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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함께살자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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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살자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2 회계불투명성은 적폐 병폐 맞습니다. 후원금 이야기하면 진짜 잘리나요? [새창] 2018-10-11 04:37:39 56 삭제
    과거지사야 그렇다 치자면, 지금에서 비판의 소리가 들린다면 앞으로는 후원금들에 대해 어떻게 하겠다는 말 정도는 해야지 않습니까?
    그런 태도조차 안보이는게 오히려 실망을 더 키우고 의혹을 해소하지 못하게 하는 거란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저는 과거를 다 밝히라곤 요구하고 싶지도 않아요. 진보정당에게도 마찬가지고요.
    문제는 저들이 이런 여론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반성이라곤 조금도 할 줄 모르는 그 교만한 태도가 거부감을 갖게 만들었단 말입니다.

    김어준을 좋아해서 남친이랑 뉴욕타임즈 출연하는 데이트를 하고 그 사람이랑 결혼하고 애까지 낳고 살고 있는데요,
    저라고 추억을 훼손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하지만 대중을 대하는 김어준의 태도가 김기춘과 어느 면이 닮아있다는 건 이제 부정할 수가 없어요.

    근데 왜 딴지마켓을 들고 와서 후원금을 물타기하세요?
    마켓하고 후원조차 구분못하는 사람은 아니니 그러지 마세요.
    231 아직 이명박그네 시절에 살고 계신 그분 [새창] 2018-08-05 10:17:29 3 삭제
    댓글로 추천드립니다. 재벌은 시스템으로 잡는게 정상이지 개인이 무슨 히어로도 아니고요.
    230 민주당은 진보인가 보수인가 [새창] 2018-08-05 10:15:23 0 삭제
    추천드리고 싶은데 이용시간이 모자라 못드리네요.
    진영논리를 벗어나야 개혁이 될 것 같습니다.
    상식과 원칙부터 시스템으로 세우고 그 다음에 진보니 보수니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진보보수 논란은 정치적으로 이용만 당하는 단어일 뿐이란 생각입니다.
    229 김어준: 두 후보를 믿어라 [새창] 2018-08-05 10:00:18 7 삭제
    노무현을 좋아하는 관점은 참 여러가지입니다. 저는 노무현이 꿈꿨던 민주주의 정당이 그의 정치적 유산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어떤 이들은 지역감정 해소를 처음으로 꼽고 어떤 이들은 인간 노무현을 가장 그리워하기도 합니다. 모두 골고루 노무현이었지만...
    김어준이 치른 3년상의 노무현은 어떤 노무현이었을까.....
    결국 노무현의 정치적 이상을 가장 잘 이해한 것은 유시민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오로지 실패로 끝났지만 개혁당부터 시작한 여러 정치적 실험은 노무현의 아래로부터의 민주주의, 정경유착 없는 정치의 현실적 몸부림이었다고 생각해요. (정의당에서 최종적으로 진보진영 내에서의 아래로부터의 정당정치는 아직 실패한 채로 멈췄습니다. 정의당 속을 들여다보면 민주주의가 작동하지 않으니까요. 유시민도 그래서 떠났다고 생각해요.)
    진영논리에서 보자면 그런 분탕도 없었겠지만....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참 다르다싶네요.

