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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게시판을 못지켜 죄송합니다 회사이름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8-07-25 10:34:40	0	삭제
		채택 되나요 설마 마더파킹을 선택하진 않으시겠죸ㅋㅋㅋ
	24	게시판을 못지켜 죄송합니다 회사이름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8-07-24 14:48:12	27	삭제
		(주)주차삐까
	23	G-Park(박명수)에 대한 의견들이 궁금하네요. [새창]	2017-10-07 01:58:42	0	삭제
		정성스런 덧글 너무 감사합니다~! 답정너 라기보단 저도 창공님과 비슷한 스탠스였는데, 여러 의견을 듣고 또 이렇게 저렇게 생각할수도 있겠구나.. 하는 순수하게 여러 의견을 듣고 싶었거든요. 디제잉에 '디'자도 모르지만, 오늘 디제이팍의 모습은 말씀 하신대로 공연할 정도가 맞나 하는 의문이 들었을 정도입니다. 음향(주최측의 음향업체 섭외 오류인지../ 조금만 뒤로 가면 그리 넓지 않던 공간임에도 출력이 너무 부족했던..음질이 확 와닿게 안좋았던.) 곡의 흐름.. 관객을 춤추게 하고 잠시 쉬게 하는 타이밍, 흐름을 읽지 못하는 건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었습니다. 정말 있는 그대로의 솔직한 평이 그러합니다. 디제잉 예정타임은 8-9시 였으나 10분도 더 늦게 시작하여 45분경 끝난것 같네요. 누구보다 무도를 즐겨봤고 웃었고 같이 울고 했었지만, 디제잉에 취미를 붙이며 정말 그 길 아니면 끼니를 굶어야하는 이면을 대조적으로 바라보니 씁쓸 했었던것 같습니다. 어느 누구라도..기존의 유명한 네이밍으로 개척하는 새로운 네이밍을 자처할때.. 그 분야의 정말 한평생 그 길만 파온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최소한의 실력은 준비가 되면 좋겠습니다. 오늘 도우미 댄서?분들.. 그리고 관객분들이 매끄럽지 못한 몇번의 음악 흐름에 멈추고 머뭇거리고 어쩔줄 몰라하던 걸 여러번 봤습니다. 비판이 길었지만 그럼에도 관객분들은 즐겼고, 신선해 하셨고 뜨거웠던 무대임은 분명합니다. 다음 공연때는 디제잉 리스트를 더욱 흡수하여, 더 관객들과 호흡하고 어우러지는 지팍의 무대가 되길 기원합니다.
	22	이언주 “사람들 저보고 ‘또라이’라고 하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새창]	2017-06-14 19:04:02	0	삭제
		또 Lie
	21	세월호 참사 1000일 추모 '금요일엔 돌아오렴' eBook 무료배포 [새창]	2017-01-10 03:42:40	0	삭제
		감사합니다..
	20	[욕설분노주의]문재인 구미 방문 박사모의 행패 [새창]	2017-01-10 02:23:26	0	삭제
		그릇된 애국심과 철학없는 무조건적인 지지에 민주주의와 사회가 멍 듭니다.. 정치꾼들이 안그래도 좁은 한반도의 국민들의 이념을 동서남북, 좌우로 나누는 것도 모자라 빨간색 노란색 색깔론을 씌워 언론을 통해 주도한 것이 제일 큰 원인이지만.. 한편으론 안타까웠지만, 전 생각의 틀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그 실체와 민낯을 여과없이 보게되니, 짐승도 사람 취급하셔서 비극을 당한.. 그 분이 생각나네여.... 아무리 사상이 전가되고 그 사람을 움직인다 해도 저런 매우 폭력적이고 부도덕한 행동은 일차적인 그 사람의 됨됨이라 생각 합니다. 그릇된 애국심과 기승전빨갱이 문재인이라..
	19	[욕설분노주의]문재인 구미 방문 박사모의 행패 [새창]	2017-01-10 02:04:57	0	삭제
		위추 감사합니다. 다시 돌려보고 싶지 않은 영상이네요.. 마음이 아파서. 그 수모에도.. 내외부 총질과 광기어린 집단린치에도 달님이 버틸수 있는건 지지자들 당원때문이라죠. 원동력과 시너지는 결국 우리 개개인 입니다. 문재인,김무성. 두 인물의 경북대 방문에서도 이미 학생들의 인식이 어떤지 극명하게 보여 주었죠. 문전박대 김무성, 학식의 문재인 ㅎ 세상이 바뀌어져 가고 있구나 하면서도 청문회를 보며.. 아직은 갈길이 한참 멀구나 생각 듭디다.. 하지만 다음 정권에선 사람이 온다는 건 그 한사람의 인생이 온다는 그 모토처럼 더민주가 파격적인 인재영입을 한 만큼 더욱 발돋움 하길. 경제에도 역시 더민주! 란 타이틀을 따고 더욱 깨끗한 정당으로 거듭나길 바래봅니다..
