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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0	국가가 직접 프랜차이즈 사업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새창]	2018-07-24 15:26:58	0	삭제
		제가 가장 주목하는것은 어느정도가 적정 수수료인지 정부가 직접 깨닭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들과 그 정보를 공유하는것이지요. 수수료가 그냥 느낌에 높아 보인다고 높은것이 아니라 당위적인 희망사항은 거두어내고 실제로 높은지 안높은지를 직접 알아보는것이지요. 경영 노하우와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위한 서비스 개발능력이 없이 거대 자본만으로 손쉽게 되는것이라면 정부도 성공하겠지요.. 대기업 프랜차이즈에 대한 규제는 애매한 점이 있습니다. 단순히 거대자본만으로 전혀 관련없는 업종에 진출하였으나 상품, 가격, 서비스가 형편없다면 중소기업/소상공인들과의 경쟁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못받을것이고 아무리 대기업이라 해도 적자를 감수하고 사업을 지속하는데는 한계가 있을것입니다. 국내에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약 2000여개가 있다고 합니다. 작년도 기준으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대기업 집단) 프랜차이즈는 43개가 있고 그중 롯데가 11개로 1위인데 롯데는 식품유통기업이고 1982년 국내 최초로 편의점을 내는 등 이쪽 사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왔습니다. 그다음이 농협 7개로 2위이고 그다음 식품/유통기업인 신세계와 하림등이 있습니다. 현대자동차(2개), 한화(1개-리조트-푸드관련), SK(1개 ), 정비업체, 리조트-푸드관련 등 체급을 떠나 나름 사업관련성들이 있는 업종에 진출해 있고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 왔습니다.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은 아니지만 이쪽업계에서는 대형기업인 SPC그룹의 전신은 을지로의 동네 빵집이던 상미당이라 할수 있는데 소비자의 선택 없이 이만큼 크기는 어려웠겠죠. 다시말하지만 거대자본만으로 성공할수 있다면 정부도 성공할수 있을것이고 정부가 세금을 수혈받아 운영하는것이 아니라 같은 룰로 운영합에도 불구하고 정부와의 경쟁에서 밀려나는 기업이 존재할수 있다면 그 밀려난 기업은 그간 부당이득을 취해왔다는 소리를 들을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279	7월 전력수급현황 [새창]	2018-07-22 21:56:08	1	삭제
		수요예측을 다소 수정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지만 원전들을 재가동하는 등 정부에서 나름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예비율도 2자리 숫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모든 전력 자원을 풀가동하면 올해의 경우 충분히 감당할수 있숩니다. 다만 현재의 전력 수요를 반영하여 전에 예측했던 장기적 전력 수요 수치를와 전력공급(발전소 건설 및 유지) 계획을 수정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278	영국vs한국 일부 치과 사용기 [새창]	2018-07-20 18:42:52	0	삭제
		독일도 의사가 고수익 직종이라고 하는군요. http://www.germany.co.kr/%EB%8F%85%EC%9D%BC-%EC%97%B0%EB%B4%89%EC%A1%B0%EC%82%AC-%EC%86%8C%EB%93%9D%EC%9D%B4-%EB%86%92%EC%9D%80-%EC%A7%81%EC%A2%85-2%EC%9C%84-it%EC%A0%84%EB%AC%B8%EA%B0%80-%EA%B7%B8%EB%9F%BC-1%EC%9C%84/ 그리고 한국도 의사수입이 예전만 못하다는 말도 있군요. http://www.dentalarir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6290
	276	CG는 가라! [새창]	2018-07-18 16:07:16	13	삭제
