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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16 05:35:26	13	삭제
		언제적 글인지는 모르겠고 맥락을 아예 파악 못하시네요. 요즘 성인마저 독해 능력이 떨어진다는 게 이런 건지... 1. 같은 관할이건 다른 관할이건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같은 관할이라 좀 싸게 먹혔으니 만족하라는 건가요 뭔가요? 본문은 금액도 비싼 데다 몇 분이면 끝날 행정 처리가 3주나 걸렸다는 거잖아요. 거기에 무슨 다른 관할이면 더 비싸다 무슨 이런 동문서답을 하고 있어... 2. 국가가 본인 신원만 증명하고 뭐고 간에 결국 명함을 보고 회사로 전화해 확인한다는 건데 외국인등록증, 여권 말고도 회사등기부등본도 준비 했다잖아요. 그걸 통해 회사에 전화해서 여권과 외국인등록증에 나온 고객 개인 정보와 대조하는 게 더 정확하지 않아요? "이런 사람이 여기 와서 이런 걸 요청하는데 당신네 직원 맞냐? 진행해도 되냐?" 이렇게. 애초에 그 명함, 줍거나 복제하거나 본인이 대충 만든 거면 어쩔 거에요? 위에 3가지 서류보다 명함이 더 확실한 본인 증명 방법이에요? 3. 저 사람이 지금 약정 기간이 남아 있는데 먼저 해지하는 건지 약정은 끝났지만 계약을 계속 유지하다가 해지하는 건지 님이 어떻게 알죠? 왜 당연히 약정 기간이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 건지요? 마지막으로 인터넷 해지 기간이든 쿠폰 사용 금액 이든(3번 보다는 4번이 더 어이 없기는 하네요) 굉장히 답답한 상황인 건 맞지 않나요? 남이 하는 말 잘 듣고 안 듣고는 그냥 님의 사족이고. 저 사람 아세요? 본문 어딜 봐도 그런 걸 유추할 수 있는 문장은 보이지 않는데... 상품권은 한 번에 해결 된 상황도 아니고 몇 번에 걸쳐 시간을 들여 항의하고 나서야 겨우 해결이 된 일인데 당연히 불만 생기죠.
	261	드립장인 할아버지가 돌아가실때 했던 드립 [새창]	2023-02-12 04:52:55	16	삭제
		1 그래서 그 얘기 하시는 거잖아요. 초저녁에 지낼 거면 전날이 아니라 당일에 지내라고. 제대로 읽지도 않고 시비를.
	260	어떤 아주머니가 키오스크 앞에서 sold out을 연신 누르고 계시길래 [새창]	2023-02-11 20:01:43	15	삭제
		댓글에 지혼자 사는 인간들 천지네 60,70,80대는 매장 안가요? 뭐 키오스크 있을 법한 매장에 중, 노년층은 못가는 뎁니까? 그 분들이라면 충분히 어려울 수 있는데? 매장에서 주문 받는 종업원 하나 없는 곳도 점점 늘어 가는 마당에 뭔소리들 하는거야 뭔 기준이 다 딱 자기 시점에서만 말하고 있어 당신들 할아버지, 할머니가 저런데 어려워 하신다고
	259	어떤 아주머니가 키오스크 앞에서 sold out을 연신 누르고 계시길래 [새창]	2023-02-11 19:57:28	15	삭제
		이런놈이 던지는 떡밥 물지들 마시라고 먼저 대댓글 답니다.
