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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ggromax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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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gromax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7 20:55:09 0 삭제
    어차피 글을 지우시겠다니 길게는 안쓰겠습니다만, 지금도 그렇고 건국초기도 그렇고 우리나라와 이스라엘은 많이 다른듯합니다.

    저도 이스라엘 군에 대해서 자세히 아는 것은 아니지만 건국이전 부터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군대나 다름없는 조직을 를 운영해 왔다고 알고있습니다. Zion Mule Corps나 유태인 부대는 영국군의 일부로서 1차대전에 참전하기도 했고 영국령 팔레스타인에서 활동하며 실전경험을 쌓은 Haganah와 다른 민병대들이 조직을 거의 고스란히 유지한체로 이스라엘 국방군이 만들어진 상황이라, 건국 초기때의 같은 10여만명의 머릿수라해도 질적으로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상대할 국가들을 비교해 보자면 … 딱히 더 말을 길게 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99 쓰잘데기 없는 국방에 세금 쏟아부은 결과... [새창] 2017-04-25 22:58:22 0 삭제
    MB 또는 503이야 뭐 사실 비교하는것이 의미가 없을 정도니까 논외로 하고 ....
    헛점이 "상당히" 많다는것에 "상당히"까지는 아닌듯하지만 비교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다른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잘한건 대통령덕, 잘못된건 실무진 탓이라는 접근법이나 사실 오래전 부터 추진해오던 전력증강사업까지 노대통령의 업적으로 돌리고 다른 대통령이 했으면 비판했을것도 찬양하는것까지는 좀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98 "마음 아파"..샘 오취리, '웃찾사' 흑인비하에 심경고백 [전문] [새창] 2017-04-25 10:14:57 13 삭제
    개그프로뿐 아니라 아직 사회 전반적으로 본인의 인권이 침해받았을때 저항하는 것은 어느정도 진전을 이루었지만 다른 사람의 인권에 대해선 아직 생각이 깊지 못한듯합니다.
    사실 인권뿐아니라 준법이나 원칙을 지키는것 등도 정치권은 말할것도 없고, 돈이 있고 없고, 지위가 높고 낮고를 떠나 아직 미숙한듯 합니다.
    97 비행기추락 10초 전 뜬다는 공포의 소리(+블랙박스 음성) [새창] 2017-04-24 20:11:25 6 삭제
    우리나라는 말할것도 없고 아시아권에서 그나마 낫다는 일본도 이지경 이군요
    생각해보니 대형 사고 같은 경우 정부가 구조에 성공한 사례가 드문것 같습니다.
    사고 그 자체로 희생자가 생기기도 하지만 이 사고도 구조를 서둘렀다면 좀 더 많은 사람을 살렸을텐데,
    음모론이 생겨날정도로 정부의 대응이 한심한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서구권에서는 사고후 정부의 성공적인 구조사례가 있으려나요?
    96 영어 잘 아시는 분 해석은 제가 다 찾았으니 선택만 해주세요 [새창] 2017-04-24 06:15:33 1 삭제
    저는 2번에 한표.

    가사 전문의 흐름상 으로. 보면 그렇듯 합니다

    When somebody loved me, everything was beautiful
    Every hour we spent together, lives within my heart
    And when she was sad, I was there to dry her tears
    And when she was happy, so was I, when she loved me.

    Through the summer and the fall, we had each other, that was all
    Just she and I together, like it was meant to be
    And when she was lonely, I was there to comfort her
    And I knew that she loved me.

    So the years went by, I stayed the same
    But she began to drift away, I was left alone
    Still I waited for the day, when she’d say "I will always love you."

    Lonely and forgotten, never thought she’d look my way,
    And she smiled at me and held me, just like she used to do,
    Like she loved me, when she loved me

    When somebody loved me, everything was beautiful,
    Every hour we spent together, lives within my heart
    When she loved me.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4 05:52:25 0 삭제
    첫번째 동 영상에서 소개하시는 분이 선장 이신가요.? Captain Kirk?
    94 삼성이 인증하는 '뇌물 안받는 정치인' [새창] 2017-04-21 16:23:21 1 삭제
    음..... 의자가 받았다는 그 5만달러는 무죄판결이 나기는 했지요. 그얘기 하시는 건가요?
    93 금을 팔려고하는데 은행에서도 매매가 되나요? [새창] 2017-04-18 14:13:46 0 삭제
    은행에서 금펀드나 금통장을 거래 하기는 하지만 골드바 실물을 거래한다는 얘기는 못들어본듯합니다.
    92 물가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04-18 14:04:13 0 삭제
    "제생각은 6/8 * 50 % + 2/8 * 100% 해야한다 생각했는데"

    6/8이라는 건 어떻게 나온것인지 이해가 어렵습니다.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http://www.emh.co.kr/content.pl?consumer_price_index_cpi
    91 [질문] 현재까지의 화폐 발행량을 알수 있을까요? [새창] 2017-04-18 10:17:40 2 삭제
    https://en.wikipedia.org/wiki/Money_supply

