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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	경선이 끝나고- 이재명에 대한 비난 중 몇개가 허위사실이었을까? [새창]	2018-04-22 18:28:42	0	삭제
		아직 시간 많습니다. 이재명의 부도덕성을 검증할 것을 당에 요구하는 것부터 하고 그 문구를 고민하시기 바래요.
	141	경선이 끝나고- 이재명에 대한 비난 중 몇개가 허위사실이었을까? [새창]	2018-04-22 18:23:58	0	삭제
		말장난 잘 하시네요.^^ 진보판에 이런 젊은이들 많던데... 대중추수주의를 알아듣는다는데 이미...그 쪽으로 경험치가 있는 분 같군요. 보통은 저 말 모릅니다? [근데 이재명 같은 자들을 대중추수주의라고 욕할 만도 한데 도구로 선택한 모양입니다.]라고 한 건, 이재명을 선택한 경기동부 브레인들의 모순을 지적한 거에요. 촛불혁명은 아래로부터의 민주주의 혁명입니다. 그냥 권력의 주인이 뒤바뀐 게 아니라요. 이재명은 민주주의자라고 하기 어려운 특징이 한가득인데 이런 정치인에게 권력을 주라고 촛불혁명이 일어난 게 아닙니다. 그러니 촛불혁명의 과실을 이재명이 딸 일은 없을 겁니다. ^^ 궁극엔 촛불대중의 선택을 못받을 거거든요.
	140	경선이 끝나고- 이재명에 대한 비난 중 몇개가 허위사실이었을까? [새창]	2018-04-22 18:19:18	1	삭제
		촛불혁명은 아래로부터의 민주주의를 지향하며 일어난 무혈혁명이지, 민주주의 과정을 무시하는 정치인에게 권력을 주자는 혁명은 아닙니다. 그 점에서...촛불혁명을 지지하신다면 이재명은 버리시는 것이 논리적으로 옳습니다.
	139	경선이 끝나고- 이재명에 대한 비난 중 몇개가 허위사실이었을까? [새창]	2018-04-22 18:17:54	0	삭제
		허위사실인지 아닌지는 아직 더 따져볼 게 많은 것 같고...성남시 공무원을 자신을 지지하는 댓글부대로 사용한 데서 이미 끝난 겁니다. 중범이에요. 그 사실을 알고도 이재명을 지지한다면 샤메노크님은 민주주의자가 아니신 게 되어요. 거짓된 정보를 바로 알려야 겠단 사명감은 드시면서 범죄자가 도지사가 되는 것은 왜 거부하지 않으십니까?
	138	왜 우리의 에너지를 이재명한테 쓰나요? [새창]	2018-04-22 18:13:47	4	삭제
		저는 이재명 주변에 모인 자들을 보면서 개헌이 총선이후에도 물 건너갈 수 있다는 걱정이 드는데요. 이재명 주변에 모이는 자들, 내각제 개헌 하고 싶어하는 당내인사들, 당개혁을 반기지 않는 인사들이 많잖아요? 이재명을 살리면 과연 문재인 대통령 개헌안에 유리할까요?
	137	왜 우리의 에너지를 이재명한테 쓰나요? [새창]	2018-04-22 18:11:52	3	삭제
		이재명 건이 크게 터지면 순풍 단 타지역 선거는 멀쩡할 거라 생각하시나요? 선거 한 두 번 치러봅니까? 게다가 더민주의 도덕성에 치명타를 가하게 될텐데 댓글부대까지 터졌으면, 이명박근혜나 더민주나 소리 안들을 것 같은가요?
	136	무엇이 문프한테 유리할지만 생각하세요 [새창]	2018-04-22 18:02:51	2	삭제
		제 목적은 제대로 된 민주주의 정치를 보고 싶은 겁니다. 이재명은 거기에 낙제점이에요.
	135	경선이 끝나고- 이재명에 대한 비난 중 몇개가 허위사실이었을까? [새창]	2018-04-22 17:50:24	2	삭제
		조회수50 밖에 안되는 게 초점이 되는 분이 이재명을 쉴드치니 여기서 안먹히는 겁니다. 함부로 비웃지 마세요.
