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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저는 육아템이란 육아템은 다 사고싶어요! [새창]	2017-09-25 16:29:35	8	삭제
		맞아요. 다 사신다길래. 와~~ 하고 들어왔더니 다 있는것... 유모차만 틀리네요. 알뜰하면 좋지만 돈때매 내 몸망가지면 병원비만 더 들고요. 애기도 맘껏 안아줄 수 없어요. 특히 애기엄마가 건강해야 아기도 잘키운다구요
	26	자주 오니 없던 서비스가 생기네요 [새창]	2017-09-25 12:06:43	0	삭제
		맛있겠네요 주변 즉석떡볶이집 검색들어갑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06:41:08	20	삭제
		자기 자존심만 중요하고 정작 자기의 아내와 아기의 편의는 1도 없는 이런 사람 왜 결혼해서 남의집 귀한딸 고생시키는 걸까요. 이런 이기적인 사람은 그냥 혼자 지 자존심(허영과 자존심을 분간못함)이나 지키고 살지...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06:35:02	13	삭제
		맞아요. 돈쓸줄 모르는 분이네요. 본인 능력되면 400짜리 시계 사도됩니다. 근데 애기꺼는 젖병 한개에 몇년을 쓰는 기저귀가방을 몇천원짜리 다이소... 문제가 매우 심각해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03:04:01	62	삭제
		신랑되시는 분께 죄송하지만 못배운 집안이네요. 그렇다면 시부모님이 알아서 지적해주셔야할 것을... 으휴... 제 시동생들은 저한테 형수님 안하고 형수!!! 합니다. 저는 꼬박꼬박 도련님 결혼한 시동생한테 서방님(우리신랑도 서방님인데,,, 시동생도 서방? ) 불러줍니다. 어디서는 형수도 맞다고 하는데 전 쫌 거슬려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02:57:59	39	삭제
		당연히 매우매우 기분나쁠일이죠. 무슨 밤중에 남의 남편 얘기를 하도 해대서 궁금하단 말이 나오게 합니까? 즈그 남편얘기나 할 것이지... 그래도 남편분께서 사리분별 잘하시고 잘 잘라내시고 있지만 그 여자의 무례함 때문에 님이 얼마나 기분이 나쁜지 잘 알려주셔야할 것같아요.
	21	오늘 동생이 팔려가는 날 입니다 [새창]	2017-09-22 12:22:40	2	삭제
		비싼값에 팔다니요? 와. 개쓰레기들... 한집안.박살내고 보상도 안하려고? 애가 둘인데 당연히 보상금으로라도 위로받는게 당연합니다. 지치지말고 더 힘내서 싸우세요. 제발 포기하지마세요. 후회없게.끝까지 싸우세요. 친척이란 사람들 대체뭐죠? 지 자식죽어도 그러려나?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0 23:36:25	1	삭제
		정성스런 답변 모두 읽어보았구요. 생각지도 않았던 것들과 궁금했던 것들 에 대한 명쾌한 답변이 되었어요. 그리고 꼭 무속인의 입장이 아니시라도 인생살이에 도움을 주시는 답변을 오래도록 보려고 스크랩해갑니다. 오래도록 직장다니다가 5년째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제가 항상 우울하고 나쁜 생각을 많이 했는데 많은 도움되었어요. 작성자님 항상 언제나 행복하세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21:13:09	2	삭제
		변명이랍시고 가족같아서 장난친것, 잘놋인줄은 알았지만 처벌받을줄 몰랐다니... 뭐 이런 ㅆ ㄹ ㄱ
	18	와이프 출산 전에 먹은 음식들 2탄 [새창]	2017-09-13 16:45:12	4	삭제
		찜통에 그냥먹는 아줌미 본받고 갑니다 ㅋ
	17	아기천사가 오지 않을때 친구나 친자매, 형제가 먼저 아기를 가졌다면... [새창]	2017-09-12 02:17:36	0	삭제
		에궁. 다른사람도 아니고 언니니 더 마음아프시겠네요. 그래도 기쁜마음으로 태교 잘하시고 순산하세요. 더불어 언니에게도 좋은 소식 있길요.
	16	아기천사가 오지 않을때 친구나 친자매, 형제가 먼저 아기를 가졌다면... [새창]	2017-09-12 02:16:09	0	삭제
		네 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요
	15	아기천사가 오지 않을때 친구나 친자매, 형제가 먼저 아기를 가졌다면... [새창]	2017-09-12 02:07:23	1	삭제
		네 예전글 읽어보았어요. 한참 예민한 시기에 정말 고생하셨네요. 글 읽다보니 제가 첫째 가졌을때도 직장에 그런사람 있었는데 그땐 당하고도 뭔지도 몰랐었네요. 모두들 축하한다말할때 입꾹. 너는 노산이야 노산. 노산인데 당연히 배갈라야지(표현자체가 무식하네요) 어휴 지금 생각해도 기분나쁜데 감수성 널뛰기하는 임산부한테... ㅠㅠ 그 생각하니 지인들은 본인의 감정 절제중이었네요. 어찌되었든 다들 행복했음 좋겠네요. 글보다보니 소피아공주님 아가 너무 예쁘네요^^
	14	아기천사가 오지 않을때 친구나 친자매, 형제가 먼저 아기를 가졌다면... [새창]	2017-09-12 01:46:42	0	삭제
		그들을 이해하려하지 못하고 연락두절만 속상해했던 제가 미워지네요. 감사합니다. 스튜삣님께도 기쁨과 행복이 충만한 일들이 연속되길 바랄게요
	13	아기천사가 오지 않을때 친구나 친자매, 형제가 먼저 아기를 가졌다면... [새창]	2017-09-12 01:44:01	0	삭제
		네 정성어린 답변 감사드려요. 님의 글을 읽어보니 그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제가 어리석군요. 제 친구 둘 새언니와 더불어 으컁님에게도 기쁘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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