		원문에는 360 degree barrel roll이라고 하는군요 https://variety.com/2018/film/news/mission-impossible-fallout-helicopter-stunt-tom-cruise-1202690441/
	275	최저시급에 대해 반대가 좀 많네요. [새창]	2018-07-18 14:42:24	0	삭제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는것은 동의합니다. 첨언하자면 정책적 목표가 있는것은 좋은일이지만 나라마다 특성이 있는지라 스웨덴이라는 국가의 정책들은 국가와 국민 그리고 대외적인 상황에 의해 모든것이 서로 맞물려 돌아가는것이지 단편적으로 일부 정책만 도입하는것에는 신중해야 할듯합니다. 이릍테면 스웨덴의 최저임금제도를 도입하자면 반향이 매우 크겠죠? 말씀하신대로 스웨덴 모델로 가려면 모든 세수가 올라야합니다. 소득세도 결국 최저세율이 30%가 되겠고 부가세도 25%가 되는 등 많은 변화가 필요하겠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스웨덴의 많은 부분을 함께 도입하지 않으면 그 효과를 발휘하기 어려울것이라 생각됩니다. 경제적인 것 외에 교육, 문화, 준법정신, 공동체정신, 소비습관 등등 많은 부분이 스웨덴처럼 되어야지 일부정책만 도입한다고 스웨덴이 되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방향에는 동의하지만 스웨덴이니까 그런 정책이 가능했던것이지 그런정책을 하면 스웨덴이 된다고 생각해 버리면 결국 최상층 빼고 모두가 어려워지는 상황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274	편의점수익구조를.araboza [새창]	2018-07-16 15:34:14	1	삭제
		예전엔 일본 편의점엔 '불황을 모르는'이라는 우식어가 붙었었는데 요즘은 매출이 줄고 있다고 합니다. 임대료에 관해서 일본과 좀 차이가 날수도 있는데 일본은 우리처럼 상가 임대수요가 높지 않다 합니다. 임대공급보다 임대수요가 적으면 시장논리에 따라 건물주가 '을'이 됩니다. 따라서 임대료늘 함부러 올릴수가 없지요. 그외에도 90년대에 이미 지금 우리가 겪는 혼란을 겪으면서 정비된 제도들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73	중국 갑부의 인생진리 [새창]	2018-07-13 09:57:23	2	삭제
		리카싱 홍콩 최고 갑부. 그의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 소년 가장이 됨. 난징에서 어렵게 돈을 벌기 시작했으나 중일전쟁으로 그나마 다 버리고 홍콩으로 이주. 고생은 할만큼 한 사람인듯. 어쩌면 아버지릴 닮아 검소한것이 행복을 느끼지 못한 이유일수도. 인터뷰할때도 500불짜리 시계를 차고 있었다고함.
	272	지금 거액을 일시적으로 통장에 두게 됬는데... [새창]	2018-07-12 13:47:41	1	삭제
		얼마나 단기인지는 모르겠으나 3개월 정기예금은 1.69%, 채권상품은 3개월 2%정도 있습니다. 일부은행은 입출금 통장 이라도 정기예금 급의 이자가 지급되는 상품도 있습니다.
	271	가난한 사람들의 자산이 부유층으로 이동하는 경제위기 [새창]	2018-07-12 01:53:59	2	삭제
		중간에 논리의 빈 공간이 살짝 있는듯 하지만, 부분부분 보면 맞는 말이고 왠만한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인듯합니다. 부유층이건 아니건 과도한 부채를 안고 실물을 구입한 경우 유동성 위기가 오면 실물을 헐값에 매각할수 밖에 없습니다. 매각된 실물은 부채가 없이 자산을 운영하여 현금성 자산을 보유한 사람들에게 이동하게 되어 있죠. 다시말해 유동성 위기일때 초대형 재벌이라 정부차원에서 자금지원을 해줄 수준이 아닌경우 예를들면 3000억 자산가라해도 부채가 많았다면 자산 중 일부를 매각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30억 자산정도지만 현금여유가 있는 사람도 그 매각된 자산 중 일부를 헐값에 사들일수 있습니다. 유동성위기때 대마를 좀 더 우선시 하기는 하지만 대마건 아니건 경제위기 급의 상황에선 결국 부채비율에 따라 무너지게 되어 있죠. 경제 위기때마다 발생하는 일이지만 그 타이밍을 잡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타이밍을 잘잡아서 위기 직전에 채무 정리를 하면 기회가 생기는 것이고 레버리지를 최대한도로 이용하여 자산을 불리다가도 타이밍을 놓치면 다 날리게 되는 것이지요. 이른바 IMF 시절 그 직전까지 잘나가던 자산가들 한 방에 훅가던 경우가 많았죠. 매번 반복되는 일이라 다들 알면서도 발빼는 시점을 몰라 거의 운에 맡기는수밖에 없기는 합니다.
