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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5	세상에서 가장 못생기고 바보같은 고슴도치 쪼그리 [새창]	2017-10-14 12:07:49	2	삭제
		궁금한게.. 고슴도치도 주인을 알아보나요..? 쪼그리와 작성자님은 교감이 많이 되어 보이는데.. 한번도 키워본적이 없어서 너무 궁금하네요 ..
	663	[집밥 돼선생] - 다시올리는 매운닭갈비 [새창]	2017-10-13 23:09:23	5	삭제
		역시 남자라면 핑크 아닙니까~ 밀셰 딸셰
	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3 15:00:06	0	삭제
		사실 앞 뒤 상황 다 자르고 딱 저런부분만 올리면 당연히 악마의편집 입니다. 웃자고 올리는거 알고있고 실제로 웃으며 보고 있지만 그것도 당사자가 기분나빠하지 않는선에서 즐기는거죠.
	661	남친이헤어지자네요..근데 전 모르겠어요 [새창]	2017-10-13 14:54:16	0	삭제
		일단 작성자님도 냉정하게 생각해볼필요가 있습니다. 제 생각에 남자분은 책임감이 없다기보단 자기는 돈을 벌수있는 상황이 아닌데 여자친구는 계속 결혼에 기대감을 가지고있고 은연중에 결혼생각을 계속 내비치고 있으니 차라리 빨리 끝내자 이런게 아닐까 싶기도하네요 물론 남친분이 작가로써 대박이 날수도 있습니다만 평생 쪽박을 찰수도 있습니다. 작성자님은 지금 너무좋아서 헤어지기 싫은데 보다 조금 더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이 남자분이 평생 무일푼일경우에도 본인이 벌어서 생활하는데 아무지장이 없다는 각오로 만나야될 사람입니다. 그냥 막연하게 언젠가는 돈벌지 않겠어? 언젠가는 책팔리지 않겠어? 그런 생각으로 붙잡을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제 주변에 정말 사랑했는데 결혼하고 극심한 생활고에 헤어진 부부가 있습니다. 아무리 사랑해도 금전적 가치관이 틀리면 힘듭니다. 아마 남자분도 내가 다 먹여살릴께 하면 다시 만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만 50 60살에 혼자 일하면서 자식들 대학보내고 집장만 생활 다 하실수 있을지요.. 선택은 본인 몫 입니다..
	660	환자가 보는 경희대숲 사건 [새창]	2017-10-13 14:29:36	3	삭제
		저도 글읽고 첫번째증상이 아닐까 했네요 횡단보도에서 흰선만 밟기라던지 뭔가 어쩔수없는 그런게 있는것 같아요
	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3 09:10:14	3	삭제
		고소드립치는 분들 왜케많아ㅋㅋㅋ 고소는 쌍욕하고 그런분들만 고소하지 무슨 짤올린다고 고소가 됩니까 다 방송에서 나온건데 물론 악마의편집을 하시면 모르지만 암튼 고소친다고 비아냥거리는 분들이 더러있어서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예전에 제가 알던분도 여자연예인 대가리가 크다며 아무렇지않게 신체비하발언을 해서 그런얘기는 좀 아니지않냐니까 연예인인데 뭐어때 하며 문제를 인지못하던데 연예인도 사람이에요. 비판과 비난은 좀 구별해서 합시다.
	658	복어의 무서움 [새창]	2017-10-13 08:54:37	1	삭제
		낚시하는데 물고기는 안잡히고 자꾸 복어만 낚이더라구요ㅋㅋㅋ 쟤는 잡아도 다시 풀어줘야되니 짜증내면서 낚시줄 입에서 빼줬는데 이 영상보니 아찔합니다 ㄷㄷㄷ
	657	정준하 깨져버린 각도기?.jpg [새창]	2017-10-12 15:59:37	17	삭제
		방송에서 다 착하고 다 예의바르면 뭔 재미로 방송 보나요? 좀 투덜거리기도 하고 눈치없는 캐릭터등 여러가지 캐릭터들이 있어야 그속에서 에피소드가 생기는거죠ㅋㅋ 그리고 지금 정준하씨 행실때문에 인스타나 트위터에 쌍욕, 비아냥 하시는분들 본인이나 잘하세요 연예인을 떠나서 다른사람한테 욕하고 하는건 잘하는짓입니까?
	656	정준하 깨져버린 각도기?.jpg [새창]	2017-10-12 14:19:33	10	삭제
		이제 이러다 정형돈처럼 무도 하차하면 결국 폐지수순을 밟을지도.. 적당히들 합시다..예?
	655	앞으로 절대 가지 않을 무한리필집 하나 생겼어요 [새창]	2017-10-11 22:38:53	10	삭제
		저도 대게무한리필집 갔는데 진짜 다시는 안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ㅋㅋㅋㅋ 2시간 동안인데 자리에 앉으니까 찌더라구요 ㅋㅋ 거기서 이미 20분 흐름.. 그리고 나온 대게의 신선도는 정말 최악중에 최악이라;; 라면에 넣어서도 안먹을만한 그정도 대게 였습니다;; 저도 1인 2만원 이었고 2명이서 갔었는데 차라리 4만원으로 1마리 사먹었어도 거기서 먹었던 대게 살보다 양이 많았을것 같네요 ㅋㅋㅋ 완전 속빈 강정..
	654	추석때 고구마 100개 캐서 튀김해 먹은 느낌같은 느낌(?) [새창]	2017-10-11 22:31:44	5	삭제
		추석때 고구마 먹은듯한 사연글인줄 알았는데 진짜 고구마 튀김이었어 ㅋㅋㅋㅋㅋ
	653	여학생의 병원 생활.jpg [새창]	2017-10-11 13:34:02	0	삭제
		아리가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0 14:04:03	0	삭제
		????????????????????
	651	(19금)10년간의 연애의 끝 [새창]	2017-10-08 23:00:36	17	삭제
		도대체 왜 남자가 저 지경일까.. 저게 사람새낀가.. 싶어서 댓글들을 쭉 읽다가 본문으로 올라갔는데 작성자님이 초반에 그 남자의 성장배경에 대해서 적어놓으신 부분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그 남자집은 삼촌의 배신으로 집이 망해 빚잔치를 하고 아버지는 술과 도박, 여자에 눈이 멀어 매번 어머니와 가족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며 돈 한 푼 안 벌어다 주시고 4남매 중 첫째 누나는 집을 떠났고 둘째였던 그 남자가 대학 졸업하기 전부터 인당 80만 원 영어 과외를 여러명 하며 돈을 벌어 가족들을 먹여 살렸어요." 유명한 살인범들이나 사이코패스들 보면 불우했던 어린시절 가정사를 통해서 악마같은 성향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던데 이 남자분 역시 어릴때부터 술과 도박, 폭력을 일삼는 아버지를 보고자란게 분명한듯 합니다. 분명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했겠지만 씨도둑질은 못한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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