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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16:21:05	2	삭제
		흐음... 그니까 결론은 '학생주제에, 돈도 못버는 주제에, 게다가 여친에게 경차라도 얻어타고 다니는 주제에 무시했다'는 거군요. 경우는 다르지만, 돈도 못벌고, 여친에게 경차 얻어타고다닌건 저랑 비슷하네요. 저 남자분이 현실파악이 잘 안되나 봅니다. 여친느님한테 각잡고 앉아있어도 모자랑 망정 저런 소리를 하다니......
	57	박원순 2연타... 갈때까지 갔군요. [새창]	2017-01-07 16:03:04	11	삭제
		어디가 맹목이고 어디가 광신자입니까? 정해진 룰 팽개쳐두고, 대선후보 뽑으려면 권리당원 되어주세요 라고 꼬셔놓고 이제와서 권리당원 팽 시키려는 인간들에게, 그리고 사실 왜곡과 종편의 워딩을 그대로 받아 특정 후보 비하에 혈안이 되어있는 인간들에게 마치 이완용... 아니 이완영 의원에게 했던것 처럼, 그리고 박근혜에게 들었던 촛불처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행동하는 겁니다. 님 워딩대로 하면 이완영에게 문자폭탄, 18원 보낸 사람들은 비새누리 광신도들입니까? 박근혜에게 맞서 촛불을 든 사람들은 그들 말처럼 빨갱이 폭도들입니까? 님이 지금 딱 박사모랑 똑같은 워딩 하고 있는거 알아요? 편협성이요? 최소한 말이 되는 소리를 하고 편협성을 이야기하세요
	56	박원순 2연타... 갈때까지 갔군요. [새창]	2017-01-07 15:59:05	5	삭제
		모든게 토론에서 밝혀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아직 대선후보경선이 시작된것도 아닌데 어떻게 토론을 합니까? 그리고 착각하지 마세요. 내가 듣기 불편한 말을 해서 적이 아니라, 사실이 아닌걸 왜곡하고, 이치에 맞지 않는 주장(체육관 선거)을 하니까 욕하는 겁니다. 가치판단의 기준이 나도, 문재인도 아니라는 겁니다. 정해진 룰 위에서, 진실 위에서 하자는 거에요. 이상하게 매도하지 마세요.
	55	박원순 2연타... 갈때까지 갔군요. [새창]	2017-01-07 15:57:22	13	삭제
		아 네.. 종편의 잘못된 워딩, 사실 왜곡, 그리고 민심을 거스르고 지지자들에게 다그치는게 '상식적인'말 입니까? 그럼 박근혜 입장에서도 '촛불은 민의가 아니다! 종북이다!'라고 하는 게 지극히 상식적이겠네요? 아무리 생각과 판단이 달라도 존중해야하니 말입니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적어도 저런 말 할때는 사실왜곡은 하지 마라는 겁니다.
	54	김종대 "유승민 같은 사람이 사이비 안보론자" [새창]	2017-01-07 15:41:05	2/4	삭제
		근데 김종대도.... 스스로 '군사전문가'라는 꼬리표를 다는게 부끄럽지도 않나.... 말은 안하고 있지만, 이양반 현실 판단이나 예측이 제대로 된걸 본적이 별로 없음. 정의당의 유일한 대안이라고 생각했지만, 계속 보니 별로.... 물론, 유승민은 사이비안보론자가 맞습니다. 아니, 실은 안보따위 별로 관심도 없을지도 모릅니다.
	53	박원순 2연타... 갈때까지 갔군요. [새창]	2017-01-07 15:34:44	19	삭제
		자기가 지금 무슨 말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듯 고대로 옮겨 드릴께요 " 제3지대를 뭉친 사람들이 개헌을 이유로 비문재인 대 문재인으로 대결구도 우려가 있으니" 자.. 이게 당내 보고서에서 당원들이나 당내 대선후보들을 공격하거나 무시하는 워딩입니까? 지금 당내에서 적극적으로 대선전 개헌을 반대하는 사람이 문재인 하나밖에 없으니까 그런거죠. 저기에 '민주당'을 대신 넣으면 문장이 됩니까? 안되죠? 저기에 이재명, 박원순을 넣어면 문장이 됩니까? 안되는 겁니다. 저건 '민주당 대선 후보는 이미 문재인으로 정해져있다'가 아니라, 현재의 상황에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유추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누차 이야기 하잖아요. 저걸 가지고 시비를 걸거면, 아예 당내에서 친문, 비문 이라는 말 쓰는 사람 전부 징계 먹이자구요. 님이 그토록 좋아해 마지않던 이재명 시장이 '문빠'라는 워딩을 쓰는 걸로 해당행위자로 간주해서 퇴출시켜도 되겠습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구요. 티내지말고.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15:30:25	17	삭제
		어제부터 '그놈의 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사람들' 프레임 참으로 잘 우려먹으시네요. 네네...그 위대한 김대중의 분신이었던 박지원 한화갑이 민주당까고, 문재인까니까 민주당과 문재인은 문제가 있는거죠? 논리력 하고는 ㅉㅉ
	51	박원순 2연타... 갈때까지 갔군요. [새창]	2017-01-07 15:27:46	21	삭제
		왜이러나 했더니 다른글+댓글 보기 하니까 답이 나오네요. 왜곡과 날조가 특기인 어떤분들 따라가려 합니까? 어설프게 설치지 마세요.