	270	이준구교수) 편 가르기 증세(增稅)? [새창]	2018-07-10 16:58:32	0	삭제
		이글의 발단이 된 조선일보 사설을 보긴했는데.. 결국 찜찜함만 남았습니다. 제목은 '가진 者에겐 더 걷어도 된다'는 편 가르기 增稅 우선 편가르기 라는 단어 선택이 좀 어색합니다. 사설을 처음 부터 끝까지 분석해봤는데 조선일보의 입장을 이해한다 해도 좀 다른식으로 얘기를 풀어나가는것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인 평을 하자면 이것은 거짓이다라고 지적하기는 어렵지만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이기도 어려운 찜찜한 사설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자·배당 등을 합친 금융소득이 연간 1000만원 이상이면 근로소득세와 합산 최고 세율은 46.2%등의 개편안은 내용은 다른 여러 언론에서도 다룬것이라 넘어가고, 과세 대상자가 9만명에서 40여 만명으로 늘어난다는것 또한 다른 여러 언론에서 소개된 내용입니다. 그후에 나오는 ‘적지 않은 중산층도 과세 대상에 포함’ 부터가 문제인데 40여만명이면 우리나라 인구 대비 1%정도입니다. 여기서 일단 고개가 갸웃거려 집니다. 그후 나오는 논리를 듣자하면 일부 금융상품의 수익률과 저축은행 금리등을 감안할때 예금 3~4억이면 종합과세 대상이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2018년 7월기준으로 예금 금리 2.9%인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따라서 3억4천5백만원의 예금을 가진사람의 경우 종합과세 대상이된다는 말은 틀리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다음 문제는 중산층 중에 현금자산이 3억4천5백만원이 넘는사람이 있느냐인데, 여론조사 등을 보면 중산층의 현금자산규모가 최소 3억이상이여야 한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어디까지나 의견들이고 통계적으로 접근하면 가구당 순자산 규모가 3억원일경우 상위 누적 약 30%이며 (상위1%는 23억원) 그정도 쯤을 중산층의 상한선으로 잡는다고 한다면 금융자산에 편중되어 있는 경우, 중산층이라도 포함되는 것이 불가능은 아닐듯합니다. 결과적으로 사사오입을 거듭해서 도출한것이라 거짓은 아니지만 진실이라고 하기도 어려운 논리입니다. 결국 감정적인 판단이 어느정도 개입할 여지가 있긴 합니다. 그 다음 들고 나온것은 증세가 소비를 위축할수 있고 글로벌 트랜드는 감세를 통한 경제성장이다라는 주장인데. 일단 증세 하나만을 놓고 보면 돈을 풀면 소비를 증가시킨다는 논리가 맍다면 돈을 거둬들이면 소비가 위축될수도 있기는 합니다. 또한 글로벌 트렌드가 감세인것은 맞지만 증세의 핵심은 늘어난 세수로 무엇을 하는가 입니다. 증세를 해놓고 세금을 낭비하면 당연히 소비가 위축될수 밖에 없지만 증세를 한다고 100% 소비위축으로 반드시 귀결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후반부에 들어 다시 편가르기 얘기가 나옵니다. 일단 고소득층이 아닌 경우도 과세대상자에 포함 될수 있다라는 말이 다시 나오고(가능성은 있습니다) 근로소득자의 44%가 면세점 이하(아마 기재부 통계인듯, 조세연구소는 2017년 기준 47%)라는 통계를 인용합니다. 말하자면 근로소득자 중 반정도만 소득세를 낸다는 말이지요. 여기서 부터가 보기에 따라 핵심인데 저도 아직 결론을 못내리고 있습니다. 예전에 MB때 건드린건 소득세인데 소득세를 내는 사람들은 다들 소득세 인하를 받았지만 많이 내던사람은 많이, 적게 내던 사람은 적게, 소득세를 내지 않던 사람은 어차피 인하받을것이 없어서 당연히 혜택(?)을 못봤습니다. 이런경우 소득세를 내지 않아서 세금할인에도 불구하고 혜택을 받지 못하는 계층이 생기는데 이를 ‘편가르기’라고 지적했어야 했는지 잘모르겠습니다. 소비세 포함 등 전체적인 경제여건으로 확대해서 보면 어느정도 논리 구성이 가능할수도 있는데 소득세많 한정해서 증세 감세만을 놓고볼때는 논리적 설명이 어렵군요. 시간이 생기면 좀 더 곱씹어볼 문제인듯합니다.
