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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쓰~진~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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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1	이동국 대환장파티 [새창]	2019-01-11 23:19:22	0	삭제
		저는 어릴 때 존슨즈 베이비 로숀을 냉장고랑 방 바닥에 쳐발쳐발 해줬습니다....
	760	여자 망신시키고 다니는 페미때메 창피하다... [새창]	2018-11-17 00:59:19	0	삭제
		본질이 흐려졌어요 같은 여자이지만 무섭기도 하고.. 사이비 종교처럼 퍼지는 것 같아요 남들의 생각은 듣지도 않고 오로지 자신들이 믿는 것만 보고 드는 것처럼 말이에요 진정한 페미니즘의 의미는 알기나 할까요?
	759	심리검사 하세요 [새창]	2018-09-19 00:55:57	1	삭제
		소오름... 지금 제 상태랑 완전 맞아요
	758	발바닥 티눈.. 치료할 때 많이 아파요 ? [새창]	2018-09-04 21:40:16	1	삭제
		저는 엄청 아팠던 기억이.... 발바닥 사마귀랑 티눈 다 병원에서 해봤는데 둘 다 아팠어요ㅜㅜ 근데 티눈은 병원가서 해도 또 생겨서 약국에서 파는 티눈밴드 붙이고 불렸다가 몇 번 떼내면 괜찮아 지더라구요
	757	어제부터 [새창]	2018-08-24 21:39:45	0	삭제
		아... 그 외국아저씨가 엥???? 하고 있는 짤이 옶네요..ㅋㅋㅋㅋㅋㅋ
	7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4 21:05:43	0	삭제
		저는 하루 이틀 정도는 아니고 삼십분 한시간 정도만 늦게 답하는 타입인데요.. 이게.. 왜 기분이 상했느냐(너무 광범위함)에 따라서도 다르긴 한데.. 지금 제 상황을 말씀드리면.. 내일 남자친구랑 약속을 했는데 집안 사정으로 갑자기 못만날 것 같다고 했어요 근데 이게 진짜 뭐라고 할 수도 없잖아요.. 게다가 제 남자친구는 하루전날 갑자기 약속을 취소한 게 몇 번 있었어서.. 무튼 저는 이런 상황인데 솔직히 지금 상황에서 기분이 너무 상해서 무슨 말을 해도 틱틱거리는 것 같아서 문자하기도 좀 그래요.. 답장을 안하는건 아니지만 저는 저 스스로 감정 컨트롤이 안돼서 그런 것도 있어요 근데 하루 이틀은ㅜㅜㅜㅜ 이건.. 좀 참았다가 말하면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일수도 있고.. 나중에 한번 물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ㅜㅜ
	755	아직 안자는 분들 계세요? [새창]	2018-08-15 01:56:16	0	삭제
		크으...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당...
	754	아직 안자는 분들 계세요? [새창]	2018-08-15 01:55:58	0	삭제
		명확하게 가를 순 없지만 수도권? 에선 졸려 밑에 경상도는 잠온다 로 알고 있어요ㅋㅋ
	753	아직 안자는 분들 계세요? [새창]	2018-08-15 01:55:24	0	삭제
		에?? 밥을..요?? 지금요?? 반찬은요?ㅜㅜ
	7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5 01:45:43	0	삭제
		놓쳤는데 봐야하는 이유가 생겨버렸네요!ㅎㅎㅎ 감사해요!!
	751	부산에 뭐 먹으러가기 좋은 동네 [새창]	2018-08-15 01:44:57	0	삭제
		남구 수영구 인정..
	750	마요네즈랑 어울리는 음식을 적어봅시다 [새창]	2018-08-15 01:44:13	1	삭제
		명란이랑 오징어랑... 그냥 다.... 참치랑.. 감자사라다 계란사라다.. 옛날에 어렸을 때 경양식집 가면 같이 나오던 양배추에 케찹이랑 마요네즈 섞어서 나오던 그거요!!!
	749	2년만에 연애를하는데 먼가좀그렇네여 [새창]	2018-08-15 01:33:02	0	삭제
		당연히.. 온도차는 존재하지만 지금처럼 속만 끓이시면 작성자님 감정 소모가 굉장할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엔.. 상대방이 원래 표현을 잘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그만큼 날 안좋아 하는건가 했는데 진짜진짜 너무 좋아하는데 아직은 잘 안된다고 했었어요 저건 시간 지나면서 조금씩 좋아지고 있구요작성자님과 만나는 그분도 서툴러서? 그런걸수도 있어요! 아니면.. 작성자님이 느끼는 감정을 차분히 솔직하게 말해야 할 것 같아요 막 쌓였다는 듯이 쏟아내듯이가 아니라 평소에 대화하는 것 처럼요! 왜냐하면.. 내가 말을 안하면 상대방도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모르니까요..!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748	파르페를 파는 카페는 많이 없나보네요.. [새창]	2018-07-13 02:25:53	0	삭제
		예전에 어떤 가게에 가서 파르페 메뉴가 있길래 시켜보니 그냥 슬러시가 나오던데요ㅜㅜ 정말 슬펐어요....
	747	오늘도 외쳐본다 [새창]	2018-07-13 02:07:07	0	삭제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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