	50	박원순 2연타... 갈때까지 갔군요. [새창]	2017-01-07 15:26:32	25	삭제
		웃기지 마세요. 추미애가 김용익을 바로 사퇴 시켰습니까? 다시 판단해서 아무 문제 없다고, 오히려 문건 유출 내부자 색출중입니다. 어디서 사실왜곡을 하고 앉았나요? 진성준의 발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심했어야 한다'지 '잘못되었다'가 아닙니다. 어서 왜곡질이세요? 그리고 문재인 싱크탱크 이야기하는데 민주연구원 이름 바뀐걸 이야기하나요? 애초에 글 자체를 제대로 안읽는 분이네요. 이상한 짓거리 하지 마세요.
	49	박원순 2연타... 갈때까지 갔군요. [새창]	2017-01-07 15:19:20	23	삭제
		무슨소리입니까? 민주연구원 공식적으로 친문 비문이라 표한것도 아니고 개인의견(사족)일 뿐입니다. 게다가 그것이 특정한 사람을 위해 만든것이 아니라, 모든 후보들, 그리고 당직자들에게도 전달된 사안이구요. 또한 비문 친문의 구분이 당내 세력권을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개헌파들에 대한 분류와 함께 이루어진겁니다. 애초에 이 문건이 대선후보경선 관련 문건도 아닌데 친문 비문이라는 단어, 그것도 사족의 단어가 무슨 그렇게 큰 의미가 있죠? 그럼 민주당에서 친문 비문을 입에 올리는 국회의원 또는 당직자들을 전부 처벌해야 하는겁니까? 그리고 지자체장들요? 문재인은 아예 백수에요. 당직자도 아닙니다. 당내 세력요? 당내 문재인 관련 조직이 있나요? 싱크탱크도 얼마전에 만들었고 그 인원 대부분이 외부인사+백수들입니다. 뭐가 세력 운운 합니까?
	48	박원순 2연타... 갈때까지 갔군요. [새창]	2017-01-07 15:12:35	25	삭제
		그건 타 정당과의 관계구요. 말그대로 그건 '정치력'입니다. 애초에 지향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당 내부에서 이러는건 지지자들에 대한 배신이라는 겁니다. 둘은 완전히 다른거에요. 그리고 달래는건 본인들 몫이지 지지자들이 해야할게 아닙니다. 김종인을 문재인이 달랠수는 있지만, 문재인 지지자들이 김종인을 달랠 의무도, 이유도 없는 겁니다.
	47	그냥 국민경선으로 한판승 노리는것도 좋은방법 아닐까요 [새창]	2017-01-07 15:10:00	9	삭제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정해진 룰에 따르지 않고 다른걸 주장하는 사람들은, 막상 그것이 이루어지면 또 다른 이유로 어깃장을 놓습니다. 그게 대한민국 정치의 현실입니다. 이인제가 왜 이회창에게 밀려서 탈당을 하고 나가서 대선후보가 되었을까요? 완전국민경선해서 문재인 압승해도 이재명이나 박원순은 또 태클을 걸겁니다. 중요한건 법이고, 공정한 룰이라는걸 당원의 힘으로 확실히 보여줘야 합니다. 지들이 뭔데 룰 위에서 놀려고 하나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15:08:06	24	삭제
		그때는 온라인 당원 입당이 없었으니까 단순비교를 할수가 없는거죠. 그리고 단순비교를 한다 쳐도, 자기들 스스로 '대선 후보 뽑으려면 입당하세요!' 이지럴 해놓고 이제와서 완전국민경선? 이거 소송감입니다. 만약 저렇게 되면 단체 환불 및 소송 들어가야되요. 그럼 더민주에서 어떤 후보가 나와도 당선 안될겁니다.
	45	박원순 2연타... 갈때까지 갔군요. [새창]	2017-01-07 14:46:06	67	삭제
		뭘 달랩니까. 세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최소한의 상식적인 판단도 못하는 인간을 우리가 왜 '달래가면서까지' 세워야 하죠? 말로만 머슴이네 뭐네 이딴소리 하면서 여전히 국민 위에서 계도하려는 인간들을 왜 달래야 합니까? 개헌파 붙으려먼 붙으라고 하세요. 그 순간 박원순의 모든 정치인생이 끝날겁니다. 아니면 동교동계처럼 되거나요. 정치인들이 어떻게 할까 무서워서 국민들이 설설 기어야 합니까? 그게 박근혜를 바라보는 부역자들과 뭐가 다릅니까?
	44	사람들이 문재인을 지지하는 이유 [새창]	2017-01-07 14:19:59	2	삭제
		말만 좀 더 잘했으면 완전체였을텐데 ㅜㅜ... 문재인은 '외침'이 없어요. 때로는 시민들앞에 확실히 외칠때도 있어야 하는데 문재인은 외침이 별로 없고 가끔 외쳐도 '그래 주실거죠?, 그게 맞죠?' 라고 끝을 내려버리니 분위기가 ㅜㅜ... 딴건 몰라도 진짜 확실한 외침은 노무현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진정한 완전체는 노무현이라 생각... 문재인의 연설력이 노무현 반만 닮았어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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