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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3	동생 편의점 봐주는중에 길냥이가 침입! [새창]	2017-11-18 14:02:25	10	삭제
		편의점에 닭가슴살 캔 이나 소시지 혹은 촉촉한오징어있죠?그거주심 잘먹어요~
	712	성진국 우산 [새창]	2017-11-18 13:18:41	8/15	삭제
		남한테 피해주는거 아니면 옷벗고 돌아다녀도 됩니까? 개인소장할지 어쩔지 모르는거고. 꼭 저렇게 추잡하게 만드니까 화나는겁니다. 남자도 저렇게 성희롱식으로 만들면 보는사람 기분 더럽지 않겠냐구요. 저는 보수적이지도 않고 열린 성교육에 대해 찬성하지만 저런식으로 희롱하듯이 성이 다뤄지는건 불쾌합니다. 불편하면 조용히 뒤로 가라 그러는데 제재가 필요하다 생각해서 댓글답니다.
	711	성진국 우산 [새창]	2017-11-18 10:47:32	25/38	삭제
		미친새ㄲ ㅣ들이 저딴건 왜 처만드는건지. 성인용품이야 집에서 지혼자 한다치지만 바깥에 들고 다니는 우산에다가 저러면 혹시라도 보였을때 너무 민폐아닙니까 성희롱하는거 같고 기분 그지같네요. 남자도 저런식으로 만들면 기분 별로지 않습니까?
	710	유부녀가 직장을 구할때 꼭 듣는 얘기.. [새창]	2017-11-18 10:40:21	2	삭제
		현실은 참 시궁창이에요. 애가지고 계속 회사다니는거 힘든일이죠. 어케든 애낳기전까지 꾸역꾸역 다니는데. 그 주변 직원들 고생하는거 보면 참.. 울 나라 기업들 일 만만한 곳 없습니다. 적은 인력으로 풀가동하는 곳들 많죠. 두명이 할일 한명이 하고 스케쥴은 미친듯이 빡빡하고 휴가도3일 쉬려고 하면 휴가전후로 야근해서 업무 해놓고 가야하는데 이런상황에서 직원이 6개월이나1년 쉰다? 말이 안되는거죠. 그런데 수익구조 들여다 보면..2명이 할일 한명이 해야 회사수익이 맞춰지는데도 분명 있죠. 계약직이 잘 구해지는 것도 아니고. 대기업아니고 중소기업들은 중소기업이 성장하기도 힘든환경이라 지금으로썬 여자임신한거 커버해줄 능력이 안되요. 여자가 결혼하고 취직 못하는거에 사회적 문제가 한두가지 얽힌게 아닙니다 ㅜ
	709	[독서감상툰] 인구가 줄어들면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폭망할까? [새창]	2017-11-16 08:44:57	0/5	삭제
		사실상 임신하거나 애키우는 여직원이랑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도 없어요. 그자체로 현재로서는 민폐입니다. 열심히 하는 사람 물론 있죠 근데 현실적으로 애키우랴 일하랴 얼마나 힘들겠어요? 칼퇴해야하고 잘 안되죠 그럼 그 남은 책임은 주변동료가 책임져줘야하는데 우리나라 현실에선 그렇다구요.
	708	"아이캔스피크" 위안부할머니 영화 중국네티즌 반응 [새창]	2017-11-14 19:04:12	11	삭제
		저는 나문희씨 속깊은 연기 정말 좋아해요 꼭 보고싶습니다
	707	AV찍는것을 아버지한테 걸린 AV배우 [새창]	2017-11-13 22:21:05	65	삭제
		AV배우와 창녀 남창에 대한 평가가 다른 이유가 궁금해서요
	706	AV찍는것을 아버지한테 걸린 AV배우 [새창]	2017-11-13 22:20:35	50	삭제
		당당.. 돈 받고 몸파는건 똑같은데 차이가 뭘까요? 전문배우하고만 관계하기 때문에 내 남편이나 아내를 상대하지 않는단 점에서 나은 평가를 내리는걸까요? 어쨌거나 돈받고 파는건 같지 않은지.
	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21:16:20	7	삭제
		이말이 맞아여. 진짜로 친하면 이런데다 글 안쓰고 그사람한테 직접 물어봤져. 친하면 서로 말안해도 통하고 서운해지기 전에 어케든 말로 풀 수 있거덩요
	704	[이별] 취업에 성공. 그리고 난 차였다. [새창]	2017-11-12 20:54:44	33	삭제
		일때문에 어쩔수 없었다고 하시는데 저정도 배려심있는 여자라면 어쩔수없는 부분 이해해줬을겁니다. 그부분을 이해하고나서 어떤 부분이 도저히 아니다 싶었기 때문에 떠난거죠. 여자가 헌신한다고 해서 님이 어떻게 대하든 님곁에 있으리란 보장은 없죠. 저는 여자분 맘이 이해가 가네요. 너무 외롭고 힘들었겠죠. 그과정에서 점점 맘이 떠난거구. 순수하게 좋아해줬던거지 뭘 바란게 아녔을거에요. 님이 잘되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을거에요.다시 잡지 마세요. 좋은 남자 만나 잘되길 기도해줘요
	703	식당 개업한 아버지한테 보낸 화환멘트.jyp [새창]	2017-11-11 08:24:51	0	삭제
		부인이 얼마나 미인이시길래 딸들이 다 미인임 ㅜ
	702	퇴근길에 심쿵사 할뻔...(feat.초면) [새창]	2017-11-10 19:09:00	0	삭제
		연어보다는 외로웟나봅니다
	701	오유가 왜 이리 됐을까 [새창]	2017-11-10 18:43:30	26	삭제
		예전에 위안부할머니들돕고 그럴때는 오유한다고 말할수있었지만 그때 이후 댓글에 추천넣는 제도 생긴후로는 괜히 추천수땜에 맘상하고 옳은말이라도 분위기땜에 비공박히고. 그리고 방문수많은 사람이 탈퇴시킬수있는 권한가지고부터도 이상해졌어요. 옳은말해도 탈퇴죠.타커뮤 비방도 심하고.커뮤 다 병신같은 글들 있는디 누가 누굴 욕해요. 요즘 오유한다그러면 커뮤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좀 이상한 취급받는거 사실이에요.
	700	엄마가 젤루 좋아 [새창]	2017-11-09 21:24:30	9	삭제
		동물들 보면 새끼는 엄마개를 엄청 좋아하는데 엄마개는 새끼가어느정도크면 귀찮아하더라구요 ㅠ꼬리치며 부대끼면 화내구 ㅜ
	699	애인과 싸울 일이 별로 없는 이유 [새창]	2017-11-09 19:15:00	2	삭제
		2년까지는 괜찮아요... 몇년 더 지나보심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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