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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3	'도축되기까지의 돼지의 삶'을 보고 적어보는 씁쓸한 현실... [새창]	2017-10-30 09:01:53	8	삭제
		인공수정 정말 여자입장에서 볼때 감정이입되요. 농장주가 긴 스포이드 같은걸 암돼지 자궁에 쑥 넣어서 정자주입하고 임신되는거ㅡ 그냥 뭣모르고 원치않는 임신된거에요.ㅠ
	682	혼밥....나는 제주도에서 뭘 먹었나.. [새창]	2017-10-30 08:58:03	0	삭제
		올레시장엔 꽁치김밥말고도 문어빵. 마농치킨. 흑돼지꼬치구이. 귤빵. 황금향쥬스도 있어요! 흑돼지꼬치구이는 줄긴거보다 줄없는가게꺼가 더 맛있던데 왜 그쪽으로만 줄서는지 저는 의문.ㅡ .문어빵 정말 맛있어용! 안달구 치즈가 대박 맛있쪙! 글구 그 주변 어딘가에 댕규리 치킨있는데 천혜향 소스로 치킨 만든거! 여기 마늘치킨도 맛있구 이건 꼭 드셔보세용
	681	시누이에게 할 말 다 하고 사시는 분 잇으신가요?ㅠ [새창]	2017-10-28 16:55:03	3	삭제
		잘됐네영. 님도 담부터 귓등으로 듣고 기대하지마여.보통 사람이면 기억나지않더라도 생축한다고 같이 밥먹자고 할건데 저건 기억안난다고 끝이라니 상종하면 피곤할 스타일입니당.앞으로 모든 말들을 다 무시하면 됩니다
	680	까다롭기로 유명하다는 미국 입국심사.jpg [새창]	2017-10-27 19:17:48	11	삭제
		남북 진짜 헷갈려여 ㅠㅠ 동서는 안헷갈리는데 ㅜ
	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23:47:11	7	삭제
		남자는 나이가 있어그런지 어케든 좋은말해서 결혼할라하는거같구 여자는 준비가 덜되서 두려우니 일부러 강수를 두는듯.. 지금은 여자가 우위에 있다 생각되겠지만 결혼하면 바뀌어요. 특히 애나면.. 여자로서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애땜에 마니 참게되요 본인이 가족을 위해 희생하고 싶을때 결혼해요. 이남자랑은 같이 똥을 먹어도 행복하겠다싶은 사람과.
	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21:35:01	4	삭제
		1아무리 그래도 ㅋㅋㅋㅋㅋ
	677	아내의 컴플렉스가 깊어져갑니다. 혹시 도와주실수있을까요? [새창]	2017-10-25 08:38:57	5/33	삭제
		센스없단말 한두번 들은거도 아닌데 그때마다 저사람 나 질투해. 비웃어 이렇게 받아들이면 심각한 착각일거 같은데..
	676	혼자 사시는 시어머니 생활비 [새창]	2017-10-25 00:39:58	13	삭제
		제 친구랑 똑같은 상황이시네요? 친구네 시어머니는 나라에서 노인한테 20몇만원주는 거도 받고 계셨는데. 연금은 얼마 수령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아들이 돈 마니 버는지 알고 계셔서 가계부 보여주고용돈 줄였다고 하네요. 합가하시면.. 힘드시겠지만 어쩔수없겠네요. 애낳고한3갤지나서 맞벌이하셔야할거같아요. 남편분 부담감이 장난이 아닐듯요.
	675	아내의 컴플렉스가 깊어져갑니다. 혹시 도와주실수있을까요? [새창]	2017-10-25 00:32:08	43/87	삭제
		진짜로 패션센스가 별로라 안타까워서 하는 말일수도 있어요. 그런농담은 별로 심한것도 아닌데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는거같아요. 너무 상처받고 그말한 사람 미워하는것도 좋지 않은거같아요. 그냥 그런가?하고 기본으로만 색 맞춰 입어도 세련되 보일테니 옷 잘입는 친구랑 쇼핑하라고 용돈줘보내세요. 아내분이 얼굴 예쁘시면 질투보다 실제로는 호감으로 친해지고 싶어하는 사람 많을거에요. 상대방이 나를 나쁜 의도로 대한다 질투한다 생각하기보다 그냥 나쁜 의도가 없다 별생각없이 현상에 대해 말할 뿐이다 생각하는게 더 현실적이에요.
	674	7살 연상녀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7-10-24 22:37:49	1	삭제
		여자들 연하좋아해요 누나누나 귀엽고 얼마나 연하가 예쁜데요. 근데 같이 노는거 좋다는거지 사귀는거까진 대부분 무리죠. 사람인연어케될진 모르는거지만 친구로는 정말 좋아요.
	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3 23:25:51	2	삭제
		오래만나서 너무 복잡미묘한 심경이에요. 남친이 저없이 진심으로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고 성숙하게 이별했으면 좋겠는데 맘같지 않네요. 끊어내기가 힘든거지 나중에는 잘했다 생각할건데 말이죠.
	672	천재 영화견 호야의 근황 [새창]	2017-10-23 21:42:19	11	삭제
		호야가 조절할수있는 사료통을 만들어준 아저씨의 배려도 대단하고 호야도 대단해요~ !
	671	내가 애정하는 식재료 구입 천국(feat. 로컬푸드직매장) [새창]	2017-10-21 21:11:06	0	삭제
		서울 로컬매장은어딘가용? 꼭 가고싶은데
	670	몇번의 연애를 하고 배운점.txt [새창]	2017-10-21 12:28:58	0	삭제
		아 물론 자기도 안물어봤대여
	669	몇번의 연애를 하고 배운점.txt [새창]	2017-10-21 12:28:31	1	삭제
		글구 제 주변 여자들은 주변에 오래만나고 헤어진 커플이 있으면 위로해주고 헤어진 이유가 뭔지 분석해주고 맘풀릴때까지 들어주는데 남자들은 이유도 듣지 않고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더라구요? 전 궁금해죽을거같은데 내친구일이 왜 궁금하냐며 말을 안해.. 아직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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