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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tilet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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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ilet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 뻘글)연아가 한복을 입었는데 나만 볼수 있나아아~~ [새창] 2018-09-22 12:30:45 10 삭제
    이 처자는 뭘 해도 이쁘네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3 14:31:18 1 삭제
    부정행위로 이름을 올린 순간 송유근이라는 이름팔이는 이미 끝난 셈이었죠.
    이런 상황에서 송유근의 지도교수가 되겠다고 나선다면
    송유근의 천재적 잠재력(혹시 있다는 가정하에...)을 알아보고 어떻게 해서든 가르쳐 보고자 하는 욕심이 있다든가
    엄청 바보든가...
    86 학위없는 과학자? [새창] 2018-06-21 12:41:06 5 삭제
    제임스 맥스웰과 마이클 파라데이는 동시대 인물로서 전자기학의 창시자격으로 인정받는 분들인데요.
    풍족한 집안 출신의 맥스웰은 대학 학위가 있었는데, 가난하게 태어난 파라데이는 정규교육을 전혀 받아보지 못한 사람이었습니다.
    맥스웰은 이론의 대가였다면 파라데이는 실험의 대가였는데, 오늘날의 전기문명은 이 위대한 두 사람의 이론적, 실험적 업적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마이클 파라데이야말로 학위없는 과학자 중 가장 돋보이는 표본일 것 같습니다.
    85 자한당 진짜 코미디하네요 ㅋㅋ [새창] 2018-03-21 08:44:12 2 삭제
    지지율이 깡패라서...ㅋㅋ
    84 MBC 보도부국장 박성제 페이스북.jpg [새창] 2018-03-19 20:15:20 24 삭제
    우연의 일치~~~ 믿습니다...ㅋ
    83 눈물좀흘릴만한 영화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12-12 18:18:59 1 삭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82 '이국종 비판' 정의당 김종대 "막연한 北혐오 경계하자는 것" [새창] 2017-11-24 08:45:54 36 삭제
    그래서 사실은 안찰스나 입진보들이 삽질하는 것이 몹시 즐거워요...^^
    저 사람들은 왜 지지율이 4~5% 대에서 더 이상 외연확장이 안 되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것죠.
    한 마디로 유권자들과의 정치적 공감 능력의 부재죠.

    저 삽질 인생들 말라 죽을 때까지 한편 경계하면서 더욱 응원해주고 있습니다...ㅎ
    80 '이국종 비판' 정의당 김종대 "막연한 北혐오 경계하자는 것" [새창] 2017-11-24 08:35:45 89 삭제
    김종대가 입 턴 결과는...
    정의당과 입진보가 혐오스러워지더군요.
    아니 원래 혐오스러웠는데 더 혐오스러워지더라는...ㅋ
    79 전류와 저항은 반비례, 옴의 법칙을 깬 한국인 [새창] 2017-10-31 10:40:43 3 삭제
    과게에 '두개의달이'님께서 작성한 좋은 댓글이 있길래 가져옵니다.

    원본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cience&no=65767&s_no=65767&kind=search&search_table_name=science&page=1&keyfield=subject&keyword=%EB%B0%94%EC%9D%BC

    ------------- 이하 발췌한 내용입니다. -------------

    두개의달이

    수리과학+물리학 졸업생입니다. 기사 내용은 너무 나간게 맞습니다.