	18	[욕설분노주의]문재인 구미 방문 박사모의 행패 [새창]	2017-01-10 01:51:00	1	삭제
		구미 경찰서에서 행패부린 박사모 회원들 색출 한단 기사를 본거 같은데 어물쩡 넘어갈 일이 없길 바랍니다. 주시하겠습니다.
	17	달님 구미 오셨습니다! [새창]	2017-01-08 16:29:22	6	삭제
		인파들 틈 사이에서 사진을 찍다 회견석으로 들어가시는 달님 뒷모습에 순간 울컥 했네요.정권 교체 의지에 입을 굳게 다문 결연한 모습과 동네 인심 좋은 웃음 좋은 할아버지 모습만 메스컴을 통해 뵈다.. 순간 딱 보인 달님 뒷모습엔 뭐라 형용 할수 없는 짐의 무거움과 물먹은 스펀지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뒷모습에 그런 지친 기운의 느낌을 받은건 정말 오랜만인거 같아요. 오래 오래 건강 하시길.. ㅜ ㅜ
	16	달님 구미 오셨습니다! [새창]	2017-01-08 16:19:56	6	삭제
		지금은 산동에 있는 화학재난 합동 방재센터 일정 중이실겁니다.. 12년도 불산 사고때도 구미 방문, 관심 가져주셨었죠. 지금 가시기엔 시간이 빠듯하겠네요 ㅜ 저도 마음은 산동 일정까지 가서 한번이라도 더 뵙고 싶었네요 ㅜ
	15	달님 구미 오셨습니다! [새창]	2017-01-08 16:17:12	3	삭제
		구미 시청입니다. 흥분해서 글이 두서가 없었네요^^
	14	달님 구미 오셨습니다! [새창]	2017-01-08 16:16:34	8	삭제
		감사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 지난 행적들 영상 보며 소주 한잔에 눈물 안주삼아 가슴에 새겼는데..그 노무현 대통령의 친구 문재인을 보게 된다는 생각에 몇분 고생은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인파에 너무 정신 없었지만 꼭 손 붙잡고 감사하다고 .. 정치 마다하시다 국민을 위해 그 모진 수모에도 버텨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순간 할아버지~하면서 눈물 흘리고 싶었던 그런 심정이었네요. 아직 여운이 안가시고 멍합니다ㅎ
	13	달님 구미 오셨습니다! [새창]	2017-01-08 15:48:49	17	삭제
		아~~베스트! 거의 눈팅만 하다 예전 아이디 까먹고, 새로 판 아이디인데 영광 ㅜ 입니다. 달님 사진 옮겨 작업 해야는데 한손으론 아들녀석 안고 낮잠, 한손으론 달님 찍느라.. 지금은 너무 쌩쌩한 아들녀석 곁에 떨어지질 못하고 있네요~ 다른 사진들은 늦게라도 새로 글파서 많은 오유분들 눈 호강 시켜 드리겠습니다.
	12	달님 구미 오셨습니다! [새창]	2017-01-08 15:45:29	8	삭제
		입장로 한켠에서 피켓을 든 더민주 지지자들 두분 대화가 박사모 저러면 더 이슈가 되서 문재인만 부각될뿐이라고 고마운거라며 ㅋㅋㅋ 어쨋건 신변 보호는 더 철저히 해야하지 않나 싶었어요 좀 허술한 느낌도..
	11	달님 구미 오셨습니다! [새창]	2017-01-08 15:17:49	10	삭제
		울 아가와 인생샷을 노리고 갔습니다 ㅋ만 낮잠 타이밍이 아슬아슬 했는데 결국 ㅜ 그래도 DSLR로 담을 수 있어 넘 설레고 떨렸네요 실제 하차 하신 후, 들어가실때까지 약 30미터 거리였는데 아가들 안고 있는 지지자들과 여러차례 셀카 촬영 하셨습니다 님도 조카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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