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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치사빤스한 개싸움으로 가면 결국. . . [새창]	2017-07-26 02:02:44	14	삭제
		근데 궁금한게여 저 기사가 좀 아이러니한게요. 군대가는문제는 남녀 문제가 아니라 국가 문제인데 왜 남자따로 여자따로 설문조사를하고.. 방송사 라는것들이 설문조사 자체를 저렇게 편가르기식으로 햇다는것도 웃기고 저렇게 보도하는 의도가 너무 눈에 뻔히 보이는게 좀.. 뻔히 저런식으로 남자90% 찬성 여자 49찬성 나머지 반대 인데 사실상 200%중에 139% 백분률로해도 70%가 찬성이란소린데 그냥 국민투표 70%찬성이면 밀어붙이면 끝아닐까여.. 저 군대도 안가는 여자들 의견을 군대갓다온 남자들이 들어줘야하는 이유는뭐가 반대하는사람들이야 당장 자기 밥그릇 뺏기는거니까 싫다고 하지만 사실상 애초에 학점이란건 지들이랑 경쟁도아닌대도 저러는건 자기가 못먹는건 남도 못먹는다 식뿐인데 남자90%가 찬성인건 군대가 어떤집단인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에대한 경험과 확신이있기에 후배들을 위해서 찬성하는거지 지좋자고 찬성하는게 아닐꺼아녀요?? 여자 51%가 반대하는건 애초에 관심도없고 군인에대한 존경도없으며 자신과 무관한 학점일뿐인데도 불구하고 반대먹이는건 남이 조금이라도 혜택받는것을 자신의 현상황과 무관하게 싫다는건데 애초에 그런인식자체를 우리가 존중하거나 참고할필요도없다고 보는거구요 긍정적으로 보자면 여자들은 군대에대해서 전무함에도 불구하고 49%라는 여자들은 남자쪽의 편을 들어준다는겁니다. 전 반대하는 저 51%의 여자들을 상정하고 싶은게아니고 찬성한 49%가 눈에 보이더라구요 결국 남녀 가르는게아닌 남자100여자100으로봣을떄 139명은 찬성이다 가 성립이되기에 충분히 밀어붙일만한 법안이라고 봅니다. 애초에 여성 생리휴가자체를 남자한테 설문조사하질않앗는대 왜 여자들이 생리타령하면서 피하려고하는 군대문제를 여자들한테 설문조사를하죠?;;전역한 남자가 학점받는다고 여자가 졸업못하는거 아니자나요 그니까 제가 할말을 요약하면 1. 200명중 139명이 찬성이기떄문에 충분히 가능성잇는 제도라고 봅니다. 2. 51%의 반대여자들을 우리가 궂이 신경쓸필요없습니다. 저런애들은 남혐도잇지만 기본적으로 같은여자라도 지보다 혜택받는거같으면 반대하고도 남을종자에요.. 3. 군대문제로 징징댈꺼면 여자도 군대보내버리면되는거죠. 꼭좀보내주세요! 4. 저딴 설문조사 자체가 일부러 남여간 분란조장하는데 앞장서는 역할을 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84	군복무는 명예직이다 라고 말한걸 보고... [새창]	2017-07-22 11:18:38	5	삭제
		이철희... 논리가.. 1. 명예는 스스로 가져야지 나라가 주는게 아니다 2. 솔직히 군대 다갓다오는건대 그걸로 그냥 끝내야지 자기만 피해자 인척 보상받으려고하냐 3. 보상해주는것도 조금웃긴다 남자들 다 가지않냐 인데..보상을 안해줄거면 합당한 처우를 해주던지.. 명예를 운운할거면 명예로운 군인으로 바라봐 주던지..자신조차 명예롭게 대우안해주는게 저 말에서 다 모순되는대 대체 명예라니 ㅠ;; 원피스 찾는거보다 명예찾기가 더힘드네요
	83	양심적 집총거부자와 육식 무임승차자 [새창]	2017-07-22 11:15:23	0	삭제
		산소한움쿰도 배출안하신분이 산소 왜흡입하세요??일상생활 가능하신가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2 11:13:20	2	삭제