    예를 들어 봅시다. 도선 중간에 100옴짜리 저항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100V의 전압을 걸어 주면 1A의 전류가 흐릅니다. 그런데 전압을 1만 볼트로 올려 줬더니, 전류가 0.001A밖에 흐르지 않습니다. 놀랍습니다. 저희는 옴의 법칙의 반례를 발견한 걸까요? 그럴 리가요. 이 저항은 고무였고, 열을 너무 받아서 녹아 버린 겁니다. 물론 저 분들이 발견하신 것은 고무보다는 훨씬 특별한 성질의 것이지만, 그렇다고 옴의 법칙을 부정하는 반례는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옴의 법칙은 미시적인 것입니다. 어떤 전압 기울기 속에 있는 부피가 0인 도체에 대해서요. 거시적인 옴의 법칙(I=V/R)을 포함해서 고등학교 때 배운 각종 법칙들 - 저항이 길이에 비례한다거나 - 은 잘 정립된 상황에서의 확장이지요.(물론 거시적인 옴의 법칙이 역사적으로 먼저 발견되었지만, 그렇다고 과학 법칙의 논리적인 순서가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거시적인 법칙들도 99.99%의 상황에서는 잘 성립하지만, 과학적 엄밀함을 따져야 하는 상황이 오면 우리는 언제나 원점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그럼 질문해 봅시다. 저런 방식으로 전류가 흐르고 있는 금속의 임의의 위치에서, 미시적인 옴의 법칙을 위배하고 있는 것이 단 한 곳이라도 있나요? 없습니다. 금속의 표면과 내부, 둘 다 각자의 방식으로 옴의 법칙을 만족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저 물질이 거시적인 옴의 법칙을 위배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옴의 법칙 어디에 저항이 상수여야 한다는 조건이 있던가요? 저항이 텐서인(방향성을 갖는) 물질도 흔하고요.) 설령 거시적인 옴의 법칙에 들어맞지 않는다고 해도 과학의 '패러다임'에는 전혀 영향이 없을 겁니다. 기존 이론을 수정할 것이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78 김정숙 대통령 [새창] 2017-10-25 19:34:43 52 삭제
    김성한 경호실장...ㅎㅎ
    77 문재인 대통령 CNN 인터뷰 B컷 대방출 & 계탄 청와대 관람객들 사진 [새창] 2017-09-15 05:03:13 60 삭제
    캬, 명왕 이분은 뭘 해도 카메라발, 사진발 제대로 받는군요...
    머슴같았던 쥐, 촌티 팍팍 나던 닭과는 영 딴판이네요.

    지도자의 품격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양반...ㅎㅎ
    76 즈엉이당 이정미의 망언입니다. [새창] 2017-09-10 19:23:29 87 삭제
    현실파악 못하는 꼴은 찰스나 입진보나 마찬가지네요...ㅋ
    75 단골주제 빛 질문입니다 [새창] 2017-07-22 20:52:24 0 삭제
    빛을 이해하는 두 가지 관점이 있습니다.
    파동과 입자

    본문에서 말씀하신 "무수히 많은 작은 조각들..." 은
    아마도 빛을 입자의 관점에서 묘사하는 글이라 생각되고요.

    자연적인 빛은 공간에서 방사상으로 전파되죠.
    따라서 해운대에서 방사된 빛은 사방 팔방으로 퍼져나가고
    광안리에서 포착되는 것은 그 중 일부입니다.

    여기서 "같은" 이라는 단어의 정의에 대하여 고민(?)할 필요는 있어요...ㅎㅎ

    같은 이라는 단어를 어떤 의미로 사용할 것인가에 따라서 같은 빛일 수도 다른 빛일 수도 있으니까요.
    마치 사과 한 개에서 한 입 떼어냈을 때 원래의 사과 한 개와 한 입 떼어낸 사과 한 조각을 같은 사과인가 아닌가? 라고 질문하는 것과 같습니다.

    단순히 사과라는 과일의 성질만을 가리킨다면 같은 사과라고 말 할 수 있겠지만
    사과의 성질 뿐만 아니라 양까지 생각한다면 절대 같은 사과라고 할 수는 없잔하요?

    그리고 해운대에서 방출한 빛이 태양광 혹은 플래시 같이 잘 퍼져나가는 빛이라면 100% 모두 광안리에서 포착할 수는 없지만
    레이저 같이 직진성이 강한 빛이라면 충분히 100% 같은 빛을 광안리에서 포착할 수 있겠지요.
    전파 중 손실이 없고 방출된 레이저광 모두를 포착할 수 있는 수광부가 충분히 크다면 같은 빛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74 안철수는 왜 말이 없을까요? [새창] 2017-07-12 11:35:28 0 삭제
    계속 간보는 중이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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