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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5	아들집에 한시간 일찍 도착한 노부부 [새창]	2017-08-29 14:05:27	2	삭제
		이런말씀 드리긴 뭐하지만 결과적으로 봤을때 자식교육이 좀 많이 잘못된것 같아요;; 진짜 가족이 맞나 싶기도 하고.. 정말 듣도보도 못한 상황이네요.. 애초에 일부러 배회하시는것도 너무 심하게 조심스러워 하시는것 같아요;;
	574	본인 자녀가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뚱땡아!! 라고한다면? [새창]	2017-08-29 13:58:34	2	삭제
		다른애들 앞에서 나서기 좋아하고 그런 스타일인것 같은데 근데 못들은척 하는건 일을 더 키우는 대처 같아요. 만약에 또 그런다면 선생님한테 못된말 쓰는아이는 벌을 받아야지요 하시면서 교무실에 대리고 가셔서 교무실 안에서 손들고 서있게 한다던지 (이 정도 체벌은 되나 모르겠네요) 수업중에 그러면 자리에 일어나서 뒤에 혼자 손들고 서있게 하거나 교실에서 나가라고 하거나 아님 방과후에 남아서 반성문을 계속 쓰게 하세요 애들 학교끝나고 친구들이랑 어울려서 pc방등 가는거 좋아할텐데 매번 남아서 반성문 쓰다보면 뒤에서 몰래 할지는 몰라도 대놓고 하는일은 서서히 줄지도 몰라요 게시판 같은거 있으면 반성문 적은거 때지말라고 하고 대놓고 붙여두거나(너무 수치 플레이인가..)
	573	무도를 증오하는 사람 [새창]	2017-08-29 04:38:34	3	삭제
		집 빌려줄 생각도 없는데 고민해보겠다니ㅋㅋㅋㅋㅋ
	572	한사람을 파괴한 메갈과 페미니스트단체.jpg [새창]	2017-08-29 04:10:35	15	삭제
		근데 고객 변심에 의한 반품인데 배송비를 왜 사비로 내는거임? 이해가 안되네
	571	세계여행지의 압축판 부산 [새창]	2017-08-28 00:02:01	4	삭제
		부산 토박이 1인 입니다 ㅋㅋ 진짜 왠만하면 평생 부산에서 살고싶어요 ㅎㅎㅎ 올해에도 해수욕 10번가까이 다녀왔는데 그냥 갈때마다 입맛대로 골라갑니다 오늘 송정갔으면 내일은 일광, 임랑, 해운대 ㅋㅋ 기장쪽 질리면 송도, 태종대 등등 가끔 드라이브 하고싶으면 울산 진하해수욕장까지 가고 광안리 수변공원가서 회 포장시키면 도시락 2개 꽉꽉채워서 3만원 ~ 4만원 합니다. 집에와서 회먹다보면 입에서 단내가 나서 더 못먹겠다 하고 냉동실에 넣어버리네요 ㅋㅋ 바닷바람때문인지 그럭저럭 시원한 부산 최고~~
	570	세계여행지의 압축판 부산 [새창]	2017-08-27 23:58:54	0	삭제
		7. 해운대 요트경기장 앞길로해서 해운대 해수욕장 지나는 길로 운전하면 경관으로 해운대 달맞이가 보이는데 그리스 산토리니 느낌입니다~
	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23:00:05	0	삭제
		네 저희도 그 돈이라도 못받을까봐 차용증 쓴건데 그게 되려 발목을 잡을줄은 몰랐네요..
	568	혹시 계단공포증 있으신분 있으세요? [새창]	2017-08-26 23:28:21	0	삭제
		저는 지인의 수동자동차를 타고 오르막에서 뒤로 미끄러진 이후에 오토를 타도 오르막에 차가 정차해있으면 숨이 가쁘고 가슴이 쿵쾅쿵쾅거립니다 ㅋㅋ 트라우마가 생긴것 같아요 ㅋㅋㅋ
	567	방금 마트에서 충격적인거봤어요 ㅋㅋㅋㅋ [새창]	2017-08-26 14:29:08	1	삭제
		파는걸 먹은게 아니라 파는 닭강정을 테스트로 찔러본것 같아요(이미 사용한 이쑤시개로..ㄷㄷ)
	566	日 후쿠시마 올여름 인기 여행지 1위 선정 [새창]	2017-08-26 14:27:18	2	삭제
		인간을 정화용 필터로 쓸 예정인가? ㄷㄷ..
	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6 01:31:01	0	삭제
		그점이 저도 약간 의아한 부분인데.. 차용증을 적었다는 부분에서 돈을 빌려줬다는 걸로 합의를 했다고 간주하더라구요;; 사실은 치매노인에게 사기쳐서 돈을 가져간건데.. 그래서 일단 현재는 민사만 진행을 하고.. 차후 대여금 회수가 안될경우 사기죄 고소를 진행해볼 예정입니다.. 저도 몰랐는데 2013년도에 이미 해당 행위가 삼촌에게 발각이 되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제 친척들에게 내일줄께 담에 꼭 줄께를 시전하고 있었더라구요..에휴.,.
	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6:41:05	11	삭제
		士는 플러스마이너스 ㅋㅋㅋㅋㅋㅋㅋㅋ뭔소린가했넼 ㅋㅋㅋㅋㅋㅋㅋ
	563	주말에 아무것도 안해의 진짜 뜻 [새창]	2017-08-25 02:01:24	7	삭제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
	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3 09:30:26	53	삭제
		저도 며칠전에 유원지 담벼락에 가방있는거 봤는데 그냥 지나갔습니다. 이유는 댓글과 동일하게 괜히 손댔다가 덤탱이 쓸까봐
	561	종교를 창조한 앵무새 [새창]	2017-08-22 09:08:39	2	삭제
		와 겟아웃ㅋㅋㅋㅋ 뭐지 하다 빵터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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