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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투표용지 와 너무 좁아요 [새창]	2017-05-09 11:18:29	0	삭제
		아 그렇군요! 댓글감사합니다 ㅎㅎ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8 20:19:07	0	삭제
		중개인 한테 물어보시고요 계약서에 옵션으로 '임대인은 도배를 해준다' 이런식으로 있으면 효력있을건대요 옵션 설정 안하셨으면 아마도 힘들겠죠? 그런거 중개인이 챙겨줬는데 저는.. 난감하네요;; 한번 문의 다시해보세요 중개인한테
	10	옷장밑에 바퀴가 서식하는거같은데 [새창]	2017-03-14 12:50:07	0	삭제
		한마리라도 보인다면 이미 집 어딘가에 무척많다고 들었습니다.. 넘쳐난거죠;; 전문업체 상담해보세요;;
	9	컴게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컴퓨터를 구매했습니다.jpg [새창]	2017-02-17 21:39:49	0	삭제
		축하드립니다.(짝짝짝) 주변기기랑 본체(메인보드.CPU...이것저것), 모니터 등등 싹다 스펙이랑 알려주세요~
	8	잠 못잔지 삼일째.. 그냥 푸념글 [새창]	2017-01-28 19:58:18	2	삭제
		정말 힘드시겠습니다..ㅜ 저는 첫째가 두돌 둘째가 3월말 출산예정인 아빠입니다. 독박육아라니요ㅜㅜ(매우슬픔) 첫째애기 연령 언급이없어서 모르겠는데요 저희부부는 어린이집 보냈어요.. 어린이집 갔다오면 그 잘때까지봐줘도 남자힘에도 무척힘든데요(본인은 공장일 8시간 근무함) 씻기고 놀아주고 장난감 치우고 장난아니거든요. 어린이집이나 보육시설도 안보내시면서 5개월 갓난이 돌보며 수유까지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둘째 코막힘 어서나았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바랍니다. 잠편안히 주무시는 그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7	임신한 와이프, 터미널 못데려주겠다는 남편 글쓴 글쓴입니다. [새창]	2017-01-09 22:46:24	22	삭제
		휴대폰으로 보다가 이거 실화인가 해서 피씨 켜서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참고로 전 두돌아들 있고 곧 3월말 출산예정이 있는 애기아빠입니다. 놀랍습니다. 제가 작성자분과 성별은 다르지만 남편분이랑 같이 안삽니다.. 조언구하신다고 처음문단에 쓰셨잖아요? 이미 답 나온거 같아요.. 임신으로 인해 결혼으로 인해 내 생활이 없어지는거 그걸 이해를 못하는 사람입니다.. 너무나 이기적이네요.. 저는 두아이의 아빠로써 이해할 수 없습니다.. 8시간 3교대 지방 공장 근무하는데요 일끝나면 저도 저 하고싶은거 엄청 많고 내맘대로 하고싶어요. 먹고싶은거도 맘대로 못먹고 술도 자주 못먹고 운동도 자주 못하고.. 저도 나름 남편분처럼 몸관리 힘쓰는거 좋아하는데요.. 이건 아니죠.. 일단은 힘든 와이프랑 우리 아가를 생각해서 내시간을 할애좀 할 수 있잖아요? 그게 아빠로써 당연한거 아닐까요?? 저는 나름 와이프 임신중이니까 애기씼겨주고 각종 집안일 도와주고있어요..(청소.음식물쓰레기.분리수거.각종폐기물.어린이집 등원시키기등)사람?인간?은 아닌거 같아요..동물들은 그나마 먹이라도 물어다주지 보호해주고..이건뭐.;;와이프랑 뱃속 애기는 생각을 안하나봐요.. 임신은 왜시킨거에요그럼?? 애기나오면 그냥 쳐다만 볼라고?? 무슨생각을 하는지 감도 안오네요..;; 아이를 위해서 와이프를 위해서 하는게 없어요. 생각도 안해요.. 살 이유가 도대체없네요.. 양가 부모님하고 잘 얘기 하셔서 끝내세요.. 실제 안끝낸다 하더라도 충격요법한번쯤은 필요하다고 봅니다.정신 못차렸네요.. 그리고 너무 울지마세요ㅜㅜ남편때문에 흘리는 눈물이라면 아깝습니다ㅜㅜ 조목조목 따져가면서 따끔하게 혼을 내버리세요.. 육두문자도 써보시고 '야이샛기야 왜 ㅈ달고 다니냐너?폼으로달린거여?어? 남자샛기맞냐? 운동할 힘은 있는데 나한테 쓸 조그만 힘도 없냐이샛기야?'뭐 예를들자면 이런식으로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2 07:23:56	0	삭제
		저도 도망가거나 쫓기는 꿈을 자주 꾸는 편입니다. 꿈은 내가 평소에 바라는게 나타나는 것 그야말로 꿈을 꾸는 것이라고 TV에선가 꿈전문가가 말하는것을 들었습니다. 1.파티를 즐기고 싶다.(하지만 위험이 도사린다.경계 해야겠다.) 2.위험상황에 도움이 있다.(하지만 정작 내가 원하는 도움은 아닌것 같고 그냥 내살길을 찾는게 낫겠다.) 3.가족의 품과 집이 그립다.(그렇지만 장애물이 너무 많다. 즉 힘들듯 하다.) 머 나름 결론은 파티도 한번 가보시고 많은 도움.조언이 있겠지만 하나 택해 보시는것도 좋고 가족들 얼굴도 시간내서 한번 보고 하시면 꿈꾸는 횟수가 좀 줄지 않을까요? ㅎㅎ
	4	여러분 저에게 훈수좀 주세요~ [새창]	2016-11-20 09:12:19	0	삭제
		바래다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은혜를 어찌갚아야할까요?ㅎㅎ 갠톡이나문자로 이정도 보내시구요 답올겁니다. 답오면 자연스럽게 애프터 신청하세요 제가 그럼 뭐 커피라도산다고 언제보시자고 여자분이맘에있어서 데려다주신거같은데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0 09:01:00	1	삭제
		정답은 없지만요 술은좀 드시나요? 남녀관계발전은 술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님이원하시는방향을 구체적으로 다시 또는 추가로 좋은쪽으로 얘기해보세요. 살짝 기분좋게먹었을때. 많이취하지는마시구요. 속마음을 알 수 있을거에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0 03:30:44	0	삭제
		저랑 비슷하신 성향이네요. 전 28살 결혼 2년차 두살애기아빠로써 조언해드립니다. 1번째:중학교1학년때여자애 대학교전까지좋아해서 표현했는데무반응2번째:대학1년여자애 1년바라봤는데 무반응 3번째:군대갔다와서 2학년복학 후 1학기때3학년여자애 썸탔지만 딴놈한테감(절대 먼저 연락안옴) 4번째:2학기때 같은반후배 도서관에서 호감생겨서 표현(절대 먼저연락안옴) 3학년올라가기전 학교때려치고 취직해서 이를갈고갈아 연애의도를 터득 (3개월동안 연애 관련 인터넷만 함) 5번째:회사형소개비슷하게해서 만남 ->연애2년->결혼 (연락서로잘함) 여자분이신지 남성분이신지는 언급이 없어서 성별에 따라 다른데요 남자분느낌인데 연애감이 잘 없으시면 배우세요. 노력하는자 기회올때 얻습니다. 그여자분을 진심으로 꿈꾸시는거 아니라면 당장 마음 버리세요. 본인만 힘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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