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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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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 못해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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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22: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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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오신 길 절대 헛되지 않도록, 이 마음의 빚 꼭 갚아 나가겠습니다.
언제쯤이면, 목이 따끔거리지 않고 노통을 마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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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어느 지지자가 기록한 지난 8년간의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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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21:4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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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이 금방 갈까봐, 벌써부터 하루 하루가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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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을 지검장으로 한 이유는 말을 잘들을거 같아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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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12:0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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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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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검사들이랑 대화를 안하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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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11:5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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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준비됐습니다." 단순한 선거 멘트가 아니었다는 걸 매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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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포옹 장면 중계 .... 수화하시는 분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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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14:1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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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 뚜벅 가야할 곳에 망설이지 않고 가시는 걸음. 대통령님을 통해 내내 드러내지 못했던 상처들이 치료 받고, 위로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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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문재인, 준비된 대통령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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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11:3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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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동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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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文대통령 "세월호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하라"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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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12:0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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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정말 감사합니다. 대통령이란 호칭이 이렇게 위로가 되는 단어인지 내내 까먹고 있었는데, 다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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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속보! 세월호 공간에서 사람뼈 다량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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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2 18: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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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 금요일이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와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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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투표 독려 댄스 추는 김부겸, 박원순, 안희정.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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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5 13:5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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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뭐야 투표 독려는 핑계일 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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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생각나고 그리울때는 언제인가요? 문재인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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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3 23:3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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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님의 마지막 가신 길이 내내 마음의 빚으로 남아 울고 싶은 마음 꾹꾹 누르고 눌러 참아 왔습니다. 5월 9일에는 그 마음에 빚 조금이나마 털어내고 마음 풀어 놓고, 목 놓아 울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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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걸 "황기철 총장 내일 10시 영입 기자회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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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3 16:4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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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범들과 6인실에 함께 수감 되시고, 지인이 면회 갔을 때 황 총장님 얼굴에 멍이 들어 있었다 글을 접하고, 무슨 마음으로 그곳에서 버텼을까 생각하니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그간 나라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국민이 황 총장님을 지켜 드릴겁니다. 잘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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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후보님 조카분 또 다른 글(계속되는 파파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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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17:0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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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이라는 말 속에 얼마나 많은 너만의 이야기가 많겠니." 의도했건 의도하지 않았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사람. 저 사람처럼 살고 싶다 생각하게 하는 사람. 대통령으로 만날 생각하니 설레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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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마당에서 길고양이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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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9 18:0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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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예요. 새끼 낳고 많이 힘들고 불안할건데 좋은 사람 만나서! 후기 기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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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지그룹 채현국 할아버지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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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2 12:4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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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알 수 없는 상황 속에 시기가 위태롭고 마음이 어수선해, 누군가 바른길로 이끌고 가주었으면 하고 잠깐 기대고 싶었던 마음이 부끄러워집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는 스스로 생각하란 말씀. 치열한 삶이 아니라 신나게 살라는 말씀. 꼭 기억하면서 설레는 토요일 맞이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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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김병기 황교익, 세남자 설쇠러 장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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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12:2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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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때문에 남자 세 분이서 깨 볶아요?♥ 훈 to the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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