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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이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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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6 나이 서른 넘게 쳐먹은 선배가 구토와 멘붕유발 (반말투 주의) [새창] 2017-03-09 20:58:26 0/24 삭제
    가지가지한다?//님 글 하도 멍멍대서 끝까지 안 읽어 봣습니다. 아예 제가 하는말이랑 상관 없는 글을 써놨던데 무슨 다 이해한다는 듯이 말을 하시나요ㅋㅋㅋㅋ 오유가 여자없고 여친 없는 이미지라고 나까지 그렇게 끌고 가지 않았으면 좋겟네요ㅋㅋㅋㅋㅋㅋㅋ
    님이야 말로 말도 안되는 인신공격하시는거 보니 인격에 문제 있으신 분 같은데 적당히 하세요 ㅋㅋㅋㅋㅋㅋ 못생겨서 내가 남들하고 못 사귄다고 말했나? 어찌 그리 넘겨짚는걸 사람들은 좋아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5 나이 서른 넘게 쳐먹은 선배가 구토와 멘붕유발 (반말투 주의) [새창] 2017-03-09 20:37:21 1/16 삭제
    1아니 그건 봤는데 아래 댓글에 본문글의 선배에대해서 내가 이야기 하는것처럼 착각한 글을 써대고
    꾸며대니 댓글을 다시 쓴거아냐, 뭐가 답정너인지...
    너는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구나
    그리고 너는 진지하게 답변도 못하고 헛다리 잡고 글을 썻잔니... 너야말로 진짜 대단해...
    304 나이 서른 넘게 쳐먹은 선배가 구토와 멘붕유발 (반말투 주의) [새창] 2017-03-09 19:42:21 2/25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내가 뭘 기대한건지 참
    진지한글에 진지하게 물어봐도 비꼬기와 욕설 인신공격ㅋㅋㅋㅋㅋㅋㅋㅋ
    맘에 안 드는 글은 그냥 읽지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욕하고 신고드립하고 혼자서 없는말 지어내서 소설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3 나이 서른 넘게 쳐먹은 선배가 구토와 멘붕유발 (반말투 주의) [새창] 2017-03-09 19:42:18 0/22 삭제
    계획대로 // 응 위에 글하고 무관하다 했어~ 글 다시 읽고와
    튀김검사 // 내가 껄떡댄다고 하지 않았어 ~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도 연애한다고 말한거지~
    302 나이 서른 넘게 쳐먹은 선배가 구토와 멘붕유발 (반말투 주의) [새창] 2017-03-09 19:39:07 2/24 삭제
    이사람들 이상하네;;

    분명 위에 글하고 무관하게 회사에서 고백만으로 성희롱 취급하냐고 아예 다른 사례를 물어본건데
    왜자꾸 글의 선배하고 엮으시는지;;;
    저 사람은 글외에도 행동에서 자기가 처신을 잘못했겟죠. 그러니 여회사원들 사이에서 저런 별명이 붙었겠지
    저 선배라는 사람은 따로 두고 회사에서 고백만으로 그게 성희롱이 되냐 물어보는건데
    쓸데없이 날카로우시네;;
    거기에 인신공격은 아주;; 기가막히게들 하시네요
    301 나이 서른 넘게 쳐먹은 선배가 구토와 멘붕유발 (반말투 주의) [새창] 2017-03-09 19:35:14 0/26 삭제
    지나가다빼꼼// 그렇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기 여론이 고백같은거 하면 성희롱 이런 분위기라 물어본겁니다
    그리고 전 위에 사례를 예로 물어본게 아니라 실제 사례 회사에서 그냥 고백같은걸 하면 문제가 되냐를 물어본겁니다.;;
    왜자꾸 윗글하고 엮으시는지... 윗분은 지가 뭐 더 잘못햇으니 그런소문이 났겟죠;;
    300 나이 서른 넘게 쳐먹은 선배가 구토와 멘붕유발 (반말투 주의) [새창] 2017-03-09 19:32:49 0/36 삭제
    1공격이라니요 날카로운 질문이죠 본인이 나는 원래 그런 성격이라는데 제가 뭐 할말이 있을까요? 세상에는 여러 사람이 있는데
    299 나이 서른 넘게 쳐먹은 선배가 구토와 멘붕유발 (반말투 주의) [새창] 2017-03-09 19:27:13 0/10 삭제
    위에글 렉돌 님에게 말한겁니다
    298 나이 서른 넘게 쳐먹은 선배가 구토와 멘붕유발 (반말투 주의) [새창] 2017-03-09 19:26:44 0/38 삭제
    11 음 님은 되게 한정된 사람만 봤네요 나는 하루만에 사귀는 사람도 많이 봤고, 선잠자리 후사귐도 많이 봤습니다.
    사람은 되게 다양해서 모르는거에요, 사람과 사람 사는데 상처가 안 날수는 없는거에요 조금만 달라도 상처입으니까
    이건 옛날부터 현재까지 미래에도 안 고쳐 질껍니다. 고치려면 프로토스나 저그처럼 모든 정신체를 공유해야 고쳐지겠죠 사람마다 각자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어쩔 수 없이 벌어지는 겁니다.(이걸 표현한 만화가 에반게리온이죠)
    전 항상 이 간극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런면에서 표리부동하거든요.
    자기가 좋아하는것만 하고 싶고, 싫어하거나 틀린게 아닌 차이때문에 벌어지는 어쩔수 없는 그런거임에도 싫어하고
    뭔가 죄목을 붙여서 죄로 만들어버리죠.
    정리를 해보자면 사람끼리 다르다고, 상대가 뭔가 잘못을 저질러서 받은 상처가 아니라
    자기가 싫은걸 봐서 싫은거라고 해서 성희롱이라고 하는건 문제가 있어보이죠.

