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쌍한 인간아~ 당신은 오유라는 곳이 착한사람들이 나쁜소리 못하니까 그나마 이정도 말 듣고 끝나는 거지 당신같은 사람들이 세상을 오염시키는 거야 나잇살을 대체 어떻게 쳐먹었길래 처음보는 여자한테 이래라 저래라 훈계질이야? 쯧, 가만 댓글 쭉 읽어보니 인터넷이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저렇게 글러 처먹었네. 말귀도 못알아듣고 혼자 정신승리하는거 보면 평생 그렇게 살아라 넌. 너같은놈이, 오유에서 오냐오냐 소리 듣는게 나는 정말 역겹다. 내가 총대 매고 말지. 똑바로좀 살아라 새끼야
이정도의 상황에서, 이정도까지의 설명과, 이정도까지 노력하는데도(며칠간 계속 울고불고 서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저를 불신하는 모습에서, 저도 가끔은, 아무리 여자친구가 지금 누군가에게 당하고 있다 할지라도, 나를 그렇게도 못믿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픕니다.... 그런 상황에서 여자친구가 '그냥 내 맘대로 하게 하라고!!'라는 말을 날릴때면, 진짜 내가 미친ㅡ놈이지, 그냥 자기가 원하는데로 하게 하는게 낫지않나... 생각이 들고요... 그러다가도 다시, (예를들어)알콜중독자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난리를 치고 폭행을 저지르는 순간까지 가더라도 술을 주지 않는게 사실 그사람을 위한거 아닐까 싶은 고민을 하게 되고요........
심지어 저랑 2년 연애를 하며 여자친구가 스스로도 이야기 했고 제가 느꼈던 바로는, 여자친구는 거짓으로 덧칠해진 무언가로 행복을 얻는 것 보다는 진실을 대면하는것이 더 좋다고 여기던 사람이었거든요....
이정도의 상황에서, 이정도까지의 설명과, 이정도까지 노력하는데도(며칠간 계속 울고불고 서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저를 불신하는 모습에서, 저도 가끔은, 아무리 여자친구가 지금 누군가에게 당하고 있다 할지라도, 나를 그렇게도 못믿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픕니다.... 그런 상황에서 여자친구가 '그냥 내 맘대로 하게 하라고!!'라는 말을 날릴때면, 진짜 내가 미친ㅡ놈이지, 그냥 자기가 원하는데로 하게 하는게 낫지않나... 생각이 들고요... 그러다가도 다시, (예를들어)알콜중독자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난리를 치고 폭행을 저지르는 순간까지 가더라도 술을 주지 않는게 사실 그사람을 위한거 아닐까 싶은 고민을 하게 되고요........
심지어 저랑 2년 연애를 하며 여자친구가 스스로도 이야기 했고 제가 느꼈던 바로는, 여자친구는 거짓으로 덧칠해진 무언가로 행복을 얻는 것 보다는 진실을 대면하는것이 더 좋다고 여기던 사람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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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의 상황에서, 이정도까지의 설명과, 이정도까지 노력하는데도(며칠간 계속 울고불고 서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저를 불신하는 모습에서, 저도 가끔은, 아무리 여자친구가 지금 누군가에게 당하고 있다 할지라도, 나를 그렇게도 못믿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픕니다.... 그런 상황에서 여자친구가 '그냥 내 맘대로 하게 하라고!!'라는 말을 날릴때면, 진짜 내가 미친ㅡ놈이지, 그냥 자기가 원하는데로 하게 하는게 낫지않나... 생각이 들고요... 그러다가도 다시, (예를들어)알콜중독자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난리를 치고 폭행을 저지르는 순간까지 가더라도 술을 주지 않는게 사실 그사람을 위한거 아닐까 싶은 고민을 하게 되고요........
심지어 저랑 2년 연애를 하며 여자친구가 스스로도 이야기 했고 제가 느꼈던 바로는, 여자친구는 거짓으로 덧칠해진 무언가로 행복을 얻는 것 보다는 진실을 대면하는것이 더 좋다고 여기던 사람이었거든요....
이정도의 상황에서, 이정도까지의 설명과, 이정도까지 노력하는데도(며칠간 계속 울고불고 서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저를 불신하는 모습에서, 저도 가끔은, 아무리 여자친구가 지금 누군가에게 당하고 있다 할지라도, 나를 그렇게도 못믿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픕니다.... 그런 상황에서 여자친구가 '그냥 내 맘대로 하게 하라고!!'라는 말을 날릴때면, 진짜 내가 미친ㅡ놈이지, 그냥 자기가 원하는데로 하게 하는게 낫지않나... 생각이 들고요... 그러다가도 다시, (예를들어)알콜중독자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난리를 치고 폭행을 저지르는 순간까지 가더라도 술을 주지 않는게 사실 그사람을 위한거 아닐까 싶은 고민을 하게 되고요........
심지어 저랑 2년 연애를 하며 여자친구가 스스로도 이야기 했고 제가 느꼈던 바로는, 여자친구는 거짓으로 덧칠해진 무언가로 행복을 얻는 것 보다는 진실을 대면하는것이 더 좋다고 여기던 사람이었거든요....
아 제가 빼놓은 게 하나 있다면, 제 여자친구는 현재, 그 계약이 합리적이라던지 노예라던지가 상관이 없다고합니다. 어쨌든 자기가 그곳에 있으면 행복하니까, 자기가 원하는데로 하고싶다.가 결과적으로 현재의 입장인거에요.. 저는 이상황에서도 끝까지 여자친구를 설득하는게 '여자친구의 말처럼' 제가 여자친구를 이래라 저래라 제 원하는데로 하는 것인지, 제가 원하는 삶의 길이 아닌 것은 여자친구를 방해하는 것인지. 하는 겁니다. 여자친구는 계속 '오빠말 알겠어, 알겠는데 어쨌든 내 마음이 아니라고!!!!' 만 반복할 뿐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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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빼놓은 게 하나 있다면, 제 여자친구는 현재, 그 계약이 합리적이라던지 노예라던지가 상관이 없다고합니다. 어쨌든 자기가 그곳에 있으면 행복하니까, 자기가 원하는데로 하고싶다.가 결과적으로 현재의 입장인거에요.. 저는 이상황에서도 끝까지 여자친구를 설득하는게 '여자친구의 말처럼' 제가 여자친구를 이래라 저래라 제 원하는데로 하는 것인지, 제가 원하는 삶의 길이 아닌 것은 여자친구를 방해하는 것인지. 하는 겁니다. 여자친구는 계속 '오빠말 알게어, 알겠는데 어쨌든 내 마음이 아니라고!!!!' 만 반복할 뿐이거든요....
고맙습니다................ 말릴 때 마다 울면서 자기가 하고싶은데로 내버려 두라는 데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저에 대한 분노만 쌓여가고 있는 것 같아 두렵고요....... 여자친구 입장에서 저는, 자신의 진로에 대해 좋은 길을 발견했는데 자신의 삶을 오빠가 드는 방향이 아니면 이래라 저래라 바꾸는 사람일 뿐일까요... 머리로는 용기를 내지만, 저도 마음이 조금씩 지치네요.. 어쩌면 내가 미ㅡ친놈이 아닌가. 저렇게 까지 말하면 들어주어야 하는게 맞지 않나 하고 생각이 들고.....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