기업이 투자해 팀을 만들고 용병 쿼터를 전부 중국인으로 채워 주전으로 내보내도 규정을 벗어나지만 않으면 문제 없습니다. 한국도 벨기에 2부(지금은 모름)에 튀비즈라는 팀을 한국 기업이 인수해 한국 선수들 많이 보냈습니다. 그리고 계약조건으로 이승우를 팀에 묶어뒀다고 하는데 하아... 이걸 도대체 어디부터 바로 잡아야 되는지. 계약기간이 있으니 당연히 기간을 채워야 하고 기간 내에 이적하려면 이적료를 지불 해야죠. 지금 묶어뒀다는 걸 바이아웃을 말하는 것 같은데 바이아웃은 이 정도 금액 이상이면 무조건 협상한다는 거에요. 바이아웃 금액 미만로는 안 판다는 게 아니라 바이아웃 금액을 맞춰 제의가 오면 무조건 협상을 한다고요. 아예 팀에서 절대 내보내지 않으려는 A급 유망주가 아닌 이상에야 바이아웃은 선수에게 유리한 조항이에요. 님 말 처럼 신트-가 이승우를 묶어두려고 했다면 바이아웃은 무의미합니다. 그냥 어떠한 금액의 제의도 구단에서 거절하면 되니까요. 바이 아웃은 "이 정도 금액이면 이적 협상 테이블에 올리겠다" 라는 의미입니다. 선수를 썩힐 생각이면 어떤 금액에도 협상 테이블에 올릴 여지를 안줘야죠. p.s 아래 이승우 국대 안 뽑았다는 글에도 댓글 달고 싶은데 그냥 이 글에서 대충 쓸게요. 히딩크고 뭐고 히딩크 감독은 한국 나이로 77살이고 이미 은퇴했습니다. 이번 월드컵 끝나고 히딩크가 한국 대표팀을 원한다고요? 이미 은퇴 선언한 지도자가? 제발 유튜브 사이버 렉카 같은 소리 좀 하지 마세요.
	178	제삿상에 올라간 버터쿠키 [새창]	2022-09-15 15:02:19	0	삭제
		위 댓글들 양쪽 거의 다 맞을걸요? 복숭아나무 가지나 복숭아 열매를 전통적으로 동아시아(아마 또 유래는 중국이겠죠 뭐...)에서 귀신을 쫓는데 쓰인다는 이야기는 많이 있어요. 옛 소설이나 만화책 같은 데에도 종종 나오잖아요.(아. 드라마 도깨비에서도 비슷한 씬이) 근데 제사상에는 올리기도 하고 안 올리기도 해요. 그냥 집안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생전에 조상님이 좋아하신 음식을 제사상에 올리는 것도 예의, 혹은 후손의 도리라고 생각해서. 원 댓글님은 별 의미 없이 댓글 쓰셨을 텐데 아래쪽 대댓글들은 재밌게 됐네요 ㅎㅎ
	177	POSCO 침수.. 추석 때 난리날까봐 쉬쉬했군요 [새창]	2022-09-15 14:35:44	1	삭제
		저는 사고 내용을 뉴스로는 못 보고 커뮤니티에서 처음 봐서 다들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하루, 이틀 지나고 보니 아니더라고요. 사고 규모에 비해 기사도 너무 적고. 복구 작업 일당도 상황 따라 125~200 까지 범위가 넓어지더군요. 위의 분 말씀 처럼 단순 알바가 침수 현장에서 전기를 만지는 작업이라 해당 분야 전문가, 자격증은 물론이고 경력도 그렇고 서로 아는 사람들 다 불러 모은 듯.
	176	한국산전투기 KF-21 죽이려는 국내외 세력들 [새창]	2022-09-15 03:24:46	4	삭제
		그런 세력이 존재 여부를 떠나 지금 주가 빠지고 있어요. 그리고 갑자기 결함 기사가 나오고요. 애초에 결함 잡으려고 비행 시험을 하는 건데 거기서 왜 결함 투성이라는 뉴스가 나와요. SBS에서 그것도 관련 사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그 KTH 기자가.
	175	한동훈은 법무부 장관인가? 고문부 장관인가? [새창]	2022-09-04 21:13:28	0	삭제
		강금원 대표가 어떻게 됐는지 다 알면서. 얘네들은 일부러 더 이렇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174	이기자 부대 해체(2022년 9월 1일부) [새창]	2022-09-03 21:25:20	1	삭제
		꼭 그렇게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봐요. 그러니까 "군인 부족 -> 인원 감축"이 아니라 "기술 발달 -> 인원 감축" 정도? 어차피 기술 발달 덕분에 사람 머릿수로 채우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으니. 지금은 출산율이 비정상적으로 낮아서 군인이 줄 수 밖에 없으니 저렇게 가능하지. 점차 줄여나갔어야 되는 건데 출산율이 정상적(?)이었으면 어휴... 아마 그런 상황이었으면 똥별, 깡통 사단, 지역 상인들이 더 강하게 반발했겠죠.
	173	대부분 똑같은 남자들의 목욕탕 라이프 [새창]	2022-09-03 04:52:06	1	삭제
		111111. 때라는 게 각질에 땀을 비롯한 각종 노폐물 덩어리인데 안 생길 수 가 없습니다. 1. 각질이라는 게 결국 진짜 자기 피부 바깥에 있는 보호막? 같은 역할을 하니까 억지로 밀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밀거나(?) 떨어져 나가는 게 낫다고 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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