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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살자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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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살자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13:21:10 3 삭제
    여의도 촛불파티에 어그로가 끼어들지도 모른다는 작은 기우는 있습니다만...여태 그랬듯 현장의 촛불들이 잘 넘어가주실 거라 생각합니다. 무사히 잘 치러지기를.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13:19:05 3 삭제
    통화해봤는데 개헌을 중요시하는 촛불과 인터뷰를 해서 실은 거라고 합니다. 여의도 촛불준비하는 분들중 어느 분이냐고 해도 자기들이 만난 촛불이 또 따로 있다면서. 발행인은 국당쪽 정치꾼이 한 명 있고... 별.... 정치하고 싶어 용쓰는 쪽에서 만든 페이지같은데 언론같지고 않고, 팩트체크 해달라해도 웃어넘기려하는군요.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13:08:34 4 삭제
    http://blog.daum.net/dhk459/15818851
    발행인 중 한명인 강동호씨의 블로그입니다. 정동영과 찍은 사진도 있고, 전북권 출신같아요.
    국당쪽이 아닐까 싶은데....여의도촛불에 전혀 언급안된 개헌 문제를 기사로 끌어다붙인 걸 보면 악성언론같습니다.
    고발감 같은데 말이죠;
    109 28일 여의도 촛불파티 내용정리 -파티의 서막- [새창] 2017-10-24 14:47:36 6 삭제
    동 띄워주신 분이셨군요. 고맙습니다. 멀어서 참여 못하는데...혹 몸빵 외에 경비가 쓰이는 곳이 생기면 나중에라도 꼭 오유에 글 올려주세요.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국회 앞에서 촛불,정말 들고 싶었는데...;ㅁ; 멀리서 응원할게요. (가고 싶습니다...ㅠ.ㅠ일만 아니라면;;)
    108 여의도촛불 후원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7-10-24 14:42:28 1 삭제
    고맙습니다. 내장산 아래쪽에 있는지라 뭔가를 부치려고 해도 너무 멀어요;;
    먹을거?라도 보내고 싶고...질서유지하시는 분들, 물이라도 챙겨드리고 싶은데 너무 멀어요.
    이럴때 쓰라고 현금이란 게 있는 걸로 압니다. ^^
    107 여의도촛불 후원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7-10-24 13:58:38 1 삭제
    직접참여가 힘들 것 같아서 계속 눈팅하면서 후원계좌 올라오나 살펴봐야겠습니다.
    애써주시는 분들이 분명 계실테니까 그 분들께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요.
    여의도에서 촛불을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사랑스러운 촛불들입니다. >ㅁ<b
    106 엄지원, 文대통령에게 "좋은 국민이 될게요" [새창] 2017-10-16 11:37:08 5 삭제
    드라마 '조작' 잘 봤습니다스.^^
    105 "비에 전공 책 젖고, 추위에 붓 얼어붙어요"…예술대생 분노 [새창] 2017-10-16 11:35:52 1 삭제
    등록금 사용처 어느정도는 공개해라,좀.
    가격대비 효용가치가 대학에 얼마나 있는지 자본주의적으로다가 좀 따져봐야 합니다.
    이 사회의 식충이가 대학 같아요.
    104 네이버 포기 [새창] 2017-10-16 11:30:38 14 삭제
    네이버 안들어가다가 새삼 다시 들어가봅니다스.
    103 이니가 무시당한 사진에 웃는 오유인들 [새창] 2017-09-11 05:32:47 0 삭제
    [지금당장]을 말하는 세력들과는 다른게 이 쪽 지지자들이죠. 급히 먹으면 체합니다.
    102 [정의당]내의 민주주의 파괴자들이 지선을 준비하고 있어요. [새창] 2017-09-01 16:11:19 0 삭제
    얼마든지요. 고맙습니다.
    101 [당꺽정] 고소고발하는 정의당 - 적폐이거나 무능이거나 [새창] 2017-09-01 15:58:24 1 삭제
    외면한다고 정의당이 그 자체로 쪼그라들거나 반성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새 지도부가 심상정과 같은 길을, 오히려 더 강하게 갈 것을 새 지도부회의에서 보여줬거든요.
    비판하고 욕먹어야 조금이라도 위축될 겁니다. 정의당을 통해 사회갈등이 더 커지길 바라지 않아요.
    여성주의가 정의당을 변명삼아 더 삐뚤어지는 걸 보고 싶지 않습니다.
    99 [정의당]내의 민주주의 파괴자들이 지선을 준비하고 있어요. [새창] 2017-08-30 12:28:40 1 삭제
    앗,글이 다 올라가질 못하고 끊겼습니다;;;마저 올릴게요;;
    98 [당원과 고소전 벌이는 정의당,그 정의로움에 대하여] [새창] 2017-08-24 17:19:44 5 삭제
    당게에서 뵈었던 닉이세요. 반갑습니다. 탈당하셨네요. ;ㅁ;
    저는 헛똑똑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자신들이 세상에서 가장 머리 좋은 것처럼 생각하는데 실상 대중들은 다 꿰뚫어보고 있다는 것도 모르는.
    저도 참여계에 실망 많이 했는데, 아직도 안에서 개혁에 애쓰는 분들 대개가 또 참여계인지라 참....ㅠ.ㅠ
    사람들이 너무 순해서요. 막장으로 싸우질 못하고 양반스럽단 말이죠. 당원들 보기 부끄러워서 대놓고 못싸우고 뒤에서 열심히 싸우나싶고.
    그딴거 안바라니까 대놓고 싸워줬으면 실기하지는 않지 않았을까 싶지만, IF는 의미가 없지요;

    새로 뽑힌 부대표들은 개혁 노래하더니 또 안에서만 싸우려나요. 막장개판으로 치닫더라도 원없이 싸우기라도 해야 뭐라도 건질텐데....
    조용히 구석에서 지지율 내려가며 찌그러드는 게 사실 더 안좋다고 봅니다. 진보판 전체가 고사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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