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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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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가능하면 1일 1시] 추억은 이슬에도 눈물 짓는다 [새창] 2017-04-24 19:17:28 0 삭제
    시가 확 와닿진 않아요. 왜냐면 같은 단어를 너무 반복적으로 사용하셔서 이 문단을 읽고 지나왔는데 왜 또 같은 문단이 나오지? 같은 착각이 들기 때문에, 제대로 읽고 있는지 모호하게 만들거든요. 한번에 쓰윽 하고 읽혀져야 하는데, 2문단 읽고 3문단 읽고 2문단 읽고 3문단 읽은 후 4문단 읽었는데 또 2문단으로 가는 느낌이에요.

    새벽에만 존재하는 이슬을 소재로 너와 나 사이의 거리로 표현하신 건 마음에 듭니다.
    13 가슴이 답답해서 그냥 한 번 지어봤습니다. [새창] 2017-04-22 12:44:57 0 삭제
    저는 작성자님이 뭘 비난하려고 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천박한 조어를 만들고 사용하시는 사람들을 비난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세월호에 관련된 정부를 비난하시는 건가요? 왜 시작은 단어와 관련된 불평을 하시다가 갑자기 정부를 비난하시는 방향으로 가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글을 쓰신 이유를 전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몇 마디 해드리자면, 골든타임, 다이빙벨, 에어포켓 이런 것들은 문학과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골든타임이 사람을 살리는 일인데 어찌 재물을 빗대어 표현하냐고 하셨는데, 골든타임은 반짝하고 빛난다는 의미로 쓰이는 거지 재물로서의 금 그 자체를 표현하는 단어가 아닙니다. 밝게 빛나는, 정말 중요한 시간이라는 의미가 어째서 작성자님에게는 재물과 관련된 단어로 보였을까 저는 의아하네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이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걸까요? 골든타임과 에어포켓은 세월호 때 등장하고 만들어진 단어가 아니라, 그 전부터 쓰여왔던 단어들인데 어째서 조어라고 하시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그런 단어들은 작성자님같은 몇몇 불편러들에게 만족을 주고자 만들어진 단어들이 아니라 사람들이 알기 쉽게 해 많은 사람들이 바로바로
    구조상황을 알 수 있게 만드는 게 목적이랍니다. 외래어가 그렇게도 천박하고 마음에 안 드시면 월북하시는 건 어떠세요? 거기서 탄산단물 같은 좋은 우리말 쓰시면서 사세요.
    12 [가능하면 1일 1시] 존재 증명 [새창] 2017-04-22 12:24:40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lovestory&no=81900&s_no=81900&page=1
    해당 링크에 있는 게시글(춈가늠 님이 쓰신 글입니다)에 댓글 달았는데, 보시고 어떠신지 생각을 여쭙고자 합니다.
    11 [가능하면 1일 1시] 네 입술에 앉아 사랑을 했다 [새창] 2017-04-22 12:16:23 1 삭제
    전체적으로 괜찮은 시인데도 불구하고 조금 단어선택에 있어 아쉬운 부분들이 있어요.
    ①'한껏 올려 입술까지 쏟아지는 건' 에서 입꼬리를 올리면 웃게 되고, 웃으면 입 모양이 U자가 되니까 입술까지 쏟아진다고 하셨는데 입술까지 쏟아진다는 건 적당한 표현이 아닌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입꼬리도 입술의 한 부분인데 입술에서 입술으로 내려간다고 표현하는 건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입술 중앙부분을 지칭하는 단어가 있었으면 제일 좋았겠지만 작성자님도 저도 그 부분을 어떻게 따로 지칭하는지 모르니까 '한껏 올려 중앙까지'가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이렇게 표현하면 사람들이 의미를 해석하기는 좋지만 시적인 느낌을 살리기가 어렵네요. 저도 역량이 부족하다보니 적합한 단어를 찾기가 힘드네요.
    ②또한 쏟아진다는 표현도 좀 그런 게, 사람한테는 미끄러진다는 표현을 쓰지 쏟아진다고는 하지 않죠. 화자가 사랑 그 자체가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에 쏟아진다는 표현보다는 내려간다, 미끄러진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③3번째 문단은 왜 있는지 모르겠고 의미도 파악이 안되는데 그냥 지우는 편이 더 좋을 것 같아요. 게다가 기껏 1문단 3줄로 시의 형태가 잘 잡혀있는데 거기다가 4줄짜리 문장을 넣어서 형태적으로도 어울리지 않구요.
    ④위에서처럼 입술을 이용한 은유적인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마지막 문장에서 그냥 그대로 웃게만 하고 싶었다 는 위에서 꾸준히 유지해온 은유적인 분위기를 망치는 것 같아서 적합한 마무리 문장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 전까지 웃게만 하고 싶었는데, 결국엔 우는 입술모양이 되어 버렸다, 라는 내용도 괜찮았을 거 같고, 아니면 입술 중앙 부분에서 평생 거기서 살고 싶었다, 라는 내용도 괜찮았을 것 같은데 그저 웃게만 하고 싶었다는 내용이라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서정시를 굉장히 좋아하고 또 자주 만드는 편인데 오랜만에 본 수작인 거 같습니다. 좋네요. 입술 모양으로 은유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문장들이 정말 아름답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제가 정말 웬만하면 시에 대고 비평하는 인간이 아닌데 참 좋은 시에 어울리지 않는 몇몇 단어와 문장이 있어서 이렇게 댓글을 남기고 갑니다. 바뀐 시의 모습을 볼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10 사후세계 있다 vs 없다 [새창] 2017-04-05 23:21:30 2 삭제
    사후세계가 있어도 우리가 생각하는 천국과 지옥의 이미지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9 국민이 기자다... [새창] 2016-12-04 11:08:30 0 삭제
    그런 것치곤 퇴진하는 데 시일이 너무 오래 걸리네요. ㄹ혜씨는 여론이 별로 안 무섭나봐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8 17:46:30 3 삭제
    쭤뻐쭤뻐
    6 정동영이 쓰레기인 이유 [새창] 2016-11-28 17:41:37 0 삭제
    어떤 분이 그랬는데, 여당이 나쁜 놈들이라면 야당은 멍청한 놈들이라고... 새누리당이 병크 터트릴 때마다 여론이 야당 쪽으로 기우는데도 한 번도 그걸 제대로 이용한 적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야당이 괜히 야당이겠냐고 하셨음
    5 동물다큐멘터리를 찍으랬더니 액션영화를 찍었다. [새창] 2016-11-10 10:35:45 1 삭제
    뱀들이 달라붙었는데도 떼고 가네 ㅋㅋㅋㅋㅋㅋㅋ
    와 보면서 진짜 헥헥거리면서 웃고 갑니다
    4 트럼프가 대선 승리하자 '왕좌의 게임' 작가가 한 말 [새창] 2016-11-10 10:29:05 39 삭제
    겨울이 올 것이다. 내가 그렇게 말했지? 라고 해석하면 되나요
    3 데이트 할 시간 없는 커플의 데이트 방법. [새창] 2016-11-10 09:54:16 0 삭제
    그럴 사람이 있으면 하고 싶지만 ㅜㅜ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0 09:28:36 0 삭제
    예전에도 시 주고 고백했다가 차여서 재도전 하는 중입니다.
    마침 그 차인 날이 10년 전 11월 11일이었죠 ㅋㅋ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0 09:16:32 0 삭제
    어디요? 연예 갤러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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