    통화량은 현금 또는 현금이나 다름없는 돈인 M 0부터 그 파생까지 통화 공급에 해당합니다.
    일단은 정확히 무엇을 찾고 계시는지 살짝 살펴보시는것으로부터 시작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http://www.tradingeconomics.com/united-states/money-supply-m0
    90 청년 과 노년의 투표율 비교 [새창] 2017-04-17 21:18:42 4 삭제
    교육과정에 민주주의에 관해서 필수적으로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직선제 간선제, 3권분립의 기본원칙, 등 교과서에 나오는 1차원적인 지식정도는 있으나
    실제로 그러한 요소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듯합니다.
    이를테면 3권분립은 알지만 법에 따라 판결한것을 그 판결이 상식에 어긋난다고하면 그건 입법부에 불만을 얘기해야하지 사법부를 욕하는 사람도
    있고, 사례를 들이밀고 이것이 정당정치인지 아닌지 판단해보라면 못하는 사람도 많고,
    자신의 발언이 비민주적인지 아닌지도 판별할줄 모르는 사람도 많고, 정치에 관심이 있다는 사람조차 기본적인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은듯합니다.

    저 자신또한 나이든 후 따로 공부해서 알게된것들이 대부분인데 정치적 성향이야 다양할수 있지만
    이런 기본적인 것은 투표권을 가지기 전부터 알아야 하고 그래야 정치에 대한 관심도를 올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89 문재인 후보 유세차량 사고 관련 애도문 [새창] 2017-04-17 20:55:33 0 삭제
    유세차량의 불법차선 변경여부는 아직 조사중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유세차량의 과실이란 것이 확실히 밝혀졌나요?
    유세차의 운전자 입장에서 개인적인 용무가 아니라 업무중에 난 사고라서 일단 선거본부에 연락한 듯 하지만 살릴 수 있는 사람을 늑장 신고로 사망하도록 하였다면 이건 문제가 될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문재인 후보가 직접적인 책임은 없습니다만 조기진화가 답일수도 있겠습니다.
    88 경제학과가 본 안철수와 문제인에 경제 정책 비교 [새창] 2017-04-14 20:17:53 0 삭제
    문재인 후보가 말한 공공부문 일자리란 고용에 정부가 직접적으로 개입할수 있는 기관의 일자리를 말하며(정부가 운영하거나 정부의 영향력이 큰 기관들) 공무원들과 공공기관 정규직, 사회적서비스 부문의 정부 직접고용 등이 있습니다.

    문재인 후보가 얘기한 81만개의 일자리중 22%인 17만 4천명이 공무원이라고 합니다.
    공무원은 소방공무원, 의무경찰, 군부사관 등 이 있는데, 이들의 초봉은 비교적 낮으므로, 차기 대통령 임기 5년 동안은 급여가 그리 높지 않고 연금을 위한 예산 또한 미래의 일이므로 단기적으로는 고용유지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외33만6천명의 공공기관 근무자의 정규직 전환 , 현재 민간에 위탁하고 있는 사회서비스 종사자 30만명의 직접고용도 완전히 새로운 고용이라기 보다는 기존의 인력들을 정규직 또는 직접 고용으로 전환하는 것이라 이들의 고용을 위해 이미 예산에 쓰이고 있는것에 플러스 알파정도의 예산이 소모되는 수준이라 5년동안 22조원 예산으로 실현가능하다는 말 그자체는 어느정도 설득력이 있습니다
    87 경제학과가 본 안철수와 문제인에 경제 정책 비교 [새창] 2017-04-14 00:22:35 0 삭제
    문재인 후보의 공공일자리는 실현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세금을 사용해서 공공부문일자리를 창출하는것이 가능하다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게 알수 잇습니다. 세수확보가 문제이긴한데 단기간 그러니까 차기 대통령 임기 5년 정도는 큰 증세 없이도 가능할수 있고 따라서 임기동안 가시적인 성과를 낼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신규인원들의 호봉이 쌓이고 연금까지 고려할때 세수증가에 일조하는 민간부분의 일자리 증가가 필수적으로 따라와야지 유지 가능합니다. 이건 안철수가 옳다기 보다는 이 역시 누구나 예측할수 있는 상활입니다. 따라서 단기적 성과를 위해선 공공일자리가 맞는 해법이고 장기적으로는 민간부분의 일자리를 증가하는 대책이 필수적이라 생각합니다.
    86 각 후보의 경제성장론 [새창] 2017-04-13 13:59:08 1 삭제
    실현 가능성을 빼놓고 본다면 경제 성장이라는 질문에 가장 맞는 답은 유승민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어찌되었건 성공할 경우 경제성장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수 있는 방법입니다.
    문재인 후보의 말씀도 훌륭하고 다 옳은 말지만 질문이 복지에 관한 의견을 물어보는것 이였다면 더 어울릴 만한 답처럼 느껴집니다.
    물론 복지가 내수경제활성화를 위한 필수 요소이다라는 말도 가능하지만 그런 의도라면 좀 더 부가적인 설명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군요.

    사실 실현 가능성 여부도 중요하기는 한데, 이건 개개인적으로 의견이 다를 수가 있어서 언급하기 조심스럽습니다.
    만일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이라면 문재인 후보의 경재성장론은 충분히 실현가능성이 있고 경제성장에 매우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해법이다라고 생각하겠지만, 지지자가 아닌 경우는 실현 가능성에 회의적일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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