	269	핀란드 ‘기본소득 실험’ 2년 만에 접는다. 그런데 이재명은?? [새창]	2018-07-05 15:03:17	0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기본소득이라는 정책 자체에 판단 유보중이며, 어느정도 긍정적인 효과의 증거가 나오기까지는 도입을 반대합니다. 우선 정책 그자체는 어느 정치인이 추진하건간에 상관없이 정책대로 판단하고 정책의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고 할 경우 추진하려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 찬성과 반대 입장을 또 다시 결정합니다. 지금은 다행히 지금은 특정 정치인과 연관되어서 반대하는 사람이 많지만, 나중에 다른 정치인이 들고 나오면 또 다른 상황이 될수 있을 정도로 우선 듣기에는 달콤한 정책입니다. 지병이나 신체적, 정신적인 문제로 인해 일을 할 능력이 안되는 사람도 있고, 회사의 프로세스를 개선하여 효율을 증진시키고 회사규모에 따라 엄청난 실제적 성과를 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는 본인은 열심히 일은 했지만 결과적으로 별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경우 경제의 소비에 대한 권리는 실제적 공헌을 어느정도 인정을 하더라도 1대1 비례가 되어서는 안되고 그 성과를 어느정도 나누어 가져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지금 사회가 경제 총생산의 개인의 공헌도를 측정하는 기준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사람, 결과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열심히만 일해도 다른 사람의 성과를 나눠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생산을 위해서 능력껏 일하지만 결과는 모두가 평등하게 사이좋게 나누어 가졌으면 좋겠다는 사람 등은 많으나, 생산에 공헌한 만큼만 소비를 할 권리가 주어져야 한다는 사람은 매우 드물듯 합니다. 따라서 앞으로 다른 정치인이 기본소득 정책을 언급하거나 혹시라도 지금의 그 특정 정치인이 또 다시 인기를 얻게된다면 태세전환이 이루어 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268	핀란드 ‘기본소득 실험’ 2년 만에 접는다. 그런데 이재명은?? [새창]	2018-07-05 12:07:08	2	삭제
		정책 그 자체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보다는 추진하는 정치인이 누구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상황이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어찌되었건 현재로선 객관적으로 판단되는 상황이 된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하나 예를 들기는 어렵지만 복지 제도나 경제에 관련된 많은 정책들은 마냥 낙관적인 기대보다는 충분히 실험을 거치고 혹시 잘못될 경우를 대비한 후 추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예상과는 다른 결과가 나타날때 바로 시인하고 바로잡을 수 있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만일 그러한 태도가 예상되지 않을 경우 무턱대고 지지하다간 장기적으로 모두가 피해를 입습니다.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때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단기적으로 본인에게 혜택이 돌아갈듯하면 일단 지지하고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부작용이 나타나도 결국 자기 합리화를 해버리지요. 다만 아쉬운점은 평소에도 이러한 객관적인 판단을 하시는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점입니다.
	267	기본소득제..우리도 진지하게 논의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새창]	2018-07-04 16:45:55	0	삭제
		"옛날에는 노동의욕 부족이니..정보부족이니..해서 실패했지만, 이제는 정보화세상, 빅데이터의 세상..지금하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어가 없다보니 무슨말씀이신지 파악하기가 좀 어렵군요. 만일 주어가 기본소득이라 하시면 어째서 지금은 가능한지 설명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기본소득의 효과에 관해서 많은 나라들이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 도입할 수도 없고 잘못될 경우 수습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실험은 필수적이라 생각됩니다. 실험 추진 자체에 난항을 겪는 경우도 있고, 실험 설계에 결함이 있는 경우도 있는듯합니다. 핀란드의 경우는 기본소득과 근로의욕과의 관계에 관한 실험이였는데 지금은 중단했지만 결과는 아직 분석중이라고 합니다. 그 분석 결과가 매우 궁금합니다. 분석결과 기본소득 도입시 근로의욕의 저하가 예상된다면 그에 대한 대책도 시행전에 마련하는것이 중요할듯 합니다.
	266	여자어른 배우기용 자전거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6-28 13:21:01	0	삭제
		유용한 정보들 매우 감사합니다 tern swoop d7 으로 거의 결정했습니다. 주말에 보호장비부터 사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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