		전 이미 예비군이 끝낫지만 제가 입대할땐 제위로 형두명이 둘다 해병대를 나와서 거의 반 강제로 해병대 지원하게됬고 해병대 갔지만 내심 인생에 한번가는거 졸라빡세게 한번하고오자 생각으로 간것도잇습니다. 나름 자부심도있구요 그렇다고 제가 해병대나왔다고 타 군을 무시하거나 낮게 잡아보지도않고 그럴이유도없고 그럴 권리도없습니다. 모두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군생활햇습니다. 양심적 집총거부요? 징병된사람들은 양심이 없습니까?? 아뇨 제가볼땐 집총거부자들이 양심이 없는겁니다. 개꼰대같아 보이긴해도 다리3개 달고 태어나서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이미 군대 필수적으로 가야한다는 생각 그리고 압박감을 가지고 살아왔고 나도 군대 졸라 가기싫지만 나랑 똑같은 남자애들도 얼마나 많을까 라는 생각도 햇습니다. 근대 어릴때부터 들어온게 그거인지라 군대 빼고싶어도 운동선수 출신이라 신체조건도 빌어먹을 너무뛰어나고 빼도박도 못하니까 내 위에 선배들처럼 페트병 다리에끼고 2층에서 뛰어내려서 십자인내 작살내볼까 라는생각도 햇엇을정도로 가기가 싫엇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갔다왓고 갔다와보니 후회는 없고 자부심은 잇지만 명예는 없고 군인에 대한 인식은 작성자님처럼 개판이고 이젠 비유를 하다하다 못해 지돈주고 고기사먹는것까지 비난받아야되고 이런 사람이 있으니까 저 여시들이 저런 미@친소리를 해대는 거구나 라는 생각까지 미치게 가네요..너무 흥분햇나요?ㅠ 한가지 궁금한게요 작성자님은 고기 먹는지 안먹는지는 모르겟는대 채소는 드시겟죠??.. 풀에 물한번 제대로 안주셧을텐데 먹을 자격잇으세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2 11:05:25	2	삭제
		비유가 맞나 모르겟네요 도살장에서 일하지도않으면서 고기먹으면안되요??;; 도살장에서 일하는분들은 도축을해서 그 고기를 납품하는것이고 우리들 또한 그에 걸맞게끔 노동을 대가로 화폐를받고 그 화폐로 고기를 사먹고 그 화폐를 벌기위해 또 도살장에서 도축이 되는겁니다... 뭐가 불만이신지요?? 양심적 집총거부제라는건 개인의 양심이고 그에 걸맞는 합당한 조취가 취해져야하는것이고 대부분의 징병남성들이 가고싶어 가는사람없습니다. 물론 정말 국방의 의무를 짊어지고 가시는분들도 있구요 징병될때 장병 한분한분의 사연과 이유는 차고넘칩니다. 누가 누굴옹호하고 누굴비난하시는겁니까?? 비유를 하셔도 그에 걸맞게 하셔야죠 우리가 도살장에서 일하는분을 낮게잡아보면서 그 고기를 무상으로 취식합니까??..
	80	[소년 여혐]남학생들 “나보다 센 여자애가 괴롭혀도 참으라고요?” 억울함 [새창]	2017-07-22 10:54:41	14	삭제
		정말..인터넷 보편화되고 커뮤니티 사이트 활성화되고 나서부터 방콕인간들이 많아지니까 엄청심각해지네..... 방에 쳐박혀서 커뮤니티나 sns로만 세상을바라보고..그걸로 정의를 외치니..여성인권이 올라간게 아니라 여성의 권위가 더 추락하는느낌인데 ㅠ 인천여아 살해사건떄도 충격이엇지만..제발..밖에도 좀 나가서 사람만나고 정상적으로 살았으면 좋겟네요 ㅠㅠ 정치권에서도 여성운동가랍시고 여성할당제 운운하고 결국 고위공직자들만 배불리는거지 일반시민들은 할당제고 나발이고 그딴거 바라지도않고 해봤자 실용성이 없는걸 다 아는데 ㅠㅠ 자기들 유리한곳만 여성할당제를 주장하면서..군대도 여성할당제 좀 부여하지..
