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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좋은설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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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설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펌)대구 초등생 휴게소 방치글의 약간 반전? [새창] 2017-06-14 00:33:32 2/135 삭제
    1. 그러면 처음 출발할 때 학생 상태 확인해서 학생이 어디 못 갈 상태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처음부터 돌려보내던지 부모님한테 연락을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일단 같이 타고 간다고 결정했으면 그 중간에 어떤 일이 생기든 교사가 책임져야죠. 그런 일 대처하라고 교사가 버스에 같이 타는 거로 아는데요.

    2. 인솔 교사 없는 버스가 생기면 다른 인솔 교사 있는 버스랑 같이 가게 하면서 휴게소마다 같이 멈춰서 학생들 상태 확인하고 다시 출발하고 이런 식으로 해도 되죠. 그리고 같이 남아있었던 교사는 아이 데리러온 부모님 차 타고 일단 학교로 돌아갔다가 대중교통 타고 원래 목적지로 다시 가던지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3. 한 명 때문에 교사가 남으면 나머지 반 전체 애들은 누가 돌보냐고요? 그 한 명 학생 입장에서 봐도 그렇게 생각할지 모르겠네요. 숫자 많은 쪽만 신경쓰고 숫자 적은 쪽은 신경 안써도 된다는 이야기처럼 들리는데요. 전 오히려 위에서 말한 거처럼 다른 버스랑 같이 가도록 해두고 그 버스에 타고 있는 다른 교사랑 계속 연락해가면서 반 아이들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확인하고 자기는 휴게소에 남아있는 학생이랑 같이 있으면서 그 학생을 안심하게 해주는게 교사 역할이라고 생각하는데요.

    4. 교사가 숫자에 여유가 없이 가는지는 몰랐네요. 제가 그쪽은 잘 몰라서요. 근데 이것도 위급상황 대처할거 감안하면 최소한 한명은 추가로 가는게 맞는 거 같은데 이건 뭐 규정을 만들어야겠죠.
    144 펌)대구 초등생 휴게소 방치글의 약간 반전? [새창] 2017-06-14 00:01:11 15/117 삭제
    그런데 당연히 교사 한 명은 같이 남아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꼭 담임교사가 아니더라도 보통 버스에 탄 교사 말고 다른 승용차에 남는 선생님들 타고가지 않나요? 그 선생님들이라도 남아있었어야 할 거 같은데.
    다행히 이번에는 별일 없었던 거 같지만 만약에 초등학생이 휴게소에서 납치라도 당했으면 어떻게 책임지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143 노벨상 vs 건물주 [새창] 2017-04-30 22:36:00 8 삭제
    돈은 세상에 아주 많단다. 매일 찍어내거든.
    하지만 이 황금티켓은 세상에 딱 5장 뿐이야. 돈처럼 흔한 것 때문에 이걸 포기할 사람은 바보 밖에 없단다.

    - 찰리와 초콜릿 공장 중에서
    142 책을 비판적으로 읽는다는건 뭘까요? [새창] 2017-03-05 00:52:09 1 삭제
    그렇게 책을 읽고 언뜻언뜻 알게된 내용을 다음 책을 읽을때 적용하면서 보는 게 비판적 책읽기 아닐까요?

    예를 들어서 추리소설을 읽는데 A 라는 추리소설은 캐릭터는 개성이 있는데 결말은 좀 그렇다. B 라는 추리소설은 캐릭터는 개성이 없지만 소재는 신선하다. A, B 추리소설을 통해 이런 내용을 알게 된다면 C라는 추리 소설을 읽을 때 캐릭터, 결말, 소재 3개를 다 평가할 수 있게 되는거죠. 이런 식으로 점점 내가 이 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할 수 있게 되는 게 비판적 책읽기라고 생각해요.

    굳이 책 내용에 숨겨진 의미를 찾으려고 끙끙댈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그게 재미있어서 하는 거라면 모르겠지만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5 00:29:38 0 삭제
    그렇게 책을 읽다보면 몇 번이라도 더 읽고싶은 책을 만나게 되니까요. 전 '화차' 가 그런 책이었네요.
    140 '작가의 수지' 이 책 괜찮네요. [새창] 2017-03-05 00:22:09 0 삭제
    이 책을 쓴 작가는 특히 더 그런 것 같아요. 1년에 20권 이상 쓴 적도 있다고 나오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정말 특이한 작가죠.
    139 상어 이빨이 어떻게 계속 자라 나는지. [새창] 2017-03-03 13:49:52 11 삭제
    신기하네요.
    138 상어 이빨이 어떻게 계속 자라 나는지. [새창] 2017-03-03 13:45:50 53 삭제
    상어는 이빨이 무슨 컨베이어 벨트처럼 올라가나보죠?
    137 상어 이빨이 어떻게 계속 자라 나는지. [새창] 2017-03-03 13:44:38 79 삭제
    사랑니가 빼도 빼도 계속 난다면?
    136 닭은 왜 쓸데없이 진화된거에요?? [새창] 2017-03-03 13:38:46 0 삭제
    가설 1. 어떤 게 수정이 된 계란인지 모르기 때문에 계란이 생기면 다 낳는다.

    가설 2. 계란을 다시 닭 내부로 흡수시키려면 껍질을 깨야할텐데 그 과정에서 닭 내장이 다칠까봐 그냥 낳는다.

    가설 3. 계란을 다시 안전하게 흡수시킬 수 있다고 해도 이러면 수정된 계란도 실수로 흡수될 가능성이 생긴다. 그래서 그냥 낳는다.

    가설 3. 둥지에 무정란하고 유정란을 섞어둔다. 둥지에서 계란을 훔쳐 먹는 동물들에게 유정란이 먹힐 확률을 줄이려고 낳는다.

    제가 생각해 본 가설입니다.
    135 본삭금) <오래된 미래> 와 반대되는 주장을 하는 책이 있나요? [새창] 2017-03-03 12:53:58 0 삭제
    '제로 투 원' 이 반대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이 책을 읽었을 때 글쓴이가 '기술개발로 인해 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다'고 말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기술독점을 찬성하는 내용도 그렇고.

    250 쪽 밖에 안되는 얇은 책이니 한 번 읽어서 확인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134 3년간 읽은 책들 [새창] 2017-03-01 17:38:34 1 삭제
    제가 재미있게 읽어서 그런가 '신세계에서'가 눈에 띄네요.
    133 책을 보다가 페이지 낱장이 떨어지면 어떻게 붙여야 할까요? [새창] 2017-02-28 21:24:17 1 삭제
    도서관에서 책 빌릴 때 낡은 책은 겉에 테이프같은거 붙여서 빌려주더라고요. 그래서 비슷한거 찾아봤는데 이런게 있네요. 근데 가격이 좀 비싸요.

    http://www.phose.co.kr/services/front/product/ProductDetail?PAGE_NO=1&PAGE_SIZE=60&BLOCK_SIZE=10&SP_SEQ=760&SC_CATE1=D&SC_CATE2=D_01&SC_CATE3=&SC_CATE4=&SC_LIST_TYPE=photo&ORDER_COLUMN=PRO_ORDER&ORDER_METHOD=DESC&SC_SP_TITLE=
    132 술마시면 깨어나는 두번째 자아 [새창] 2017-02-28 15:35:53 1 삭제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두려워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달콤한 인생 ( 첫 대사 수정 )
    131 대어를 낚았다!! [새창] 2017-02-28 15:02:19 0 삭제
    악어가 잉어를 낚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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