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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xcas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1-26
    방문 : 15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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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xcas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2 극우단체에 날개를 달아주고 힘실어준 공수처. [새창] 2025-01-04 15:12:59 4 삭제
    공수처 등.신들
    경찰이 체포하겠다는데 지들이 포기하네
    591 항공기 사고 촬영한 분 덕분에 [새창] 2024-12-31 20:08:33 2 삭제
    "하필 딱 그 시간에 저 장소에서 어떻게 영상을 찍었냐? 의심스럽다."

    이게 쟤네들의 주장인데 쟤네들은 저게 좌파의 계획이라 주장하고 있거든요.
    어떤 사건이 발생하든 지들 멋대로 해석하고 거기에 속아 넘어 감.
    제 정신이 아님.
    590 국회 다녀왔어요 무서웠네요 ㅎ.. [새창] 2024-12-04 08:16:49 3 삭제
    고생하셨습니다
    589 시민에게 "죄송합니다."허리숙인 군인 [새창] 2024-12-04 08:13:26 17 삭제
    그러니까요
    안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저건 순전히 개인의 행동인데 피해볼 것 같아요..
    588 이 ㅄ은 이번에도 똥볼 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24-12-04 05:29:12 0 삭제
    이제 이 사람은 죽을 때 까지 이런 스탠스로 갈 수 밖에 없음 ㅋㅋㅋ
    587 국방부장관 참모총장 계엄군 모두 징계 해야한다 [새창] 2024-12-04 05:25:22 0 삭제
    김용현 국방부장관은 얼마전 "군복 입었다고 할 얘기 못하면 더 병X이라 생각한다" 고 말했습니다.

    자, 군복 입었으니 치뤄야 할 죗값을 떳떳하게 치뤄야 x신 안되겠지?
    내란공조죄나 국가전복공모죄 정도면 될까...
    586 한덕수 총리도 계엄령 공범 [새창] 2024-12-04 05:19:38 1 삭제
    먼저 알았네?
    585 약 2시간 30분 ~ 3시간 가량 정리 [새창] 2024-12-04 02:21:05 7 삭제
    사실 본문에는 못 썼지만 의문의 결론은

    저들은 계엄을 꼼꼼히 잘 설계하거나 강하고 일사분란하게 통솔할 능력이 없음.
    계엄 선포 전에 이미 자기들이 그 정도 수준밖에 안된다는 걸 스스로도 인지 못 할 정도로 무능함.

    02시, 현재 경찰은 국회 전체 출입구를 막고 출입을 통제하고있네요.
    584 재석 190명, 찬성 190명. 국민의힘 18명, 야당의원 172명 [새창] 2024-12-04 01:57:01 12 삭제
    잠깐, 초반이나 소수의 충돌이 있긴 했어도
    결국 190이나 되는 의원들이 신분을 밝히고 혹은 샛길이나 낮은 담을 넘어 본회의실까지 갔는데
    국회까지 갔으면서 본회의실에는 안 들어가고 밖에서 그러고 있었다는 건...

    안철수는 저기에 불참하고선 자세한 정보가 없어서 어쩌고 하며 인터뷰를...
    간을 또 보는데 간보다 배부르겠네요.
    582 네이버, 다음 댓글 다 막혔네요 [새창] 2024-12-03 23:21:35 0 삭제
    혹시 카톡 막혔나요?
    지금쯤 톡 올만한 친구한테도 톡이 없네요.
    581 네이버, 다음 댓글 다 막혔네요 [새창] 2024-12-03 23:12:59 0 삭제
    이제 다음 카페도 터진 것 같고..
    개별 커뮤니티는 아직 살아는 있네요
    580 영어권 국가들에서 '국가 지정 표준어'라는 게 없는 이유 [새창] 2024-12-03 19:33:14 0 삭제
    1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는 너님이나 내가 띄어쓰기에 익숙해서가 아니라
    애초에 없었을 때 직관석 해석이 어려웠던 거.

    외국인이 존 로스를 말하는 건지 헐버트 호머를 말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게 옳다고 생각하고 더 연구하고 현대화 시킨 주시경 선생이나 서재필, 조선어학회,
    또 그들이 창간했고 띄어쓰기를 적극 활용한 독립신문은 무슨 서양 사대주의의 결정판인가?

    존 로스는 한글이 배우고 이해하기 쉬워 좋은 글자라 생각했지만
    문장으로 썼을 때 해석이 두가지 이상이 되기에 띄어쓰기를 고안한 건데
    그걸 단순히 동양을 무시한 서양인의 오만이라 말하는건 근거 없는 비난 아닌가?

    띄어쓰기를 포함한 맞춤법의 정립으로 한글의 해석이 더 수월해졌고
    현재는 외국인도 "한국어는 어렵지만 한글은 쉽다"라고 평가하는데 나름대로 기여 하고있음.

    한자 한 음절, 한 음절을 직관적으로 해석할 수 있어도(검을 현, 누를 황)
    그게 두세음절 이상, 또 여러 어절이 이어질 때 왜 해석이 다르게 되는지 생각해보길.

    무엇보다 그 연구는 외국인 한 명이 아니라 존 로스, 헐버트 호머, 주시경, 서재필, 독립신문, 조선어학회 등
    여러 사람과 단체가 함께했고 구한말, 일제강점기, 독립후에도 꾸준히 연구가 이어졌음.

    처음 고안하고 연구한 사람이 외국인이라고해서 의미를 그 곡해하지 말길.
    이게 더 까다로워지고 시험을 목적으로 어려워진 건 이후의 문제지 처음 의도가 아님.

    양화진에 묻혀있고 한글의 현대화 연구에 기여하기도 했던
    독립운동가 헐버트는 "지가 우월하다고 생각한 외국인" 소리 들으면 많이 섭섭하겠네...
    579 거제시민들 "국정농단 윤두창, 분노의 퇴진 행진" [새창] 2024-12-03 00:12:31 2 삭제
    댓글마다 TK, 대구경북 비하하는 사람이네.

    거제가 경상도라서 비꼴려고 댓글 단거죠?
    근데 거제는 대구경북 TK가 아니라 부산경남 PK에요.
    하긴 뭐 님한테 TK건 PK건 뭐가 중요하겠어요, 지역 비하만 하면되는데.
    578 영어권 국가들에서 '국가 지정 표준어'라는 게 없는 이유 [새창] 2024-12-02 23:25:56 1 삭제
    1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띄어쓰기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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