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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힘선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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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힘선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6 23:06:11 0 삭제
    남아 계신 분들의 위안을 빌겠습니다
    1216 치과의사도 포기한 내 치아.jpg [새창] 2019-02-27 20:16:37 42 삭제
    ㄷㄷ 신기하네요

    저도 양쪽 어금니 앞에 치아가 빠지고 있어요 이제 영구치가 나는듯.. 26살입니다;
    1215 유머글x) 아버지 돌아가셔서 그냥 위로받고 싶어요 [새창] 2019-02-11 00:41:16 0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떠오르는 위로의 말이 없네요.. 힘내세요
    1214 어느 암사자 이야기 [새창] 2019-02-08 00:51:52 0 삭제
    감동
    1213 과연 적당한 스트레스가 생활에 도움이 될까요?? 전 절대 아니라 봅니다. [새창] 2018-07-31 14:31:09 0 삭제
    '적당한 스트레스가 도움이 된다' 라는 정보가 있다는걸 소개하셔놓고 정작 예시에서는 적당한 스트레스가 아니라

    심한 스트레스를 예시로 드는 것은 이상한데요. 그리고 스트레스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는 연구들은 있습니다. 아무 기준조차도 라고 적으신걸 보면

    기준 같은 것을 전혀 찾을 수 없다고 해석 해볼 수 있는데, 그런 연구들이 꽤 있어요.
    1209 게으름..무소유.. [새창] 2018-07-31 14:21:32 2 삭제
    게으름이 이뻐보이지는 않아도 이해해주고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줘야합니다.

    우리 사회는 실패에 대한 리스크가 너무 크고, 무기력을 학습하기 쉬운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다들 긍정적인 힘을 끈기있게 발휘해야 할텐데 정말 쉽지가 않네요
    1208 (심리학 진로 고민)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새창] 2018-07-31 14:18:52 0 삭제
    그리고 다른 사람 말을 들어주는거랑 상담하는건 꽤 다른 일입니다.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걸 좋아하고 들어주는걸 좋아하면 상담하는데 도움이 되겠지만

    다른 사람들의 아픔을 하루 종일, 여러 명의 얘기를 듣고 내가 그 사람들에게 버팀목이 되고 같이 힘이 되어주면서 나 스스로도 버티고 회복하고

    다음 날 다시 상담을 하고. 이런 삶을 살 수 있는지 잘 생각해보셔야 해요 보람도 있고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는 생각도 자주 하지만

    정말 쉽지 않습니다.
    1207 (심리학 진로 고민)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새창] 2018-07-31 14:16:55 0 삭제
    현직에 있는 사람들 찾아서 본인이 원하는 직무와 얼마나 부합한지, 이 길을 택하는게 본인이 원하는 삶과 비슷한건지 물어보고, 대화한 뒤에

    제대로 생각하고 오시길 바랄게요 적당히 알아보고 잘 모르겠다는 마음으로 선택하면 후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는 심리학을 좋아하고 앞으로도 심리학 관련된 일을 계속 할꺼지만, 심리학과 관련된 일을 하겠다고 심리학과를 진학하려고 하거나 전과를 고민중인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편은 아니에요 진심으로 전문성을 발휘할 심리학자가 되고 싶다면 평생을 바쳐야 하고 금전적인 여유는 바라기 어려울겁니다.
    1206 (심리학 진로 고민)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새창] 2018-07-31 14:14:20 0 삭제
    심리학전공자입니다. 심리학을 공부해서 먹고 산다는 게 경제적으로 쉽지않은 일이에요

    심리학과 입학하기 전에 아는 사람들과, 당시 심리학과 졸업을 앞두던 지인의 형님께서는 심리학은 부자학문이라면서, 부자들이나 겨우 배울 수 있다고

    하셨었는데 졸업을 앞둔 지금, 그 말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심리학 학사학위로는 심리학을 겨우 겉핥기만 해봤다고 할 수 있는 정도이고,

    석사 이상의 학력이 필수에 가깝게 필요합니다. 그 과정 동안 금전적인 부분이나 여러 부분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해요.
    1205 귀한 사진 모셔왔습니다. [새창] 2018-07-27 12:01:10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숙지고 출신인데 ㄹㅇ로 보자마자 우리학교 교복이랑 비슷하다 라고 생각함
    1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5 00:53:31 0 삭제
    그리고 사람들은 통계정보보다 사례정보를 더 신뢰해요

    뉴스에서 나오는 정보보다도 내가, 내 가족이, 내 친구가 겪었던 사례를 더 사실적이고 중요한 정보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강합니다

    어쨌든 중요한건 내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믿고 싶으냐는거에요. 보통은 마음가는대로 하지만 이성이 자꾸 날 말린다면 무언가 잘못된걸지도 몰라요

    잘 생각하시길 바랄게요
    1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5 00:52:08 0 삭제
    안좋은 사람을 만났을 때, 그 사람이 안좋은 사람이고 바뀌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내 마음 속에서 나쁜 사람으로 저장하고 끝내는게

    인지적으로든, 감정적으로든 덜 불편한 것 같아요 그래서 사람이 바뀌지않는다고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유전적인 영향을 떨치기 어렵다고 느끼고, 성격 등이 바뀌는건 쉽지않다고 하지만 바뀔 가능성은 언제나 있습니다.

    그렇지만 위의 분들이 이렇게까지 단호하게 얘기해주시는건 아마도 사람이 바뀔 수 있는 것인지, 바뀌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그냥 그렇게 믿고 싶어서 상황을 방치하다가 더 고통받을 예정인 것인지 제대로 구분하지 않는 경우가 적기 때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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