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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공부와 돈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 [새창]	2018-05-15 23:11:36	12	삭제
		가난한 사람들 사이에서 평등이네요. 입장권 살 돈이 없어 밖에서 볼 수밖에 없는 이들. 그나마 나은 걸까요 ?
	12	소문난 4남매 [새창]	2017-06-30 00:50:40	2	삭제
		대통령, 외무장관은 진짜 쌍둥이 남매 같고. 조국 수석은 야망 있는 둘째 랄까? 형 누나보다 공부 더 잘해서 이쁨 받을 꺼야.....형 조심해....내가 더 똑똑해.....ㅋㅋ 그리고 임 실장은 막내 분위기 물씬...ㅋㅋㅋ 큰형 출장 갔다....신난다..ㅋㅋㅋ
	11	아침과 점심과 저녁 [새창]	2017-06-08 21:42:05	6	삭제
		두번째 사진 설마 수도물에 면 말으신 건 아니죠? 살짝 간만 하고? 드시는 게..뭔가....디게.....심플 하네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2 18:46:07	5	삭제
		김관영 측은 아마 "김상조 스폰서 의혹" 식으로 기사제목 뽑아져서 오늘 네이버, 다음에 도배되기를 간절히 바랐을 겁니다. 추측컨대 어제 보좌관들하고 작전 짜면서 그래 ㅅㅂ 이걸로 가자~ 몰아세우자고. 내가 막 윽박지르면 겁먹어서 어버버 하겠지... 그러면 다들 스폰 받았다고 생각하지겠지 ㅋㅋㅋ.... 그랬는데 웬걸 김 교수가 한숨 한 번 푹 쉬더니 따박따박 대답하는데 완전 ㅄ 된거죠. 무엇보다 요즘 시청자들이 거기에 넘어가나요? 남을 공격하려면 공격자가 역공 맞을 걸 항상 염두해야 되는데 그런 계산도 없이 공격했다 역공당한 거죠.. 아무리 봐도 김 의원 측은 김 교수님이 청렴해서 깔 게 없으니 억지로 엮은 게 맞습니다. 억지로 엮으면 꼬이기 마련이죠. 김 위원은 자기 이미지 확 깎이고, 본전 드러내고. ㅋㅋㅋ
	9	김상조 교수님 흔들리지 마시길. [새창]	2017-05-31 19:18:09	11	삭제
		기자들...'~ 밝혔다.' 라고 함부로 쓰네요...... 모두 팩트라고 밝혀졌을 때가 되서야 '~ 밝혔다' 라고 쓸 수 있는 거죠. 이럴 땐 ~주장했다 ~말했다 ~전했다. ~의혹을 제기했다 등으로 서술해야죠. 첫문장 리드문 부터 밝혔다 라니...무슨 근거로 그리 당당한지.... 정보원의 말을 그대로 듣고 쓴 속보성 받아쓰기입니다. 그리고 김 교수가 '해명했다'고 술어를 썼는데 이건 김 교수가 잘못됐다는 인상을 심어줍니다. 해명했다는 말을 쓰는 순간 그 주어의 대상자는 잘못 있는 자가 되고 독자들은 그가 아무리 해명해도 그를 뒤가 캥기는 사람이라고 인식하곤 합니다. 기자들은 특히 데스크들이 그런 것들을 노립니다. 독자들이 자신도 모르게 받아들이는 거죠. 신문방송에서 쓰는 언론의 언어를 항상 조십해야 합니다. 판단이 흐릿해진 나이 드신 분들, 생활에 치여 정신 없는 생활인들, 사회에 조금도 관심 없는 사람들이 이런 기사를 보면 그들 자신도 모르게 대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1 00:05:37	21	삭제
		새누리당이 자유한국당, 바른정당으로 이름 바꾼 거랑 같은 건가요?
	5	여성의 몸은 임신을 안하는 방향으로 진화해왔다 [새창]	2017-05-26 23:02:18	16	삭제
		몸의 면역체계는 여성의 몸에 들어온 이물질 즉 정자를 공격하는 걸로 압니다. 면역체계는 내 안의 몸에 들어온 모든 것을 이유불문 하고 공격합니다. 심지어 정자와 난자가 만나 착상된 수정체까지 말입니다. 그래서 임신한 여성들이 구역질하고 그럽니다. 그러다 안정이 되면 면역의 공격이 줄어듭니다. 면역은 임신과정과도 싸우는.... 뭐랄까 눈먼 방어체계라고 생각됩니다. 그걸 여성의 몸이 임신과는 반대로 진화됐다는 말하는 것은 눈먼 발언으로밖에 생각안됩니다.
	3	대통령 새 경호원.jpg [새창]	2017-05-19 20:50:05	42	삭제
		이름에 ' 빈' 자 들어갈 거 같이 생겼네요.
	2	모두가 염원하는 지상 최강의 락페스티벌.jpg [새창]	2017-05-18 22:41:29	4	삭제
		왜 부관참시를 하는 지 이제야 알겠다.
	1	너의이름이 갓영화인 이유 [새창]	2017-01-19 06:44:27	8	삭제
		일본인이 한국인을 위로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그 장면에서는 분노를 느꼈는데. 저 나라도 저러는구나. 싶어서 주먹이 저절로 쥐어지던데...위로 많이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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