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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리얼미터) 더불어민주당 51%, 문재인 37% [새창]	2017-03-16 10:56:37	2	삭제
		저런 세부 표본의 경우 최소 30표본은 되어야 신뢰성이 있다 보여지구요. 표본설계에서도 저런 지역은 최소 강제 할당을 하긴하는데... 위 조사는 일단 전체값 위주로만 보시는게 맞구요. 더군다나 리얼미터...요즘 자주 언론에 비추어져서 사람들 인지도가 높아져서 그렇지. 사실 그렇게 신뢰성있는 조사기관은 아니에요. 면접원없이 대부분 ARS로 돌리는데. 최근 ARS는 신뢰성 문제로 거의 일반 조사회사에서는 폐기시킨건데...소규모에서는 비용측면에서 사용하고있죠.
	19	원래 판결문이란건 저렇습니다. 제 생각엔 틀림없이 탄핵입니다. [새창]	2017-03-10 11:59:15	0	삭제
		판결을 하는 나. 헌법 밀당녀.
	18	충청도 사람이 공감하는 마법의 단어 [새창]	2017-03-09 21:42:52	14	삭제
		저기여~도 많이 써요. 잘들 저기하고 저짝에다가 잘 저기해서 저기하면 잘 저기하자녀~~왜자꾸 저기해가지고 저기해서 자꾸 저기하고 있는겨~~ 충청도에서 많이 써요
	17	의도성 고의성 1000000000000000000000%......... [새창]	2017-03-07 20:49:43	1	삭제
		애들이 피겨하는 애들같진 않아보이는디....
	16	귀마개 필요한 화장실 [새창]	2017-03-07 20:43:03	0	삭제
		아멘.
	15	숙제 밀린거 엄마한테 걸림 [새창]	2017-03-07 13:00:07	0	삭제
		그와중에 실내화 짝짝이 ㅋㅋㅋㅋㅋ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6 18:31:37	0	삭제
		돈주고 밖에서 안하고 자위하는 게 얼마나 건강한건데....,
	13	LG U플러스에 사기당했습니다. ㅠㅠ [새창]	2017-03-04 18:12:15	0	삭제
		혹시 그리 되면 이 휴대폰은 어덯게 처리하죠? 그쪽에서 이 휴대폰 사용하것에 대해서는 따로 뭐 없나요...?
	12	별거 2년째..갑작스런 와이프의 화해 제안... [새창]	2017-02-26 09:07:43	0	삭제
		읽는 내내...일본 수필을 보는듯한. 글의 담백함 속에 수많은 감정이 느껴지는 그런 글이네요. 힘내세요...
	11	결혼후.. 행복하지가 않아요.. [새창]	2017-02-22 21:27:18	1	삭제
		똑같이 복수한다는거 그거 어려워요. 난 그런사람 아닌데 똑같이 하면 마음 더 불편해요 전 예전여친이 회식만 했다하면 집에 들어갈때까지 연락없길래 저도 똑같이 안해봤는데 나만 괜히맘불편해 헤어지고 지금여친은 서로 잘~~맞음 제짝은 꼭있는듯합니다
	10	게임 둠(Doom)스토리 간단정리 [새창]	2017-02-22 21:14:42	0	삭제
		전 둠 하면 그 나치 깃발이 생각나던데 이건 좀 다른 스토리 에디션이었나보네요
	9	MBN 경선 여론조사 장난질...이것들 손모가지를 날려버리고 싶음 [새창]	2017-02-16 12:51:52	1	삭제
		음..제가 리서치 회사 연구원이어서 조금 잡아드릴께 있는것 같아 댓글달아봅니다. 위 조사의 경우 지지정당별로 할당을 줘서 조사했다고 보긴 힘들구요. 아마 설문지상에서 일반국민 중 지지하는 정당을 묻게 했을겁니다. 그리고 그 설문지 응답을 토대로 응답자특성 데모를 구성했을겁니다. 이 조사의 팩트만을 보시려면 설문지도 함께 봐야하구요. 제 판단대로라면 전체 응답자중 문재인 지지자가 다수라는 뜻이 될겁니다. 그리고 저렇게 해석하는건 정말 엠비엔이 양아치 짓하는겁니다. 조사는 팩트만을 던져주는데 언론에서는 흔히말하는 '야마'만 뽑아내니깐요. 