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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러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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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러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저는 그들에게 복수하고 있었습니다. [시간 여유있으신 분만 읽어주세요] [새창] 2017-01-01 16:51:23 0 삭제
    별 것 아닌 글인데 제 이야기를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파이팅!!!
    41 저는 그들에게 복수하고 있었습니다. [시간 여유있으신 분만 읽어주세요] [새창] 2017-01-01 16:50:35 0 삭제
    댓글남겨주신 분처럼 아래에 좋은 말씀 남겨주신 오유 유저분들 덕분에 읽을만한 글이 된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바 모두 성취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40 저는 그들에게 복수하고 있었습니다. [시간 여유있으신 분만 읽어주세요] [새창] 2017-01-01 16:47:26 0 삭제
    곧 좋은 인연이 찾아오시길 기원합니다!!! 생겨랏 생겨랏 애인!!!
    39 저는 그들에게 복수하고 있었습니다. [시간 여유있으신 분만 읽어주세요] [새창] 2017-01-01 16:46:28 1 삭제
    따봉이쥬봉이님도 멋지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바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38 저는 그들에게 복수하고 있었습니다. [시간 여유있으신 분만 읽어주세요] [새창] 2017-01-01 16:45:39 0 삭제
    별 것 아닌 글을 정독해주시고 응원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작성자분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37 저는 그들에게 복수하고 있었습니다. [시간 여유있으신 분만 읽어주세요] [새창] 2017-01-01 16:44:24 0 삭제
    사실 부모님께서 하셨던 말씀은 "정말로 죽을 용기로 살아라"이었습니다.. 그 때는 부모님이 좋은 의미에서 하신 말씀이었지만, 원망스럽고 너무나 힘들기도 했었지요.. 당연히 사랑하기에 말씀하셨던 것은 알았지만, 받아들이기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그 때 댓글 달아주신 분과 같은 어른이 단 한번이라도 안아주면서 이런 말씀 해주셨다면 조금 더 빨리 정신차리고 이겨냈을텐데.. 늦게나마 그동안 잘해왔다라고 말씀해주시는 어른을 만나서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36 저는 그들에게 복수하고 있었습니다. [시간 여유있으신 분만 읽어주세요] [새창] 2017-01-01 16:36:47 0 삭제
    귀한 시간 들여서 별 것 아닌 제 글을 꼼꼼이 읽어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달아주신 분께서도 새해 복 많으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 잘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35 저는 그들에게 복수하고 있었습니다. [시간 여유있으신 분만 읽어주세요] [새창] 2017-01-01 16:33:48 0 삭제
    바닥을 치고나니 더 떨어질 곳도 없는 것 같아 두려움이 없어졌다고 하는 이들은 정말 천성적으로 강한 이들 같습니다.. 저는 여전히 비슷한 일로 혹은 말씀해주신 것처럼 다른 일들로 인해 바닥으로 다시 떨어질 수 있을 것 같아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하지만, 말씀해주신 것처럼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이미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좀 더 빨리 재도약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건강하게 소망하시는 바 성취하시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34 저는 그들에게 복수하고 있었습니다. [시간 여유있으신 분만 읽어주세요] [새창] 2017-01-01 16:28:55 0 삭제
    건강하게 잘 살라는 말이 정말 마음에 크게 와닿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해주신 말씀덕분에 배워갑니다.. 응원해주시고,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게 올 한해 잘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33 저는 그들에게 복수하고 있었습니다. [시간 여유있으신 분만 읽어주세요] [새창] 2017-01-01 16:27:00 0 삭제
    아이디부터 산뜻하네요! 뭐 이룬 것도 없고 주제 넘게 하는 말같습니다만... 열심히 하는 것이 강박관념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저 일단 하고 계속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댓글 달아주신 분도 새해 복 많으시고, 목표하신 바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셔서 성과 얻으시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32 저는 그들에게 복수하고 있었습니다. [시간 여유있으신 분만 읽어주세요] [새창] 2017-01-01 16:24:27 0 삭제
    그렇게 생각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강인하지는 못하더라도 잡초처럼 살아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원하시는 바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31 저는 그들에게 복수하고 있었습니다. [시간 여유있으신 분만 읽어주세요] [새창] 2017-01-01 16:21:07 1 삭제
    어른도 어린애도 아닌 시기라서 참 고민이 많아지더라고요.. 힘들지만 살아볼 만한 가치가 있는 인생인만큼 함께 열심히 살아봐요:)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우리 용기 잃지 맙시다!
    30 저는 그들에게 복수하고 있었습니다. [시간 여유있으신 분만 읽어주세요] [새창] 2017-01-01 16:20:04 0 삭제
    생겨라생겨라여친! 성공해라성공해라 Sidnimnaq님!! 새해 복 많으시고 좋은 인연 맞이하시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29 저는 그들에게 복수하고 있었습니다. [시간 여유있으신 분만 읽어주세요] [새창] 2017-01-01 16:18:39 0 삭제
    이렇게 따뜻하게 말씀해주시니 정말로 위안이 됩니다.. 정말 로 감사합니다.. 스무 살때 주위에서 단 한 사람이라도 이런 말을 해줬더라면 조금 더 빨리 회복할 수 있었을텐데.. 하지만, 늦게나마 댓글달아주신 분을 통해 이런 말을 듣게 되니 정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8 저는 그들에게 복수하고 있었습니다. [시간 여유있으신 분만 읽어주세요] [새창] 2017-01-01 16:16:25 0 삭제
    실제하는 속담이었군요..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배워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바 모두 성취하는 한해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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