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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8	함께 여행 가면 짜증나는 유형 [새창]	2017-09-28 13:58:09	0	삭제
		친구하고 같이 가서 좋은 장면 보며 감동 나누고 서로 머리맞대서 헤쳐나가는 것은 정말 재밌어요! 민폐끼치기 싫어하고 평소에 잘지냈다면 다닐만합니다. 전 다음에도 친구들이랑 같이 가고싶지만 단 한명! 걔랑은 절대 같이 암것도 안하겠다 다짐하고 왔죠 ㅎ근데 조짐이 있었어요. 좋은 친구랑 같이가면 정말 행복합니다.
	637	흑형이 말하는 한국의 아이들.jpg [새창]	2017-09-26 19:18:53	6	삭제
		공부를 잘한것도 아닌데 노력했던 것도 아니고. 쓸데없이 교실에서 사라져버린 소중했던 내 시간..
	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23:38:40	10	삭제
		그런데 당당하게 간것부터가 이미... 아내도 도우미 불러서 놀라고 하고 화해하세요.
	635	제가 뽑은 한드 사극, 시대극, 장르물 3대장 [새창]	2017-09-25 23:01:28	3	삭제
		표절작 정말 치떨리게 싫은 표절작이에요.
	634	제가 뽑은 한드 사극, 시대극, 장르물 3대장 [새창]	2017-09-25 22:59:46	1	삭제
		전 무신도 좋았어요!
	633	제가 뽑은 한드 사극, 시대극, 장르물 3대장 [새창]	2017-09-25 22:57:38	2	삭제
		오 그렇다면 추노도 빠질 수 없죠!
	632	태어나서 처음으로 생일선물을 받았어요........ [새창]	2017-09-25 22:38:46	1	삭제
		선물을 눈물까지 고여서 받아줬다니 여자분 엄청 행벅하셨을듯.. 여자가 맘이 있다는것은 내가 잘 알겠다 단체선물도 아마 글쓴이 주려고 일부러 다 돌렸을듯.
	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1:20:58	0	삭제
		권태기 한번 겪고났더니 인생사 무념무상이네여. 바람은 남자들이 더 많이 피긴하지만 여자도 남편만 보는 순애보는아니에요 걍 포기하고 사는거지.여자나 남자나 사랑이 영원하지도 않고 일정기간 이상되면 다른이성 만나고 싶고 새로운 경험하고 싶죠. 노력하고 사는 거죠. 안그래도 책임질것도 많은데 전 그냥 요즘은 친구들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마음입니다.
	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3 02:04:16	57	삭제
		여자들 자기네집 제사상이면 군말없이 차립니당. 자기네집 벌초하고 자기네집 가는 운전이면 전 별로 힘은 들지만 증후군정도까지 싫진 않을거같아요. 울아빠가 가끔 외가댁 벌초해드릴때 엄청 기분나빠하시던거 생각나네요. 자기집 일이 아닌데 당연한 노동강요받듯이 하고나면 기분나쁘죠.
	629	시댁이 가족같이 안대했으면 좋겠다고 한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9-21 13:12:04	3	삭제
		저도 지난번 글보고 작성자가 예민한가했는데 아니었네요. 죄송해요. 시댁에서아가관련해서일일히 물어보고 나서 엄마 의견잘따라줘야하는데 넘 속상하시겠어요.ㅠ
	628	패자에게 기회를 주는 멋진 상사들 [새창]	2017-09-20 19:23:27	6	삭제
		캐릭터가 너무 좋네요. 악당쪽 캐릭터들이 아주 매력적이에요
	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0 18:55:12	2	삭제
		그러고보니 염소닮았네..
	626	음.. 제가 동물에게 정을 주지 않는 이유 [새창]	2017-09-18 08:35:08	0	삭제
		그래도 자식이 좋아하면 안 죽이는데. 좀 더 어필을 하셨으면 아마 결과가 다르지 않았을까요? 사랑하는 동물들을 잘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은 저도 항상 달고 살지만 그래도 제가 안하면 이정도라도 해줄 수 있는사람도 없어요. 태어났고 존재하는 이상은 어쩔수가 없으니까 차선책이죠.
	625	집사의 손맛 [새창]	2017-09-17 23:09:48	11	삭제
		이런건 신고해야할거같은데
	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7 18:54:08	7	삭제
		자랑은 무슨.. 다구리나 안당하면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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