	79	싸이코패스의 세상.jpg [새창]	2017-07-22 10:49:49	0	삭제
		아니..이런말하기전에 루브루박물관가서 비너스상 내리라고하세요...다벗고잇는대 전시해놧는데 그건 안거슬려요?ㅠ 특정대상 비하하거나 성희롱할 생각으로 하는것도아니고 그냥 웃자고 신나서 한거같은대 눈쌀찌푸려지는거까지야 이해하는데.. 진지는..식사때 하시는게 ㅠ
	78	'강아지 공장' 강제 임신·진료·수술 금지법 7월1일부터 시행 [새창]	2017-06-26 16:46:42	13	삭제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돈없음 뭐가되던 다 어렵죠 ㅎㅎ 생명을 기르는 일엔 돈보단 책임감이 우선이 되야할것같아요^^
	77	17살 강아지.. 밥을 안먹어요... [새창]	2017-06-26 02:34:24	2	삭제
		힘내세요 ^^ 저도 딱 일주일전 웅비랑 같은나이 같은종인 멍이를 보냈어요 그냥...그 천사들이 강아지별을 가기전 스스로 밟는 과정같은것같아요... 7년전엔 20년을 함께 했던 동생을 보냈는데 그녀석도 이번녀석도 과정은 비슷하더라구요..ㅎㅎ 그래도 웅비가 힘내서 맘마도 다시 잘먹어주고 한다니 기분좋네요 다 보호자님이 정성으로 돌봐주셔서일꺼에요 이 천사들은 우리들 그런맘을 다 알아주니깐요 웅비도. 쓰니님도 꼭 볕드는 집에 가서도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ㅎㅎ 웅비야 힘내~~~~~!!
	76	문통 "저기..나도 돈을 더 받고 싶은데" [새창]	2017-06-23 11:45:31	1	삭제
		하 로그인을 하게 만들다니..., 역시 우리 이니님 ♥ 덕질이 요즘 너무 심한 거 같다 싶어서 자중하고 있었는데 크, 심장폭행 캬 오늘도 취한다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컄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7 13:05:44	7	삭제
		하.. 다해버렷
	74	내 참 다죽게 생겼는데 '도적적 결벽증'이라니... [새창]	2017-06-17 13:04:26	5	삭제
		도랏나바 사드배치하면 미사일 막을수나잇음??? 매년1조씩 운용비대주면서????? 사드가 레이더때문에 좋은거라면 이지스함을 더만드는게 상식적이지않음?? 공격도 방어도 훌륭한대??? 미국이 대놓고 이지스함을 배치못하니까 사드 알박기 하는거를 북한 미사일 막아줄라고 사드들여온줄알고잇네 그렇게 사드 사드 미사일 마사일 타령하다가 우리나라 겨냥하고잇는 방사정포4천대에 벌집됩니다 록히드마틴이 그냥 듣보잡 회사도아니고 사드가 그렇게 획기적인 기술력의 제품이라면 미쳤다고 다른나라에 판매 배치함?? 생각좀해요 f-22기 파는거 보신적잇음?? f-18호넷은?? 미국은요.. 좋은건 끝까지 혼자쓰다가 더좋은거나오면 그때가서야 팔아먹습니다~~~ 근대 사드 나온지 얼마나됐다고 지금 이스라엘부터 다팔아먹고 인도는 사드 구입 거부햇죠 스스로 만든다고 성공적인 대작이라면요~ 안팔아요~ 그니까요 그놈의 사드 사드 하지말고요 사드없이 못살겟다 싶으면 미국이민가시든가요 사드가 잇으면 좋은대요 중국에게 보복당하고 주민들내쫓기고 연간1조 들여서 우리가 운용하는것도아니고 미국이 운용하는거라면 내 세금이 아깝다고 생각들어요
	73	한겨레로 본 비판적지지의 결말(feat 곽노현) [새창]	2017-06-17 12:55:23	2	삭제
		그냥 비판적 지지고 나발이고 분탕질로밖에 표현이 안되요..그사람의 의도는 어떻든간에 지금 이 시국에 그런행동하면 야당에서 옳타쿠나!!하고 물고 캡쳐해서 문빠들내에서도 의견이 반반 거릴건대 ㅇㅇ;;
	72	전 이 사진보고 문재인 무조건 지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새창]	2017-06-17 12:49:39	12	삭제
		개인 의견은 존중하지만 왜자꾸 박근혜랑 비교를하세요??... 울나라 사람들 자꾸 비교하는게 문제인데.. 엄마들은 옆집이나 친구자식이랑 비교하고 자식들은 친구 부모들이랑 자기부모 비교하고.. 이젠 하다하다못해 대통령까지 비교함??..
	71	박사모랑 다를게 뭐죠? [새창]	2017-06-17 11:38:02	4	삭제
		길게 보자는분이 그냥 지지하겟다는걸 왜 막으시는지?? 비판적지지가 오래갈려면 자리가 잡혀야 가능한일인건데... 죽을짓을해도 지지하는건아니자나요??? 어니간한 실수정도는 우리가 이해할수잇는것이고 노짱처럼 외로운 싸움하다가 온갖 모략에 당해서 무너지게 하지말자는 마음인건대 .. 그리고 전국민적인 지지를 바라지마세요^^ 나라 팔아먹어도 새눌당이라는 분들 아직 잘 살아계십니다 그분들 마음돌릴 가능성 잇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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