    우습게도, 정치인들이 아닌 시민들의 권력의지만이 희망으로 남았네요. 그래도 개혁당이나 열우당 때보다는 한결 낫습니다.
    아래로부터의 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는 정치인들이 몇이라도 총대를 메고 있으니까요.
    지금 당장은 전당대회가 잘 되기만 빌고 있네요.
    228 김어준: 두 후보를 믿어라 [새창] 2018-08-05 09:54:05 7 삭제
    촛불 이후로 직접민주주의의 열망을 어떻게 현실화시킬 것인가-가 정치권의 화두가 되고 있고
    이재명 건은 사실상 공천권을 두고 정치권과 시민들이 싸우는 표상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김어준은 이걸 못보고 진영논리로만 보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도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세월은 흐르고 늘 그렇듯 자기검증에 게으르면 꼰대가 되는 거지요.
    227 김어준: 두 후보를 믿어라 [새창] 2018-08-05 09:52:06 16 삭제
    눈에 보이는 범법행위로 의심되는 정황들이 한둘이 아닌데 그마저도 외면하니까 문제지요.
    내로남불은 뭐가 되었든 욕을 먹어야 합니다. 한번의 실수이든 반복된 실수이든...
    저는 김어준의 인간적 매력과 그 공을 좋아하지만 그가 진영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점에서 생각보다 구세대적이란 느낌을 받게 되네요.
    226 김부겸 "당대표 출마, 내경력 도움주나 대통령이 정할 문제" [새창] 2018-06-26 11:53:36 3 삭제
    애매하게 말씀하셨네요. 어떻게도 해석이 가능하게요. 이건 정치적 문장력이 좋은 겁니다.
    신중한 행보 부탁드립니다,장관님. ㅎ
    225 1년 전 이미 추미애의 지방선거 전횡을 우려했던 친문 의원님들.JPG [새창] 2018-06-12 21:40:57 7 삭제
    스크랩해두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24 이재명 지지자는 알고 이재명은 모르는 거. [새창] 2018-06-12 21:36:29 2 삭제
    전북 정읍에 사는데요,추대표 남편 친척이 공천에 나와서 경선이 불발되고 재경선까지 하고 정말 더러웠습니다.
    호남에서 계파만들려고 한 모양인데...그 꿈,산산히 부숴주고 싶습니다.
    223 이재명 지지자는 알고 이재명은 모르는 거. [새창] 2018-06-12 21:35:23 0 삭제
    이제 시작. 지선 끝나고 전대에서 찢 묻는 사람들은 각오하게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추대표...당신은 정말 망해야 겠다....
    222 대중은 미디어에 속았다.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스마트하고 디테일에 강했다. [새창] 2018-06-12 21:33:55 0 삭제
    아,도정이 아니고 시정...ㅎ 시정도 말아먹었는데 도정까지 말아먹게 하면 안되겠습니다.
    221 대중은 미디어에 속았다.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스마트하고 디테일에 강했다. [새창] 2018-06-12 21:33:25 0 삭제
    동감합니다. 이재명에 대한 이미지도 판타지에 가까웠다는 게 토론을 보니 확 느껴지더군요. 정말 토론 못하더라......
    토론 잘 한다던 말은 누가 지어냈나 모르겠습니다. 도정활동이 우수했다는 말도 거의 거짓에 가깝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고.
    트럼프와는 상반되는군요.
    220 지금 우리나라의 권리금 지급 구도는 너무 불합리하지 않나요? [새창] 2018-06-12 21:31:17 1 삭제
    그런데 세입자들끼리 주고 받는 권리금을 건물주를 통해 해결한다는 발상은...위험스럽단 생각이 드네요.
    법적인 기관이나 과정을 사이에 두는 것이 오히려 문제해결엔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건물주에 대한 반감으로 사회적책임을 강요한다면 그 또한 합리적이진 않다고 봅니다. 권리금에 건물주는 관련성이 적지 않나요.
    건물주는 대부분 권리금은 구경도 못하는 돈입니다. 이기적인 상권이 만든 제도라고 생각해요.
    219 지금 우리나라의 권리금 지급 구도는 너무 불합리하지 않나요? [새창] 2018-06-12 21:26:14 1 삭제
    용산참사의 근본적인 원인이 권리금이었죠. 우장창창 논란도 그렇고.
    불합리한 권리금 제도는 지금 그 액수가 너무 커져서...탈세의 영역이기도 하고 법적으로 문제가 아주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덩어리가 너무 커져서 칼을 대기 힘들다는 이유로 방관하고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법적 근거가 사실 없는 사적 금융이란 점에서 없어지거나 제도화,규격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218 민주당은 현 시점에서 메갈과 문제가 있나요? [새창] 2018-06-12 21:20:18 1 삭제
    메갈과 직접적 연관성은 아직 없었습니다.
    민주당 여성계는 여성민우회와의 연관성, 기존 여성단체 브레인들과의 연계성을 파보시는 게 더 사실적입니다.
    이희호 여사 시절부터 관계된 오랜 인맥이 바로 이어집니다. 그런데 메갈은 아니에요.
    메갈은....정의당으로 알아보세요. 메갈과 여성민우회는 서로 이용하는 사이,오해하는 사이로 생각합니다.

    민주당 여성주의 성명 관련자들 명단 쭉 뽑아서 그 사람들의 전적을 검색해보세요.
    그럼 여성단체들이 민주당을 통해 별 큰 정치적 성과없이 정치데뷔를 하는 걸 볼 수 있을 겁니다.

    메갈은...정의당에서 메갈운영진에 자금을 빌려준(?횡령성도 의심되는...회계처리가 엉망이었죠) 적이 있습니다. 당비로요.
    그래서 당원들이 그걸로 많이 따졌었는데 그저 격론으로 끝나고 지금까지 지지부진하게 당게에서 싸우고 있죠.
    그새 탈당한 사람은 수천명이고요. 그때 메갈 관련 정의당 당원으로 의심되던 이대학생위 모 당원은 지금은 잠수탄 것처럼 보이지만
    차명이나 다른 쪽으로 여전히 관련 활동을 하고 있을 거라는 추측이 있습니다. 더 자세한 건 알아서 파보세요....혼파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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