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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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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	딸 남자친구가 문신이 있다면 ?...난 일단 반대임. [새창]	2024-06-24 18:13:28	3	삭제
		정수리에 하는 모발 문신은 이해해 주십쇼들. ㅜㅜ
	143	전주음식도 아닌데 전주에서 살아남은 이유 [새창]	2024-02-05 07:27:29	2	삭제
		아, 급하면 날러 날러! (이게 떠올랐다는 게 슬픔.)
	142	37세 무경력 인생막장 살아나올 방법이 있을까요? [새창]	2023-11-30 14:32:46	4	삭제
		당장 내일부터 일을 하고 싶다면 당장 내일 새벽부터 가까운 인력시장에 가 보세요. 어떻게든 일이 주어질 것이고, 어떻게든 하루 일당을 현금으로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새가 매일 파르르 날갯짓하며 먹이를 구할 때, 경력이나 자존감 같은 거 따지던가요? 생존이라는 것은 그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그저 아무 생각없이 오늘 먹이를 목숨걸고 구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여전히 "당장 내일 일을 하고싶다"는 말만 번지르르할 뿐이네요. 정말 원하는 사람은 두 말 않고 행동으로 입증합니다.
	141	마라톤의 신 [새창]	2023-10-11 15:30:26	1	삭제
		마라톤 코스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자전거도, 스텐레스 줄자도, 심지어 측정이 허용된 자격증 보유자도 따로 있더라구요. 한 번 재는 것도 아니고 2~3번 측정 후 평균값을 내는 방식으로. 생각보다 아주 정밀하게 작업하시는 것을 보고 놀랐답니다. https://youtu.be/W99g1vncRF4?si=OM77SyTo17E9L0ya
	140	2+2=22 [새창]	2023-08-03 01:06:54	0	삭제
		2 + 2 = 22 이 아이는 커서 프로그래머가 됩니다.
	139	2찍에 대한 고찰 [새창]	2023-07-21 00:22:33	7	삭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라고 생각하면 정말 답 없습니다. 그들의 선택에는 논리성 여부에 관계 없이 분명히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 이유와 사고 구조를 추측하고 그려보는 시도가 첫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글쓴이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각도로 그들을 이해해 보려고 노력해 왔기에 이 글이 반가웠습니다. 이 글도 통찰력있는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약하자면, '사촌이 땅 사면 배가 아픈 사람들'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그들이 넘사벽인 재벌들이 뭘 하든 말든 그들에게는 관심 없고 그들과 고만고만한 '사촌이 땅 사는' 것과 같은 이득이 돌아가면 못 봐주겠는 것... 이러한 통찰과 더불어, '설득 전략'인 '대안'도 마련하신 것에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 효과 여부를 떠나서 말이죠. ^^
	138	"여직원이 화장실 핑계로 40분씩 자리를 비워요" [새창]	2023-07-05 23:53:50	4	삭제
		https://youtu.be/hNK8FCFpmm4 와... 이 영화에 쉘든쿠퍼가 나왔다니... 페니는... 안 보이네요...
	137	친구가 내 자취방에서 사고침 [새창]	2023-06-22 17:27:28	0	삭제
		다 좋은데... 싱크대 위 찬장 선반이 처진 것 같아요. 그 이전에 이미 그랬을 수도 있지만 햇반과 스팸 등 너무 묵직한 것들을 쌓아 놓으신 것은 아닌지... 찬장이 떨어지거나 선반이 내려앉을까 하는 걱정이 드네요.
	136	서양인이 가지고 있는 동양인에 대한 편견 [새창]	2023-03-14 16:06:57	14	삭제
		게시물 보면서 '아~ 내가 봤던 영환데, 제목이 뭐였더라...?' 빌어먹을 18세? 라며 스크롤했는데...
	135	난리난 신축 아파트 [새창]	2023-01-07 18:05:41	11	삭제
		아마도 이곳이 공식 홈페이지인 것 같네요. 건설사를 눈여겨 봤습니다. https://ha-jeil.co.kr/ 하~제일...
	134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뉴스공장 시즌2 - 겸손은힘들다, 김건희.xls [새창]	2022-12-31 22:55:23	2	삭제
		https://www.youtube.com/@kyeomsonisnothing 내년 첫 방송 시작 전에 구독자 30만은 되야겠다고 하더니 벌써...
	133	(스압) 원양어선 탄 썰 [새창]	2022-12-10 19:20:15	9	삭제
		작성자 본인 글인가요? 정신없이 재미있게 읽었네요. 감사합니다. ^^ 근데... 그녀는?
	132	마약부검 [새창]	2022-12-06 20:18:22	8	삭제
		부검해서 마약성분 나오면 뭐 하려구요? 관 열고 시신 꺼내서 구속시키게? 비참하게 압사로 죽어간 희생자와 그 유족 앞에서 그 슬픔을 공감하기는 커녕 오직 자기들의 병적인 '범죄수사'의 정당성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그들을 나는 도저히 '사람' 범주에 넣지 못하겠습니다.
	131	마약부검 [새창]	2022-12-06 20:16:37	0	삭제
		부검해서 나오면 마약 성분 나오면 뭐 하려구요? 관 열고 시신 꺼내서 구속시키게? 비참하게 깔려 돌아가신 희생자와 유족 앞에서도 그 슬픔을 공감하기는 커녕 오직 자기들의 병적인 '범죄수사'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그들을 나는 도저히 '사람' 범주에 넣어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130	[익명]결혼식 연회장에서 식사를 하는데 [새창]	2022-12-03 18:53:48	16	삭제
		뷔페를 이용하는 기본 상식보다 욕심이 더 앞섰던 듯합니다. 다음에 뷔페를 이용하실 때는, 아무리 맛있어 보여도 일단 눈으로만 즐기고 한 점씩만 접시에 담아 오세요. 종류별로 그렇게 한 점씩 맛본 후, 맛있는 음식만 다시 골라온다면 모두에게 좋을 뿐 아니라 글쓴이의 평판도 손상될 일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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