더불어 샘플수 관련해서도 전체응답자가 377명. 좀 언론을 타는 조사라 하기엔 조금 적습니다. 무의미한건 아닙니다만. 급하게 조사해서 내보낸 티가 납니다.목표 샘플을 377로 잡았을리도 없고. 또 1000명도 적다고 하는 분들이 계셔서. 사실 5천만명 국민 전체 대상으로 하면 가장 정확하겠지만 문제는 역시 '비용'입니다. 전화조사 비용 한 샘플당 1만원잡으면 천명하면 천만원. 적은비용은 아닙니다. 또 하나는 1천명 조사와 1만명 조사가 우리가 흔히말하는 신뢰구간 95% 가정하에 오차범위가 크게 줄어들지 않아요..상식적으로는 차이가있지만. 통계학적으로는 비용대비 오히려 샘플을 많이 하는게 비효율이라는 판단도 있는..그런 셈입니다..조사회사도 하나의 기업체이니..다만 천명 조사 내에서 지역별로도 나오잖아요. 그건 좀 걸러봐야합니다. 충북 20명 이렇게 나오는데 충북은 누가 압승이다 이렇게 보긴 힘들거든요 천명조사 결과에는 전체 국민 지지도나 성별(50대 50 유사할경우) 정도 유의미하다고 볼슈있겠네요. 1000명 조사면 분류 내에서 최소 100개정도는 되어야 괜찮다 생각할수 있겠죠 물론 해석하는사람 마음이겠지만.. 연구원으로서 조금 대변해보면...전 여론조사 담당은 아닙니다만... 조작건드는게 더..어렵습니다. 물론 조작하는 쓰레기같은 회사도 있지만 그건 정말 일부이고... 다만 저런 언론프레임에 속지 않으시려면 응답자 특성표나 조사설문지 전체를 보실수있으면 좋구요. 짚어주신대로 응답자 특성의 샘플수를 확인해보셔서 걸러서 보시길 바라요 요즘 언론들은 너무 야마만 찾아서...
	8	재미있는 세차업체명 작명이나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7-02-16 12:23:10	6	삭제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나는 상호네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3 07:45:14	0	삭제
		문재인과 안희정이 그리고 있는 큰 그림이라고 생각해요. 전 아직도 기억하는게. 예전에 저 군대에 있을 시절에 이명박 대통령되던 시절. 당시 언론에는 이명박과 더불어 박근혜가 언론노출도가 제일 심했어요 심지어 2위는 정동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에 노출도가 박근혜가 정동영보다 많았죠. 이는 생각보다 대중들에게 많은 영향을 준다 생각해요. 전략적으로 문재인과 안희정이 주도하여 대선을 주도하여 추후에 큰 그림 그리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그동안 새눌당 애들이 대선대비 그 짓거리 하려다 이번에 많이 자빠진거같구. 문재인 안희정은 그 구도를 완성했다 생각합니다. 잘 버텨주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6	오늘 낚시터에서 참 부모답지 않은 사람 봤어요. [새창]	2017-01-31 09:03:25	14	삭제
		어릴 때 산속에 꽁꽁 얼은 저수지에서 빙어낚시할때는. 저런 낚시터가 아니라 진짜 우리밖에 없는. 얼음도 너무 두꺼워서 어릴때는 깬 얼음구멍으로 발을 넣어보아도 물이 닿지않을정도에서는. 라면 끓여먹고. 텐트치고. 다 했었던 기억이 있다만. 저런 곳에서는..위험할땐 정말 위험하죠...그리고 그 부모는 언젠간 당할겁니다. 기초상식부족. 메너부족. 가정교육상태 미흡. (처제도 문제가 있으면 확실시) 안전불감증. 성격장애. 법 준수정신 미흡 등. 어디선가 당할 성격뿐이네요. 도깨비의 벌을 받지 않고 잘 살아남아 인간의 벌을 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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