	134	경선이 끝나고- 이재명에 대한 비난 중 몇개가 허위사실이었을까? [새창]	2018-04-22 17:47:42	1	삭제
		1. 하지만 이재명을 변명해주러 정성을 들이고 계신 건 사실이지요. 굳이 안사겠다는 사람들에게. 타인의 잘못된 선택을 굳이 바로잡아주겠다고 나서신 이유가 단지 [너네는 얼마나 옳아?]인가요? 이유가 너무 척박한데요. 2. 저도 이재명이 진보라고 생각안해요. 사이비진보팔이 기회주의자라고 생각합니다. 3.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란 말은 완전히 맞는 말도 아니란 겁니다. 언어의 오용은 필요없는 둘러가기로 이어집니다. 특히 정책을 논함에 있어 언어는 경계가 분명해야 토론도 토의도 해볼 수 있습니다. 학문은 더 말할 것도 없고요. 질소포장을 동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33	경선이 끝나고- 이재명에 대한 비난 중 몇개가 허위사실이었을까? [새창]	2018-04-22 17:39:33	0	삭제
		샤메님,테크님....두 분은 [과정으로서의 민주주의]는 전혀 념두에 두지 않고 오로지 혁명론적인 정치를 지향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이재명의 허물이 허물로 느껴지지 않고, 이재명은 그저 도구일 뿐이라고 여기시는 듯. 진보운동 언저리 분들 중에 그런 분들이 많던데요. 그런 학습과정도 거치고. 그런데 그 지점에서 오유분들이 걱정하는 거고 자질을 의심하는 거거든요. 핀트를 전혀 맞추질 못하시네요. 두 분도 답답하시죠? 근데 이재명 같은 자들을 대중추수주의라고 욕할 만도 한데 도구로 선택한 모양입니다.
	132	경선이 끝나고- 이재명에 대한 비난 중 몇개가 허위사실이었을까? [새창]	2018-04-22 17:31:30	2	삭제
		성남에서 쓸모가...성남은 세수가 풍부한 몇안되는 곳입니다. 다른 곳과 달라요. 그런데요...교복문제, 이재명보다 먼저 실현한 지자체장들이 있답니다. ^^ 성남의 부패지수가 민주당계중 바닥입니다. 이재명 시장 덕분이죠. 본인과 측근들의 비민주적인 행정과 부정은 이미 드러난 바도 있습니다만. 모라토리엄? 그건 쇼였잖아요. 지자체의 기간사업을 꿈도 못꾸게 만든 장본인이 이재명이란 비판은 어찌 생각하세요? 과연 성남은 한단계 업그레이드 한 걸까요? 자체조사로 성남시 성과를 부푸린 것에서 이미 정치인으로서의 바닥을 드러내보인 거예요. 이재명은 극히 위험한, 기만성이 농후한 정치인입니다. 좋은 도구라고 착각해온 것 뿐입니다.
	131	경선이 끝나고- 이재명에 대한 비난 중 몇개가 허위사실이었을까? [새창]	2018-04-22 17:24:03	1	삭제
		그런데...혁명론을 믿으시나봐요? 오...이념적으로....민주주의보다 혁명을 지향하는 어느 그룹이 생각나는군요. 혹시 그쪽이 취향이시면...시절이 쌍팔년도가 아니라는 말씀 드립니다. 꿈을 접으라고 하진 않겠지만 자신의 꿈을 타인에게 강요하진 마세요.^^9
	130	경선이 끝나고- 이재명에 대한 비난 중 몇개가 허위사실이었을까? [새창]	2018-04-22 17:19:39	0	삭제
		기본소득제를 현실적으로 제대로 적용하고 있는 나라의 예시를 한 번 가져와보십시오. 그 절충과 토론의 과정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직 제대로 실현된 곳이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는 거기에 대해 이재명이 질러놓은 판타지 말고는 대중적으로 어떤 이미지도 논쟁도 없어요. 그걸로 이재명을 팔려고 하면 안됩니다. 기본소득제를 판다고 해서 이재명이 진보적이다-라고 이미지화하는 건 아주 단순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한국 진보가 지금 그때문에 소멸의 길을 걷고 있죠. 의제는 진보,민주적 과정은 없음.....
	129	경선이 끝나고- 이재명에 대한 비난 중 몇개가 허위사실이었을까? [새창]	2018-04-22 17:09:55	0	삭제
		이름은 의미없이 붙이는게 아닙니다. 청년수당-을 청년소득-이란 이름으로 부르자고 하는건 시작부터 오류고 기만이에요. 그리고 첫시행이 아닙니다. 기초연금이란 이름으로 이미 유사정책이 있는데 그걸 다만 청년에게 하자고 하면서 [기본소득제]라고 잘못된 이름을 붙여버리는 것이 어떻게 기만이 아닌가요? [기본소득제]의 이미지를 빌어와 히트하겠다는 속내가 담긴 거거든요. 기본소득제-라는 북유럽의 진보유행을 실현할 수 있을 거라는 판타지를 대중에게 선전하는 거지 실제로는 기본소득제가 아니잖아요. 질소 가스 가득한 과자봉지와 다를게 없습니다. 그 정책안 자체가 옳고 그르고를 떠나, 그런 태도가 정치인으로서 양심적이지 못함을 지적하고 싶은 거에요.
	128	경선이 끝나고- 이재명에 대한 비난 중 몇개가 허위사실이었을까? [새창]	2018-04-22 17:05:20	2	삭제
		폭발적인 정치인...이란 문장때문에 가려다 멈추네요. ㅠㅠ 정치가 선정적인 건 아주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이재명은 폭발적인 게 아니라 선정적인 거예요. 근거없는 꿈을 던지는 행위는 무책임한 정치의 전형입니다. 도구로서 하자가 예약된 상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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