	258	윤미향 판결나온건 좀 충격이네요 [새창]	2023-02-11 14:24:34	6	삭제
		이런 댓글 달면 비공을 무지하게 받을 것 같지만 그래도 답니다. 저는 그래서 너무 속터졌어요. 답답했어요. 특히나 민주당 지지한다는 사람들이, 국힘 싫어 한다는 사람들이? 대체 이걸 왜 믿지? 국힘이 손 얹고 있는건 아무것도 믿으면 안되는건데... 쌀로 밥을 짓는다해도 믿으면 안돼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긍정적인게 있다? 그러면 뻔하죠. "아, 이것들 뒤로 또 뭘 챙겨 먹고 있구나
	257	칼 든 문신충을 단번에 제압하는 법.gif [새창]	2023-02-11 14:23:14	0	삭제
		시민을 죽일 수도 있는 놈 잡는데 8만원이 아까운가요? 경찰한테 칼 돈 놈 뒤에 몰래 접근해서 전기충격기 쓰라는 게 훨씬 위험해 보입니다. 그러다 들켜서 단 1명의 경찰이라도 죽으면 그 사회적 손실액은 8만원보다는 비싸겠죠. 경찰 1명의 육성 비용, 경찰 지원률 급감, 기존 경찰들의 현장직 기피, 여론의 질타, 이를 무마하기 위한 홍보비...
	254	펌) 호텔리어로서 오늘 좀 뿌듯하당!! [새창]	2023-02-09 00:55:14	15	삭제
		작성자눈에 이런 호텔이 익숙치 않아 보였나보죠. 동네 카페 하나도 메뉴판에 영어만 적혀있는 세상인데, 호텔이라고 뭐 다르나요. 동네 가게에서도 주문 두어번 하면 한숨부터 쉬는 알바 천진데. 동네 패스트푸드점에서도 키오스크 버벅거리면 눈치 주는데. 님이 쓰신 서버, 파인다닝이라는 단어도 모르는 어른들 많아요. 아니 양식당 부르는 명칭도 종류별로 여러가진데 저도 그거 다 구분 잘 못해요. 아직 젊은데도. 세상 기준이 다 본인이라 생각하지 말아요. 피클도 아니고 할라피뇨? 아예 그게 뭔지 모르는 어른들도 많아요. 님의 두번째 댓글을 보니 전 님이 삐딱한 사람이라는 확신이 드네요. 확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53	[익명]집 구하는 팁 알려주세요!! 동물 키웁니다 ㅠㅠ [새창]	2023-02-02 01:29:45	7	삭제
		??? 그런 팁이 어디 있어요. 지금 글에 적으신 내용 그대로 부동산에 말씀하시면 됩니다. 월세, 전세 상관 없고 역세권 아니어도 상관 없다. 너무 외진 곳만 아니면 되고 동물을 키운다. 이러면 그 분들이 알아서 좌악- 물건 보여줍니다 ㅎ
	252	아재입맛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한 한 기업의 노력 [새창]	2023-02-02 01:05:27	3	삭제
		지금까지 모든 댓글은 아재들이 달았습니다.
	251	현명한 육아 교육법 [새창]	2023-02-02 00:54:38	0	삭제
		이걸 아빠가 썼다고? 와아...
	250	광화문 이순신 동상 고증 논란 ㄷㄷ.jpg [새창]	2023-01-31 22:52:17	1	삭제
		여러 기록상 우리가 상상하는 전쟁 영웅의 인상 보다는 조선 수군 마지막 보루이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벼랑 끝에 서 있고 군율을 엄격하게 적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부하들을 처형까지 시켰던 터라 잔뜩 날이 서 있는 그리고 체구는 큰데 살집은 없는 편이었다고. 다 쓰고 보니 짱박힌 말년 찾는 주임 원사 인상 같네요.
	249	스웨덴 공주던가 ? 아 벨기에네 [새창]	2023-01-31 02:34:38	3	삭제
		하지만... 다른 나라,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영국, 벨기에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입에 올릴 자격이 없음
	248	손흥민 멀티골 (vs 프레스턴 노스 엔드) [새창]	2023-01-30 19:52:06	1	삭제
		두 골 다 너무 손흥민 스타일의 골이라 더 좋았어요. 특히 첫 중거리 슛은 손흥민 앞에 조금이라도 공간 주면 여지 없는 거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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