    (위에도 썻듯 윗글의 선배랑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겁니다.
    그냥 사내에서 고백 같은것 만으로도 성희롱이라던가 하는 취급을 받느냐에 대한 질문을 말하고 있는겁니다.)

    자신은 충분하다고 생각 했지만 상대는 아닐수도 있고 반대로 나는 충분했고 이제 대쉬해줫으면 해도 상대가 안할수도 있는겁니다.
    그건 사람과 사람간의 차이일 뿐인거죠. 단지 고백만으로 성희롱이라고 죄목을 달아서 매다는건
    좀 마녀사냥 같다고 생각해서
    실제로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나 물어본겁니다.
    297 나이 서른 넘게 쳐먹은 선배가 구토와 멘붕유발 (반말투 주의) [새창] 2017-03-09 19:16:07 0/43 삭제
    포도기름// 민감하긴 하신 분이네요 보통은 그 정도로 충격받거나 하지는 않은데
    혹시 자신 안에서 그 분을 차별하고 있지는 않았나 한번 다시 생각해보시라고 댓글 단겁니다. 다른 공격적인 의도는 없었습니다.
    296 나이 서른 넘게 쳐먹은 선배가 구토와 멘붕유발 (반말투 주의) [새창] 2017-03-09 19:02:32 2/55 삭제
    1이분은 자기가 쓴 댓글은 하나도 안 올리고 정치질이나 하시고 그러시네요 애도 있으시던데
    나이값좀 하고 그러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사람 덜 된 분인듯

    ////////////////////////////////

    회사는 일하는 곳이죠
    학교도 공부하는 곳이고요
    근데 그게 연애를 못하게 정해져 있는곳이냐 이걸 물어보는 거죠 사람 사는 곳인데
    뭐 상대방이 싫으면 싫다고 거절 할수야 있는 거고 당연한 것이지만 그거 자체만으로 '성희롱' 인거냐 하는 거죠.
    성희롱이라는건 성적인 모멸감 수치심 이런걸 느끼게 하는 행동을 말하는 거죠
    윗글 분은 뭐 나온거 말고도 여러가지 있으니 그런 소문이 돌았겟지만
    혹시 실제로는 그런 말만으로 성희롱으로 취급까지 하냐 이걸 물어본건데
    다들 질문의 의도를 모르시네요
    글 잘 못읽는 분 계실까봐
    '이 글하고는 무관하게' 라고 써놨는데
    사회생활 못 해본 티난다고 인신공격 하시는 분들은
    자기가 속한 그룹 내에서 연애 한번도 못 해보셨나 보네요.
    사내연애자들, 동아리 연애자들, cc들
    사귀기 전에 둘이 술 한번도 안먹고, 나랑 사귀지 않을래? 이 정도 말도 안하고 텔레파시로만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사귀었답니까?
    295 나이 서른 넘게 쳐먹은 선배가 구토와 멘붕유발 (반말투 주의) [새창] 2017-03-09 18:17:30 4/105 삭제
    학생회장에 잘생긴 인기 많은 오빠가 님이 맘에 들어서
    친구한테 번호 물어봐서 님한테 선톡해도
    끔찍한 기억으로 남아 있을까요?
    294 나이 서른 넘게 쳐먹은 선배가 구토와 멘붕유발 (반말투 주의) [새창] 2017-03-09 18:16:38 5/77 삭제
    그러니까 술 한잔 할래요, 사귈래 정도가 그 정도인가 인거죠

    말로 따라서 기분 나쁘기만 하면 성희롱이라고 쳤을때

    님들이 남 쳐다봤을때 못 생겨서 기분 나쁘거나 그러면 성희롱으로 몰수 있다는 건데

    그런건 아니자나요???

    첫글에도 썻듯이 이 글하고 무관하게 물어본겁니다.

    솔직히 전 점점 무서워지는데요ㅋㅋㅋㅋ

    점점 이상한 방식으로 까다로워 지는거 같아요. 정도를 모를정도로 말이죠

    이 글에서 처음에 비난하고자 하는 선배 외모를 먼저 써놓은 것도 의도가 보이구요

    점점 감정 표현 하는거 자체도 힘들어지는 세상이 오네요.
    293 나이 서른 넘게 쳐먹은 선배가 구토와 멘붕유발 (반말투 주의) [새창] 2017-03-09 17:32:02 10/129 삭제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술한잔 할래나, 사귈래 발언 정도만으로

    변태 아저씨가 됨?

    아님 저 사람 같은 경우는 전적이 있어서 그렇게 된거임?

    솔직히 사내 연애 하는 사람 많이 봤고, 사람 마음 특히 여자 마음은 예상과 다를때도 많음

    마음이 있어도 없는척 하거나 마음이 없어도 있는 척하는 사람들 많이 봤거든

    사실 말아지 않아도 아는건 초코파이 먹을 때나 그런거고 사실 직설적으로 솔직하게 물어보는 게 제일 확실하고 좋은 방법인데

    본문하고 상관 없이 그런 것 만으로도 변태 아저씨가 될정도로 각막해졌나요?
    292 레전드 모임(부재: 아프지말고 신세 많이 졌었어요) [새창] 2017-03-06 21:17:20 0 삭제
    전설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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