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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문과통계연구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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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과통계연구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5 블랙핑크춤 잘 따라추는 외국인 [새창] 2019-03-30 10:51:13 2 삭제
    진짜 블랙&핑크네
    304 중국 대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칭찬 톡방' [새창] 2019-03-16 06:22:55 1 삭제
    이미 위에 댓글에 다 시작된걸 예견하다니 칭찬해~!
    303 레전드 김학의. [새창] 2019-03-15 17:40:59 27 삭제
    ㅋㅋㅋㅋㅋㅋㅋ상받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302 선택장애 레전드.jpg [새창] 2019-03-02 07:32:39 0 삭제
    이 가사를 여기에 쓰다니!!!
    301 환웅 아내는 곰인데, 나라는 호랑이인 이유 (혐주의) [새창] 2019-03-02 01:07:50 4 삭제
    이런 제 생각이 위험하긴 하다만 워마드, 여시의 주된 활동인구는 연x경험 없고 치킨경험많은 그런 분들이지 않을까. 그들에게 연애감정은 정말 느껴보지못한 그런 것 아닐까. 남자 여자를 떠나 인류에게 버림받은 자들이 만들어낸 공간이란 생각 합니다. 주변에 일반여성들이 가입해서 보는건 케이스마다 본인 케이스에 맞는거만 보고 등 긁어주는거지 전체 공감은 아닌듯
    300 아~~ 님 치트키 좀 자제하셈 [새창] 2019-03-01 11:52:4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1 11:48:46 11 삭제
    항상 현실 생각하고 정신적으로 스스로 잘 싸우셔야 합니다. 몇년이 지나도 찰나에 꿈뻑꿈뻑 생각납니다. 스스로 가신 분들에 대해선 더 충격이 세서 그래요. 정신과 상담도 아무렇지 않게 받으시구요..
    그리고 주변에 너무 기대지 마세요. 스스로 가신 분이 말이 없다는 이유 하나로 그 가족들을 아무렇지않게 가십거리만들고 뒤에서 상처받은 사람 또 상처받게들 많이 해요. 스스로 이겨내시고 스스로 “가장”으로서 역할을 하신다 생각하시면 마음 다잡으실 때 많이 도움되실꺼에요.
    정말 시간이 약이란 생각이 듭니다. 힘내시고 굳건하세요. 저도 지나고 나니 이젠 좀 괜찮아졌지만 돌이켜보면 정말 힘든 시간이었기도 하고. 명복도 명복이지만. 제 안에 있는 원망 지워내는데 참 오래걸린거 같습니다. 하필이면 그리 가서 날 욕되게 하고 날 세상사람들이 나쁜놈으로 내몰고....이젠 괜찮지만 세상에 나와 독수리한테 찢기듯 갈기갈기 상처가 터졌던 시기가 있었어요...잘 버티시고 생각보다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있고 잘 이겨낸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알아두고 지내시길 바라요..
    더불어 여담으로. 여기 계신분들 다들 좋은 분들이겠지만. “슬픈사람” “우울증걸린 사람”이 365일 24시간 울고있다고 생각하고 대하시면 안되어요. 웃을 일이 있어 웃기도 하고 일상 생활 하는걸 당연히 여겨줘야 합니다. 우울함과 슬픔이 갑자기 툭 튀어나와 혼자있는 시간들이 괴로운건데. 많은 사람들은 보이는 모습만으로 위로하기도, 괜찮아보이네 생각하기도 해요. 그냥 “남”의 감정, 상태에 대해선 함부로 이야기 하고 다니시지 않길... 한마디한마디가 더 크게 상처 됩니다..
    (저 위에 ㅎㅎ 썼다고 불편해하시는 분 보며 생각나서 추신 달아봅니다)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1 11:06:35 0 삭제
    .
    297 경규옹 인물평가 모음 [새창] 2019-02-28 08:44:57 10 삭제
    어찌보면 마리텔 아이템 예견한게 이경규옹 아닌가요? 무도 특집에 나와서
    296 세종대왕님의 은혜 [새창] 2019-02-26 06:26:26 0 삭제
    그래봤자 이젠 ㅇㄷ 검색해도 안되는 한글시대
    295 주호민 작가 근황 [새창] 2019-02-26 06:22:00 0 삭제
    매니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4 이혼상담 레전드.jpg [새창] 2019-02-24 10:56:08 4 삭제
    저정도 사고방식이면 정신병원에 가보는게... 돈을 위해선 어떤짓도 할것같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293 일본이 한국을 무시하는 이유 [새창] 2019-02-12 01:02:43 0 삭제
    역시 닉값. 역시 부랄은 두개이겠지요.
    292 2019년에 올인하는 대한민국 기득권.. [새창] 2019-01-31 07:46:25 0 삭제
    이런거보면 민주당 참 정치 못하는거같습니다. 자한당 적폐들 득실득실 거리고 닭순실 사태정도 메머드급 터졌으면 자한당 맘먹고 쓸어내는 총공세 해도 모자랄판국에 그렇게 하지도 못하고 살아날 여지나 주고. 결국 헤쳐모여로 국민 우롱하는 놈들 눈뜨고 당하고. 참 속상하고 답답하네요
    291 서장훈 여동생이 중학생때 유학간 이유.jpg [새창] 2019-01-22 08:29:39 3 삭제
    어릴때 기억 더듬어보면. 서장훈은 안티가 오히려 많았음. 이상민과 연대 선후배 사이인데 경기중에 이상민 밟고 지나간적이 있었음. 오빠부대의 상징 이상민을 밟고 지나가면서 서장훈은 현대걸리버스와 경기차 대전 방문하면 그 이후로 계란세례 무조건 타겟. 경기끝나고 차 탈때 눈앞에서 직접 몇번 봄. 검은 우산으로 보호하며 버스탔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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