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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노력천재 염경환 [새창]	2018-02-05 16:02:38	2	삭제
		산업대가 3~4등급..그 당시..제 기억으로 동구 삼성동쪽 한남대에서 나와서 좀 시내쪽으로 가다보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그정도는 아니었어요. 지금의 한밭대 수준보다는 높았지만.
	79	한국인에게 부족한 영양소 보충하기 [새창]	2018-02-02 17:12:54	7	삭제
		왜 이런거 웃기죠? 하아...사무실이라 그래..못웃어서 그래...
	78	듀랑고[레벨업? 버그인거같긴 한데 이거면 끝입니다] [새창]	2018-02-02 14:48:11	0	삭제
		추가로 말씀드리면 튜토리얼 중에는 찰리의 모닥불은 피로도를 거의 10초만에 없애주기 때문에 피로도 제한도 없습니다. 배고픈건 대추 먹어가면서 채우면 되구요.
	77	노량진 역대급 어그로.jpg [새창]	2018-02-01 17:40:23	1	삭제
		저거 숫자로 작게 2050년인가? 그때쯤이라고 적어놓은거 아닌가요?
	76	인생후기 [새창]	2018-02-01 15:21:49	0	삭제
		저도 최근 열심히 하고 있는 유저로써 예상해보면. 지금 레벨 30되기 직전인데 그냥 퇴근하고 짬짬히 하거든요. 일단 노가다 인정. 하물며 아이러브파스타 같은 게임도 A+B+C=D를 만든다 하면 A가 없었을 때 A를 만드는걸 저절로 찾아서 그걸 내가 하게 하는건데. 이건 일일히 내가 확인하고 다시 돌아가서 그 밑에 재료 만들고 다시 그 재료만들 때 또 없으면 그 밑에 재료 만들다보면. 첨에 내가 뭘 만들려고 이랬지? 이런 자괴감이 들어요.(?) 다만, 이 게임의 자유도가 높다는 점은 그냥 할거없을 때 뛰어댕기게 만드는..그런 재미..(?) 그것도 위 글 읽어보면 추후엔 자유도도 상당히 떨어지는거 같고. 좀만 뭐 더 하려고 하면 배고프다고 하고 피곤하다고 하고. 만들 때 참 고민많이 하고 고생하고 만든거 게임하다보면 느끼거든요. 뭔가 디테일하긴 하다. 인간 사회를 그대로 가져갔구나 싶은데. 너무 가져왔어. 게임은 게임인데. 추후에 분명히 어느 정도 유저 형성되고 고착화되면 지금까지의 행동들을 발판으로 뭔가 변화를 준비했기를 바라봅니다. 사람들은 개별적인 도시를 만들기를 원하지 사람들과 함께 도시 만들어서 내가 일원이 되는걸 별로 원치 않죠 특히 이런게임에서. 클래시오브클랜은 털릴 때 털리더라도 내가 맘대로라도 했지. 이건 뭐 바구니 하나 옮길 때도 번거롭게 만들어놨음. 잘~만들었지만 재미없어서 사라질 게임이 되지 않으려면 재미요소를 확실히 확보해야할 것 같아요. 그나저나 윗님처럼 만렙은 찍어봐야겠네요.
	75	호주에서 흔한 일 [새창]	2018-02-01 15:12:07	0	삭제
		팰리컨은 주기적으로 나라에서 먹이를 주기도 해요.. 제 기억으로는 오후 4시쯤? 그러면 팰리컨들도 다 모이고 관광객들도 모이고. 생각보다 덩치 엄청 크고 다리 위 가로등에 하나씩 붙어있다는...아참 제가 있던 곳은 센츄럴코스트.
	74	토르 여친(전) 근황 [새창]	2018-02-01 13:36:06	12	삭제
		이런 분들이 진정한 팩폭승리자 추천 백만개 드리고싶네요 저도
	73	요새 배달 치킨 트렌드 [새창]	2018-01-31 16:49:30	0	삭제
		아 생각없이 보다가 사무실에서 터질뻔..
	72	연세대 나온 남편을 숨기는 아내 [새창]	2018-01-31 15:08:03	0	삭제
		아마추어에서 프로 가긴 그나마 쉬워도 프로에서 1등하기가 어려운거죠. 뭐 비슷하려나 모르겠네요
	71	자동차의 이상과 현실 [새창]	2018-01-31 14:36:41	0	삭제
		나의 소나타는...LF소나타 택시라고 다들 놀리지만...만족도 정말 높아요...실내도 넓고. 택시라고 욕하지 말하주세효
	70	역대급 무개념 공익광고 [새창]	2018-01-29 08:33:54	0	삭제
		덧붙히면 오히려 외동들이 저런 사회적 시각때문에 후천적으로 주변사람 더 챙기는 경향도 생기구여. 형제가 없기때문에 일반 지인들에게 형제애를 느끼는 경우도 많아요. 불론 이또한 제 주변 외동인 사람들 경험을 토대로.
	69	가슴과 철학 [새창]	2018-01-10 12:33:32	31	삭제
		그건 아니에요. 저도 상관없는줄 알고 살았는데 막상 유두만 있으면 좀 그렇더라구요
	68	막상 가보면 실망하는 사람 많은 관광지 [새창]	2018-01-09 00:23:34	5	삭제
		파리 여행을 저 관광지만 두고 보기엔 좀 아쉽습니다...에펠탑은 확실히 미화가 많이 된 듯해요. 오히려 몽마르뜨 언덕에서 딱 보면 에펠탑만 툭 튀어나온게 조금...읭? 하는 분위기도 있고.. 사실 전 파리보단 프라하를 훨씬 더 좋아하지만...파리도 완전 그렇다고 보기보단 지하철 냄새도 심하지만 공원에 갱들도 많고 루브르박물관 들어가면 sortie 따라 걷기만 해도 힘이들지만. 여행은 주관적이지만. 또 가고싶긴하네요. 현실은 출근.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8 14:18:07	2	삭제
		우리 지노벨리 엉아의 탈모는 던컨형이 그런거규나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7 10:41:33	3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벡터맨 변신하듯 실명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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